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마지막 말 > 설교말씀

마지막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6-04-29 01:15 조회 2,126회 댓글 0건

본문

날 짜: 2006.4.23(주일)

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빌4:23

수년전 미국의 9.11테러가 있던 순간
죽음을 느낀 수 많은 사람들의
마지막 말이 발표 되었습니다
사랑한다, 사랑했다,사랑한다고 전해줘
였습니다
이러한 사랑 고백을 문자로 혹은 육성으로
전하면서 그들은 죽은 것입니다

1)최후의 날
우리 인생이 어디서 어떻게 마감 할려는지
누구도 예측 할 순 없지만
이토록 사랑한다고 하거나
혹은 이 말을 들으면서 유명을
달리 한다면
분명 의미있는 삶을 살았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①주변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증거요
②죽음이라는 무서운 원수 앞에서
잠시 여유와 안정을 갖을 수 있는 시간과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을 보십시오
오래 살았어도
마지막 떠나는 순간 조차
무엇이 그리 바쁜지 마지막 인사말 없이 떠나는
이가 수두룩하고
반면 오랜 관계속에서 숱한 교류를
갖었어도 막상 그날 그 시간에는 아무도 없는 경우가 허다 하기
때문입니다

▷나폴레옹도 워터루 섬의 감옥에서
외로이 죽어갔고
▷히틀러 역시 인사말 없이 자살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평생을 예수님을 외치면서 살았던
인물인 만큼
마지막 작별의 대상이 교우였고
그 인삿말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 가운데 있을 지어다 했습니다

과연 여러분 어떤 말을 남길 것 같습니까?
아니 어떤 말을 남기길 바랍니까?

2)아름다운 인생
아름다운 말은
아름다운 영화나 시,혹은 그림이나 음악을
대했다고 해서 남겨지는 것은 아닙니다

말은 인격에서 나오기 때문에
아름다운 인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잠12:17)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미국의 전 대통령 레이건은 유머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루는 총탄에 맞아 응급실에 실려
가면서도 유머를 남겼습니다
자신을 싣고 뛰어가는 응급요원들을 향해
당신네들 미주당원이지...했기 때문입니다
레이건은 공화당원이었습니다

이 유머 한마디가 긴장속에 있는
국가도 병원도 수행원도 긴장을
풀 수 있었던 것입니다

평생을 술과 도박과 폭력으로 살았던
사람이 아름다운 마지막 순간을 보일 수가
없습니다
잠14:39)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려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제게 두 권사가 계셨습니다
한 분은 돌아가실 때까지
평소의 기도하는 말처럼
아버지 감사합니다를 연발 하시다
돌아 가셨습니다
바라보는 이들 조차 평소의 신앙자태에 맞는
말과 모습을 남겼기에 좋았습니다

다른 분은 연실 욕을 해 댔습니다
심지어 며느리조차 듣기 민망스러워
상담을 의뢰해 올 정도였습니다

물론 이 말이 천국이냐?지옥이냐?를
결정짓지는 않지만
살았던 삶을 드러내고
주름과 흰 머리 속에 숨겼던
인격과 신앙을 방증해 주는 것입니다

3)신앙
이렇듯 말을 바꾸고 상대방을 바꾸고 순간을 바꾸는
인격!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을 간과하면
않됩니다
그 인격을 바꾸는 것은 신앙입니다

신을 인정하느냐?부정하느냐?
더 나아가 어떤 신을 얼만큼 신봉하느냐?는
죽음이냐? 생명이냐?의 관건입니다

우리 사람들에게만 신의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닮은 만큼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서고금을 망라하고
사람 살았던 자리에는 신께 제사했던
흔적이 있는 것입니다

①자연신앙
이 신앙 따라 일월성신을 숭상하고
혹은 자신들의 고안해 낸 우상을 섬깁니다

②계시신앙
계시란 감추인 것이 드러내는 모양입니다
하나님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해 주심을 따라
경배하는 신앙인데 곧 기독교입니다

왜 기독교가 여늬종교와 배타적이고
독선적이냐?할 때
이 계시신앙이기 때문입니다
범신론적 신앙이 아니라
유일신 신앙입니다

이 신앙안에는 큰 변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비가 있습니다

▷12제자는 무식하고 가난한 어부 출신
이었지만 그들이 변화되어서 기독교의
기초석이 되었습니다

▷짧은 기독교 역사의 우리나라를 본다면
지금껏 그 변화된 사실과 확증으로
주님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전에는 어두움 이었더니 이제는 빛이라!

그리고 그 안에서 머물면 머물수록
더운 성숙되고 성장되어서
주안에서 빛의아들이 되어갑니다

지금의 기독교적인 마지막 인사말을
하는 사도 바울만 하더래도
전에는 기독교의 대표적 핍박자요
훼방자이었지만
지금은 그안에서 우뚝 선 믿음의
봉우리가 된 것 입니다

4)마지막 말
여러분은 떠나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어떤 마지막 말을 듣기 원합니까?
또 사랑하는 사람앞에 어떤 마지막
말을 들려 주길 원합니까?

▷어느 목사님은 자신의 장례식순을
미리 준비하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또 어느 작가는 자신의 묘비글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가 아닌
남이 해주는 내일일뿐입니다
내가 마지막 순간에
마지막 할 수 있는 마지막 말
살아 있을때 준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참새도 죽을 때 짹! 한다는데
평생을 예수 믿으며 살았던
나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이 있을지어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주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중심이라는 고백이라면
그 분의 은혜는 모든 것을 가능케 하고
너희 심령에 있을 지어다는
가장 중요한 인격의 좌소이기 때문에
이 심령에 은혜 받지 못하면
살았던 모든 수고가 헛 됩니다

결론)한권의 책이나 한 사람의 만남이
전 인생의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예수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이 변화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말은 변화의 완성인 만큼
성도는 성도의 말을 남길 수 있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