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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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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9-08-16 13:06 조회 1,621회 댓글 0건

본문

일 자:2009. 3. 15
본 문:계 22:1~5

설교자: 예용범 목사

어느 아파트 분양 문귀가 생각납니다.
"사는 곳을 보면 그 사람을 압니다."
사람만 그렇습니까?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벽에 집을 짓는 독수리는 높은 곳을 좋아하고 동굴에 집을 짓는 박쥐는 어두운 곳을 좋아합니다.

1)천국, 새 예루살렘
천국은 하나님의 보화가 있는 곳인 만큼 빛나고 영광스럽고 완전한 곳입니다.
그곳에서 성결해진 성도가 삽니다. 식객이 아닌 주인으로서..
계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우리나라의 집 장만은 서울인 경우 결혼 후 약 20년이 소요됩니다.
어찌보면 집 장만 하다가 청춘가고 어찌보면 내 집 장만 한번 해보지 못한체 삶이 끝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집 장만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집 장만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천국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예비해 주신 곳이지만 그 가치를 알고, 들어가고자 하면 영원히 누릴 수 있습니다.
왜 믿음의 선진들이 신앙적 고생을 마다 하지 않았습니까.
바로 이 천국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다가 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아브라함의 경우
히11:9~10)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사람은 무엇을 목표로 하느냐? 가치로 결정하느냐 따라 그 태도가 결정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겐「지금 잠을 자면 꿈은 꾸지만 꿈을 이룰 수 없다」고 공부를 독려합니다.
지금을, 세상을, 사랑하면 할수록 천국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그렇치 않았습니다.
현재것을 버리고 영원한 것을 얻고자 천국을 침노한 것입니다.「이기는자」바로 이 모습입니다.

2)천국자격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우리의 불신앙을 버리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실 때 하늘 생명인, 예수생명을 우리 몸에 주입하셨습니다.
이 덕에 우리 내면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예수님 성품화 시키다가 죽음을 통해
세상것은 없애고 오직 하늘에 속한 신령한 것으로 부활시켜 천국 시민으로 입성시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장차 천국에 이르면 인간의 부패한 본성은 없습니다.
완전해 지지 않으면 천국에 입성할 수도 또한 살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징은, 천국의 성도들이 흰 옷을 입는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계7:14)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희다는 거룩함, 순결함 등의 절대적인 완전함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습, 어느 모습입니까?
부활하신 주님의 모습이요 천국의 주님 모습이기도 합니다.

곧 성도는 영혼만이 아닌 몸조차도 부활하여 신령한 몸으로써 천국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 몸이 전혀 다른 몸이라고 착각 마십시오 전과 같은 몸이지만 새로워진 몸일 뿐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부활하여 잠시 세상에 보이신 것처럼

-벽을 그대로 통과 하시고 (요 20:19)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형태로 나타나시고
막 16:12)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다른 모양으로」저희에게 나타나시니..
이때 두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육체로써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신비하고 신기한 몸이요 생활입니다.
곤충중에 유독 잠자리는 물, 땅, 하늘을 생활합니다. 물 속에 있을때 땅의 생활을 이해할 수 없을것입니다.
역시 땅에 있을때 하늘 생활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잠지리의 전과정을 봅니다. 한단계 진화할 때마다 죽어서 삽니다. 마치 부활을,
그리고 천국생활을 이해는 못하지만 믿어야 합니다.

이 부활! 성도의 최고상입니다. 순서상으론 죽은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고 땅에 성도들은 즉시 변화됩니다.
모두가 주님처럼 되어 완전해 집니다.
예수님이 잠자는 자들의「첫 열매」가 되심은 본이요 보장이기 때문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우리신앙은 이 땅위에서 만족하고 감각적으로 느끼고 잠시 평안하거나 위로 받는것으로 그치는 신앙이 아닙니다.
영원한 천국이 보상이고 기업입니다. 특별히 보상과 기업이라고 한것은
-땅위에 사는 일에 대한「수고, 인내」의 댓가는 보상이고
-하나님 자녀로써 상속받은 일은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기업이고 그 생활은 보상인 것입니다.

3) 완전한 관계
천국의 생활은 어떨까요?

고전 7:31)~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세상의 유행, 삶의 방식 등은 없습니다. 소유도 없고 우는 것도 없고 세상의 기쁨도 없습니다.

여행의 묘미를 압니까? 일상의 탈출이고 새로운 환경과 분위기의 도취입니다.
앞서 있었던 생활을 여행시간만큼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물론 돌아오면 다시 본래의 생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천국 생활은 이렇듯 땅의 생활의 기억이나 연장이 아닙니다.

①하나님을 직접 뵙니다.
세상에선 그럴 수 없습니다.
출33:20)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자가 없음이니라
대신 뵐 수 없는 이가 예수님이요 대할 수 없는 이가 말씀입니다.

②서로를 봅니다.
천국에서 지옥을, 천국에서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은 아닙니다.
다만 변화되었다해도 정체성이 변화되지 않기에 알아봅니다.
그러나 긴장은 없습니다. 끼리 끼리도 없습니다. 오직 참 자유와 무한 기쁨으로 생활합니다.

결론)천국은 가도 되고 않가도 되는곳이 아닙니다. 꼭 가야만 되는 곳 입니다.
천국 외에는 지옥밖에 없습니다. 제 3의 장소는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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