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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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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8-12-09 21:25 조회 1,588회 댓글 0건

본문

설교자:예용범목사

일 자:2008.11.23

본 문:삼상17:41~49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을때의 말입니다.
그렇지 못할때는 어떨까요?
이웃원수가 됩니다.
이런 관계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간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작은 국가 이스라엘에게는
이웃 원수나라가 있었는데
큰 나라 불레셋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불신할 뿐더러
이스라엘을 호시탐탐 침략했습니다.

1)골리앗과 다윗
큰 나라 불레셋에는 큰 체구의
골리앗이라는 장수가 앞장섰습니다.

신장은 약 3미터가량
방패든 자는 앞서 행했습니다.
그의 말은 이스라엘을 모욕했습니다.

이 골리앗으로 인해 불레셋은 사기가
충천했고 이스라엘은 왕을 비롯한
모든 군인조차 두려워했습니다.
삼상 17:11)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불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반면 이스라엘은 심부름 나온
다윗이 등장했습니다.
소년이었고 목동이었습니다.
무기나 전술에 능한 용사가 아니라
물맷돌을 잘 던질 뿐이였습니다.

A.그러나 그에게 남다른 용맹이 있었습니다.
양을 지킬때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 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해하고자하면
수염을 잡아 쳐 죽이곤 했기때문입니다.

B.또한 이스라엘의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믿음이 있었는데
삼상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 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라.

누가 이길것 같습니까?
상식이 있다면 당연 골리앗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이겼습니다.
삼상17: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불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어떻게 상식을 초월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전술이나 무기가 아닌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삼상 17:45) 다윗이 불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2)믿음의 사람
사람들은 어떤 일에 대하여 각기 반응합니다.

*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좋아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죽기로 작정하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류의 발전은 어느사람으로 말미암아 발전했습니까?
위에 모든 사람들로 말미암아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데
이 모든 것을 합쳐논 사람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사람입니다.
베드로가 왜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혔습니까?
왜 사도바울이 핍박을 받으면서 소아시아지역에
전도했습니까?

지금의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욕되는데에서
참지 못하고 앞선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목숨이나 집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앞섰다면 골리앗 앞에
나설 수 없었을것입니다.

하나님은 단연 하나님을 위하는
이런 다윗을 기뻐하셨습니다.

3)하나님을 위함
하나님을 위함은 다른것이 아닙니다.
A.그분이 계시 해준대로 하나님을 믿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B.그리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 일입니다.
그 뜻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화목하게 사는 일입니다.
긍휼과 자비를 베푸는 일입니다.
공의와 정의를 이루는 일입니다.

그런데 골리앗과 불레셋은 이와 같음이
없었던 것 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모욕입니다.

이런 일은 영적 분별력이 필요한데
하나님 경외함이 없으니 분별력이
없게 된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다윗과 같은 믿음이 있습니다.
영적 분별력을 갖고 세상을 보십시오.
세상 어디에 하나님을 위함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이 세상을 향해 어떤 모습을
취하고 계십니까?
두려워 떱니까?
아니면 다윗처럼 의분을 갖고 계십니까?

아니 본문을 영적으로 적용시켜 보십시오.
불레셋과 골리앗은 거대한 세상입니다.
이스라엘과 다윗은 교회입니다.

교회가 세상과 짝하는것도 잘못이지만
두려워 떠는것도 잘못입니다.
교회는 세상과 맞설수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적이지는 않아도
하나님을 모욕하고 영광을 찬탈하는
일에 있어서 항거해야 합니다.

교회의 역활이 교회만을 위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불의를 책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억압과 착취를 간과하면 않됩니다.
*약자를 위한 대리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화목치 못한 관계에서 화평을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교회의 신뢰가 자꾸 저하 됩니다.

최근 개신교 NGO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이
지난 달 일반인들을 상대로한 조사를 보면
가장 신뢰하는 종교를, 천주교(35.2%)
불교(31.1%) 개신교(18%) 였습니다.

골리앗과 다윗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골리앗은 땅따먹기 전쟁으로 보았다면
다윗은 이 전쟁을 영적전쟁으로 보았습니다.

우리 세상의 여러 사안들을 영적 눈으로 보십시오.
문화충돌,경제대란등도 보십시오.
거기에는 믿음과 기독신앙을 훔치려는
골리앗의 전술등이 있습니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렇다면 우리의 무기는 어때야 합니까?
우리의 전술은 어때야 됩니까?
세상은 힘의 전술을 펼쳐도
우리는 믿음의 막대기
기도의 물맷돌을 취해야 합니다.

결론) 현대의 전쟁중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간의 7일전쟁이 유명합니다.
작은 이스라엘이 아랍연합을 이겼기 때문입니다.
현대판 골리앗과 다윗전쟁 입니다.
훗날 이스라엘 장군인 모세다얀장군에게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전쟁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장군은 자기의 모자를 벗어보였습니다.
거기에는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성경구절이 있었답니다.
이 믿음과 이 물맷돌의 기도는 지금도 우리에게 유효합니다.

세상이 어떻든 놀라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목자십니다.
오직 믿음과 기도로 그분과 연합하십시오.
그분의 영광을 추구하십시오.
영적전쟁에서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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