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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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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7-04-28 15:53 조회 1,686회 댓글 0건

본문

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문:사도행전 27장10~26절

일자:2007.4.29

여자의 말을 듣자! 를

어느 집의 가훈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모르긴 해도 부인의 말을 듣지않고 사업 진행을 하다

쫄닥 망한 가장의 후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에도 아내의 말을 무시하여

역사의 오명을 갖은 빌라도 총독이 나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재판할 때 빌라도의 아내는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충언했습니다


마 27:19)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을 인하여

애를 많이 썼나이다


그러나 빌라도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다수의 말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처형했던 것입니다


1)본문 요약

오늘 본문 내용은 사람은 누구의 말을 들어야하나?를 보여줍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예수 그리스도처럼 잡혀 로마로 압송되어 갑니다

배타고 가는 길이 정해졌는데 이때 사도바울은 뜻밖의 말을 합니다

행 27:10)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어디에 근거한 말인가요?

그의 곁에서 그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 음성을 들을수 없었기에

당시 압송 책임자는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한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순풍에 돛달고 안전 항해를 하려고 하는데

잡힌 놈이 문제있다고 합니다

반면 오랜 경험의 선장과 선주는 이상없다고 한다면

누구의 말을 듣겠습니까?


2)일반적 듣기

사람들은 지식이나 경험을 중요시합니다

a.즉 경험자의 얘기를 듣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모세는 백성을 재판하고 자 할때

막중한 일로 지쳐있었습니다

이때 장인이 등장하여

그 재판을 나누워 하면 좋지 않겠느냐?

충언해주었습니다

이말을 들은 모세는 이를 분산시켜

일을 효율적으로 할수 있었는데

백부장 오십부장 같은 제도가 이때 생긴것입니다


경험자의 얘기는 소중합니다

객관자의 입장이지만 주관적 입장에서

나누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젊은 목사들도 원로 목사들로부터

많은 목회 충언을 들을수 있습니다

그중 장로감에 대해서는

첫째 돈보지 말라

둘째 믿음 보지 말라

셋째 사람보라입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사람이 좋으면

믿음은 가르치면 좋아지고

또 믿음대로 살면 복받아 돈도 얻는 답니다

그러나 돈은 있다가 없을 수 있고

믿음 역시 높아졌다 낮아질수 있지만

사람의 기본 만큼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자식을 위해 자신의 귀한 경험과 지식을

전수했습니다

곧 잠언서입니다

잠언서에서 두드러지게 강조하는것이 무엇입니까?


잠 3:1)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입니다


그러나 이 아들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않았습니다

결국 대성한 왕국이 아들대에 남북으로 갈리워 졌습니다

b.상황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동물의 생존 본능은 사람보다 탁월합니다

홍수가 날것 같으면 창고의 쥐들이 먼저 대피하고

비가 그칠것 같으면 제비가 높이 납니다

쓰나미 해일 때 이 동물들이 먼저 알았습니다


야곱은 라반 외삼촌집에서 머슴살이를 했습니다

야곱이 거기서 나오게 된 이유는

그전과 다른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창31:1~2) 야곱이 들은즉 라반의 말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인하여

이 같이 거부가 되었다 하는지라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이별의 때를 본것입니다

이 상황을 알수 있는 힘이 곧 지혜입니다

이 지혜의 우편에는 장수가 있고

좌편에는 부귀가 있기에

전 7:19) 지혜가 지혜자로 성읍가운데

열유사보다 능력이 있다 하느니라. 하며


궁극적으로 지혜는 자신도 살고 남도 살게하여

왕이 지혜가 많으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왕이 지혜가 없으면 백성이 탄식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3)성도의 듣기

그렇다면 성도는 어디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합니까?


일반적인 경험자의 얘기를 들어야 하고

상황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더 존중히 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잠 30:1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여기에 출중했던 인물이 다윗입니다

원수 불레셋과 전쟁중에도 끊임 없이

하나님께 묻기를 올라갑니까? 피합니까?

하며 계시를 구했던 장본인입니다


다윗의 많은 승리는 이 계시에 순종했을 때고

실패는 불순종 했을 때입니다


이 계시의 특성이있습니다

한번 순종하면 두 번째에 또 들을수 있고

두 번째 순종하면 세 번째도 또 들을수 있습니다

즉 순종할때는 계속적으로 계시가 주어지지만

불순종 한다면 그 문제가 해결 될 때 까지

주어지지 않습니다


본문에 사도바울은 주의 말씀을 순종했기에

또 말씀이 왔습니다

행 27:22) 내가 너희를 구원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라


무엇도 예측할수 없는 상황속에

불안하고 두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때

하나님의 말씀은 희망이요, 생명 아니겠습니까?

더욱이 구원하시겠다는 보장은 안심하라는 안정을 만들고 있습니다


결론)시대가 불안합니다

불안한 만큼 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점집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옛 사울왕은 미래가 답답하여 점집을 찾았다가

망했습니다


대상 14:10)여호와께 묻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느니라

이러한 일은 사특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오래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45:20~21)열방 중에서 피난 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먼 곳에 가야만 들을 수 있고

때맞춰 귀 기울여야 들을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동업자보다 가족보다 더 가까운 곁에 있습니다

듣고자 하십시오

생활의 빛 삼고 발등의 등불 삼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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