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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만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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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7-04-07 19:17 조회 1,8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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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달로 각종 복사와 복제가 크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짝퉁이 범람하여 진퉁과 구별하는데 특별한 식견이 요청됩니다

이러한 짝퉁사건은 조선시대에도 있었습니다

정조2년에 박선과 김시천이라는 사람들이

임금의 교지를 위조해 팔다가 사형을 당했습니다


짝퉁과 진퉁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결과는 어떻습니까?

무엇이든지 짝퉁은 가치가 없어 버림바 되지만

진퉁은 오히려 보호를 받아 보존됩니다


1.빌라도 보고서

여기에 한 오래된 진퉁을 소개합니다

현재 터키의 성소피아 성당에 보존되어 있는데

전 50권으로 되어 있으며

이를 번역하여 ‘빌라도의 보고서’라는

책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그 책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로마 황제 더베리오 가이사 각하에게’

각하께 문안드립니다 제가 다스리는 지역에서

최근 수년동안 일어난 사건은 너무나 엄청난 사건이어서

이대로 가다가는 로마의 운명까지 바뀔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이 사건을 사실 그대로 각하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제 곧 로마의 종교는 예수의 종교로 바뀔 것이며

이 거룩한 사랑의 종교는 로마제국을 비참하게 무너뜨릴 것입니다

저는 부관 마르쿠스에게 명하여 병정 몇 사람을 대동하고 가서 예수를

매장하는 것을 감독하고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며칠 후 그의 무덤은 비어 있었으며 그의 제자들은 각처로 다니면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건보다 더 큰 혼란을 일으켰습니다

저는 이스람이라는 사람을 불러 그 때 상황을 자세히 물었더니 이스람은

이렇게 보고해주었습니다

그는 무덤 위에서 부드럽고 아름다운 빛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흰옷 입은 여자들이 몰려들었는데 그들은 그들의 풍습대로 예수의 시체에

바를 향유를 가져온 줄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들이 1개소대의 파수꾼을

어떻게 통과했는지 이상하게 느꼈습니다 그런데 파수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때 이상하게도 온 주위가 밝게 비취고 이미 죽었던 많은 사람들이

수의를 입은 채로 서 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에 충만하여 환호성을 질렀으며 그 때 하늘 위에서 아직까지

들어보지 못한 음악이 들려왔으며 온 누리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이런 황홀한 노래를 듣는 순간 땅바닥이 헤엄치는 것 같았고 마치

토할 것 같아서 힘이 쭉 빠져 일어설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예수는 물로 포도주를 만든 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는 바다를 잠들게 하고 푹풍을 멈추게 하고 고기를 잡아 그 입에서

은전을 꺼낸 것도 사실입니다

이 모든 사실은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 뿐 아니라 그를 욕하던 수많은

사람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밑에서 마르쿠스가 말한 것처럼 나도 이사람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황제 폐하 각하! 이 얘기는 사실대로 기록한 것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 안티파터가 제게 대하여 비난을 하고 있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황제 폐하께서 이 사건의 전모를 밝히 아신 후에 제게 대하여

바른 판단을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황제 폐하의 건승을 빕니다

저는 각하의 가장 충실한 신하입니다 본디오 빌라도 올림.


자! 이상은 부활의 관한 객관적 증거입니다

예수님을 처형시킨 빌라도의 보고이니 더 의미가 있습니다


2.믿기 어려운 사실의 증거


예나 지금이나 부활사건은 믿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동거동락하면서

몇몇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 조차

예수님의 부활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입니다


a.예수님이 친히 부활후 승천하시기 까지 40일을 살아 나타나 보여주셨습니다


b.이 부활 사건으로 유대교는 쇠퇴한 반면 기독교는 전세계에 급속하게 전파되어

마침내 박해했던 로마의 국교가 되기도 했습니다


c.누가복음의 저자 누가는 의사입니다 그의 고백도 부활을 증명합니다

누가복음 1장 1절에 이렇게 진술하고 있습니다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무슨 사실입니까

예수님의 동정녀의 탄생 그리고 죽으심과 부활하심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데오빌로 각하에게 알리고자 했던것입니다


프랭크 모리슨이라는 사람은 예수부활을 반박하는 책을 쓰다가

다 써놓고 보니 오히려 예수부활을 적극적으로 증명하는 책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책 이름이 ‘누가 그 돌을 옮겼을까?’입니다


3.부활을 믿는 사람들

성도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그 부활하심 처럼 나 역시

부활하리라 믿는 사람들입니다

자연 예수님의 죽으심과 장사되심 그리고 부활하심이

종교적이거나 철학적이거나 사회적 의미이기 보다는

계시적 의미를 갖습니다

롬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살아나셨느리라


이 계시적 의미의 적용은 죄의 대해서는 죽은자로 여겨

죄 짓지 않고자 하며

의에 대해서는 산자로 여겨 지난날 자유했던 의에 대해서

스스로 속박되고자 하는 삶을 구사하는 것입니다


결론)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신앙의 진수입니다

그리고 꽃입니다

죽기만 하고 부활하지 않았더라면

우리의 소망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일에 성도는 증인이며 사는날 동안에

부활을 증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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