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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전상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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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7-07-26 03:46 조회 1,758회 댓글 0건

본문

일 자: 2007.7.15

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사37:14~20

여름날

바닷가에 가면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닷가에 서서

밀려오는 파도에 발 젖을까봐

뒷걸음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파도에 발 담고자 오히려

바다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게 각가지 문제나 위기는

파도같은데

이때 성도는 어떻게 처신해야 합니까?

도망가야 합니까?

그 자리에 머물러야 합니까?

본문의 히스기야왕이 웅변해 줍니다


1)히스기야 왕의 문제

히스기야 왕의 지금 당면한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문제였습니다

당대의 거국 앗수르왕 산헤립이

18만의 군대로 쳐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이쯤되면

도망가든지 싸우든지 항복하든지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중 유사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조 중종은 남한산성으로 도망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히스기야 왕은 어떤 행동을

취하기 전에 아니 판단을 세우기 전에

성전에 올라가서 먼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2)히스기야 왕의 믿음

항시 어떤 행동에는 마음이 지배 합니다

전란중에 성전에 올라가서

먼저 기도하는 히스기야 왕의 마음은

무엇이 지배했을까요?


다름아닌 ‘하나님’이었습니다

그것도 보통 하나님이 아니라

신37:16) 그룹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즉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어떤 일도

발생할 수 없다


국가의 흥망성쇄와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있다는 의식이 작용한 것입니다


얼마나 중요합니까?

위기때에 내 마음을 지배하는 지식이

무엇이냐 따라 흥망이 결정됩니다


흔히 죽음을 생각하고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를 봅니다

지도자가 이럴 경우 전체가 망합니다


반면 사는 것을 생각하면 방법이

간구되고 어떤 모양으로든 살게 됩니다


나아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어떨까요?

은혜를 구하게 되고

살되 구차하지 않게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식중 제일 근본된 지식이

하나님 경외함은 틀린 말이 아니며

망함의 근본은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있어서 무지함입니다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그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 시각에서 문제를 보아보십시오

문제가 않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하는

관계 속에서 나를 보아보십시오

요란스러움은 잠잠해 집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성의 눈으로

많은 문제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성의 눈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보았을때

한숨은 멈추고 노래가 나왔습니다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라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그렇다면 진정한 문제가 무엇입니까?

문제만 보는

그 마음!

그 생각! 이요

하나님 없는 것이 문제 중 가장 큰 문제입니다


3)히스기야왕의 태도

문제보다 하나님 경외함으로 가득 찬

히스기야 왕은 믿음의 태도를 보입니다


1.기도가 우선이다

히스기야 왕을 보십시오

대책회의가 우선되지 않았습니다

적군과 합의함이 우선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골방에 들어가서 근심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도 범사에 기도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절대로 기도가 나중 되어서는 않됩니다


어느 분은 일 다 저질러 논 후에

기도 부탁합니다 하는데

잘못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기도하므로 ‘하나님께 여쭙고'

해야 합니다

전란중에도 기도했다면

일상중 기도하지 못 할 다급한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기도나 해 볼까?가 아니라

기도 한 후에,,,가 되어야 합니다


2.기도가 제일 비결입니다

기도는 내 문제를 하나님께 의탁

시키는 일입니다

사37:17)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마귀는 이 기도의 비밀과 기도의 능력을

알기에 기도 못하게 방해합니다


그중

1.거창하게 생각하게 합니다

나 같은 사람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실까?

속지 마십시오

내 의를 갖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공로 갖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2.반대로 약소하게 생각하게 합니다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꼭 기도해야만

아실까? 하여 기도자체를 무시하게 합니다

역시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울지 않는 아이 젖도 챙겨

주시지만 우는 아이 젖을 확실히 주십니다

렘33: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결론)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곧 앗수르왕 산헤립의 멸망이었습니다

신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 즉

시체뿐이라


모든 역사는 사람에 의한 역사가 있고

하나님에 의한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에 의한 역사를 이루든지

아니면 남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

부터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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