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약한 자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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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토인.비는 세기말의 특징을
일관성 없는 정치와 희생 없는 종교를 대표적으로 꼽았습니다
더듬어보면 오늘의 상황이 꼭 이렇습니다
종교도 많고 종교인도 많건만
유감되게 자기사랑은 많으면서 이타적사랑 즉 희생은 희박합니다
1)기독교
기독교가 종교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연 이 사랑 있느냐?입니다
특별히 기독교는 하나님사랑을 기초한 만큼
이 사랑은 절대적이여야 합니다.
아쉽게도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기도에 열심하고 예배하는 것은
활발합니다만 이웃사랑은 부족합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 믿는 신앙이 자기사랑에 기인했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더라!
기도하면 응답받는 다더라!하는 기복신앙이 만연했기 때문입니다
이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 중심적인 신앙!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으로 되돌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정녕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호6:7)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흔히 우리는 예배당에서 예배만 잘 드리면
1등 신앙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예배는 우리 삶의 현장에서
공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고 이웃에 대한
인자와 사랑을 베푸는 일입니다.
즉 인자와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실천하여야 하는 일입니다
요1서3: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것이 산 신앙이고 산제사가 됩니다
2)사랑실천
참 신앙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 실천의 열매가 있습니다
최소한 두가지 모습의 열매로 증명됩니다
1.원수조차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윗은 자기를 죽이고자 했던 사울 왕이 죽었을 때
그를 위해 조가를 지어 불렀습니다
2.극한의 지경에서조차 사랑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르밧과부는 자신과 아들이 먹고 죽으려고 했던
양식조차도 엘리야 선지자를 위해서 기꺼이 드렸습니다.
현대의 모습으로 본다면
정신나간 사람이요
실속없는 사람이지만
참 신앙이란 이성과 형편을 초월하기에
원수와 극한 지경을 초월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도산 안창호선생은
<세계를 구제하기보단
먼저 자신의 궁핍함부터 면하라> 했습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은 너희에게 더 하리라>하셨습니다.
성도는 무엇을 따라 살아야 합니까?
자신의 궁핍함부터 면하고자 한다면
성도가 아닙니다
또한 그 사람은 평생에 구제하는 일은
단 한 번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평생을 늘 궁핍가운데
사는것이 우리네 살림살이 이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행동지침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여야> 합니다
신앙은 항시 합리적이질 않습니다
주의 말씀 역시 이성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요구되고 성령의 감동이 있는 것입니다
3)빈약한 자를 권고
세상은 언제나 빈약한 자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말이 있습니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 한다>
맞습니다
나라도 구제하지 못하는 가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십니다
하나님의 손은 창조의 손이요
능력의 손이요 기적의 손이지만
그 손은 우리가 드려진 작은 것을 통해서
새 나라. 새 사회. 새 사람을 이루십니다
티베랴 바닷가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아시지요?
한 소년의 도시락이 주님 손에 받혀졌을 때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만약 그 소년이 자기 배만 생각했다면
5000명은 굶었어야 했고 기적은 없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은 이러한 기적의 주인공을
성도 개개인으로 만들고 싶으셔서 이렇듯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고 약속 하신 것 입니다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저를 건지시리로다>
혹 재앙의 날을 겪으셨습니까?
그런데도 사셨습니까?
여러분을 살도록 하신 것은 보험이 아닙니다.
전날의 심어 논 빈약한 자를 권고하심이
효과를 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행여 재앙의 날을 두려워 하십니까?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신앙이라면 걱정 마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시41:2)여호와께서 저를 보호하사 살게 하시리니~
이 원리는 자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밀림일수록 많은 비가 내립니다
많은 수증기를 올렸기 때문입니다
반면 사막일수록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올릴 수증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땅이 다 흡수한 까닭입니다
빈약한자를 권고하는 일은
1.주님의 명령입니다
네 원수가 주리우거든 먹이우라,
우리는 원수 앞에서 혈통,이념을 따집니다
그보다 먼저 형편을 살펴야 합니다
앙리.뒤낭이 창시한 적십자사의 정신이
여기서 기인한 것 아닙니까?
2.사랑의 참 도리입니다
동물은 이웃의 빈약함에 도울 줄 모릅니다
그들은 힘의 법칙에 의한 먹이사슬로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에게 빈약한 자는 내 밥 일뿐
더 이상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치 않습니다
돕고 사는 법칙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사랑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 하는 하나님 닮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행복은 소유가 아닙니다
보람입니다
그 보람은 받을 때 보다 줄 때 더 큽니다
선배 한 분이 40대 초반에 사업에
실패하여 오산 미군부대 앞에서
양복점점원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그후 할리 오토바이 한국지사을 하면서
큰돈 벌어 빌딩을 2채나 샀습니다
IMF때 오토바이 지사도 대우에 넘어가고
빌딩도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자신이 죽어가는 유체경험을 했습니다
그후 깨달은 것은 욕심부리지 말고 살자! 베풀자!입니다
지금은 모으는 삶이 아닌 나누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행복자로 살고 있습니다
잠11:25)구제를 좋아하는지는 풍족하여
질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
3.신앙입니다
신앙이 무엇입니까?
예수 닮는 것이 무엇입니까?
성경을 외우는 것입니까?
기도 많이 해서 목 쉰체 다니는 것입니까?
신앙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신앙의 완성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믿음도 울리는 꽹꽈리가 되고
사랑이 없으면
기도도 소리나는 구리와 같습니다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이되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결론>마귀는 우리 신앙을 너무 조직적으로 만들고
관념적으로 숙달 되게 하며 예배당 위주로만 만들어 놓습니다
자칫하면 폐쇄가 되고
자칫하면 종교적 성향만 갖게 됩니다
우리 신앙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주님의 사랑에 기초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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