시몬의 십자가
페이지 정보
본문
일 자: 2009.4.5
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마태: 27~32
흔히 기독교를 「십자가의 도」라고 합니다.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4월 12일은 부화주일이기에 앞서 한주간은 고난주간으로서 돌아가시기전의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경건하게 살고자하는 주간입니다.
1)대속의 의
왜 예수님이 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셔야 했습니까?
롬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한마디로 죄는 죽고 죄인은 살리는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십자가위의 예수님 대속을 믿는 일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구원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2)십자가의 의미
그러므로 주님이 남기신 십자가는
①사랑의 십자가입니다.
우리를 향한 사랑이 극진하시기에 우리 대신 죽음을 당하고자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입니다.
②순종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일은 하나님 아버지 뜻을 받들어 순종하시고자 함입니다.
③화평의 십자가 입니다.
전에는 하나님과 불화목되었고 사람들간에도 불화목되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이 모든 관계를「화평케 만든 제물」되셨기에 하나님과 사람들간에 평화를 낳았습니다.
3)시몬의 십자가
그렇다면 구레네 시몬이 지고 간 십자가는 어떤 십자가 입니까?
동일한 예수님의 십자가 일지라도 억지로 지고 간 십자가 입니다.
①무거운 십자가 입니다.
사람이 자원함은 뭐든 힘을 솟게 만듭니다만 억지는 강압에 의한 만큼 힘듭니다.
②수치스런 십자가 입니다.
죄인된 예수님이 지고 간 십자가인 만큼 수치스러웠을것입니다.
③예수님을 만난 십자가 입니다.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내가 사는 일입니다. 중요한것은 내가 만나고자 해서 만날 수 있는 분은 아닙니다.
구레네 시몬은 이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결과 그 집안은 훌륭한 기독교 집안이 되었다고 합니다.
결론)한 사업장에서 같은 일을 하여도 각기 마음 상태가 다릅니다.
때론 주님의 십자가 지심 같은 경우가 되기도 하고 때론 시몬의 십자가 짐 같은 경우도 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업장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