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자식농사 > 설교말씀

자식농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7-05-06 09:35 조회 1,926회 댓글 0건

본문

설교자: 예용범 목사

일 짜: 2007 5 6

본 문: 막 10 :13~16

며칠 전 한 신문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잘못된 자식사랑으로 세간의 눈총을 받는

모 재벌 총수의 기사와 함께

영국 왕위 3위인 ‘윌리엄 황태자’의

‘이라크파병’ 기사였습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자식교육은 황제로

키우고자 했다면

영국은 황태자일지라도 서민처럼 키우고자

했던것입니다


이 결과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한쪽은 자식이 짐 이되고

부모머리에 가시관을 씌우는 불효자가 되지만

다른 한쪽은 힘이 되고

부모 목의 금 사슬이 되는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태의 상급으로 주셨지만

어떻게 자식 키웠느냐에 따라

가문의 수치가 되고 명예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1) 자식교육의 실례

대표적 자식교육의 실례를 봅시다

1.미국의 경우

‘봉사하라’입니다

가정교육도 학교교육도 궁극적으론 봉사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것이

‘진실하라’입니다

우리 유학생이 제적당하거나 퇴학맞는

경우가 있다면 곧 거짓말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작은 거짓도 용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2.일본의 경우

남에게 폐 끼치지 말라 입니다

과거 고베 대지진시

우리는 저들의 행동에 크게 놀랐습니다

어떠한 약탈행위나 사재기나

새치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3.우리의 경우

어디서든 지지말라입니다

과정은 고사하고 이겨야되는

기술과 요령을 가르켜 줍니다


금번 재벌총수의 폭력사건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옛 부모들이 인내 선 예를

가르킨 것에 비하면 시대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국가 부흥이라는 무한 경쟁속에서 어떻게든

‘이겨야 산다’는

생존을 가르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우리 모두는

다 강자이며 앞으로 이러한 강자의

충돌로 세상은 더욱 힘들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2) 성도의 자식 교육

그렇다면 성도의 자식 교육은 어때야 될까요?

잠22:6)마땅히 행 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마땅히 행할 길이 무엇인가요?
주의 십계명이 크게 강조 하는 바

1.하나님 공경입니다

엘리제사장은 사무엘 선지자의 스승입니다만

자신은 하나님 공경 했더라도

자식들에겐 그 길을 가리키지 않았습니다

삼상2: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자가 공경했겠습니까?

그들의 소위가 불량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탐하고 하나님성전에서 못된 짓을 하였습니다


이 불량한 자식들로 그 존귀한 가문은

끝이 났습니다


반면 다윗의 가문은 볼품없는 집안입니다

다윗 한사람의 하나님공경으로

그 가문은 왕가가 되었으며

훗날 예수님이 탄생하셔서

영원한 왕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의 하나님 공경이 시편입니다

한 구절을 음미해 보십시오

시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부모공경입니다

역시 십계명의 2번째 큰 뜻입니다

요즘 자식이 귀하다 보니

자식공경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질서를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오히려 하나인 만큼 부모공경을

가르쳐 주어야합니다


왜냐하면 그 일이 자식이 잘 되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신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즉 자식 잘 되는 비결은 유산이 아니라

부모공경인 것입니다

얼마큼 공경하도록 가르쳐야 합니까?

하나님 만큼입니다


3.이웃사랑입니다

흔히 자연이 살지 못하면 사람도

살수 없습니다! 하는 자연보호

캠페인을 보았을 것입니다


공존의 법칙 때문입니다

이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독 혈족관계사회입니다

생면부지의 김정일하고도 3다리만 건너면

줄이 닿는 답니다


어금니를 빼 보십시오

송곳니도 무너집니다

나와 무관한 일에도 시민의식을 갖고

참여 해야 되며

나 또한 내 유익만 추구하여 탈법 불법을

조성하지 말아야 됩니다

즉 진정,고발을 할지언정

자신은 고발 고소 진정을 받을 행위는

삼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제 일입니다

안양천 고수부지에서 고성방가가 심각했습니다


성도는 이 일에 묵과하지말고

자신은 이러한 일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면서 관용과 긍휼은 잃지 말아야 합니다


3)부모의 역할

어느 시대든 부모의 역할은 막중합니다

실천자로 살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자식은 부모의 그림자를 보고

배운다 했습니다


한 도둑이 잡혔습니다

경찰서 유치장에 어머니가 면회를 왔는데

아들이 어머니 귀를 물어 뜯었습니다

당황한 경찰들이 만류하며 이유를 묻자

도둑 아들은 울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처음 도둑질 했을 때

어머니가 꾸짖어야 했는데

훔친 물건을 보고 좋아하셨기에

내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종종 장로,권사의 자녀들이 신앙생활을

중도하차 하는 것을 봅니다

이유를 살펴 보면 부모가 가정에서 신령한

덕을 세우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자식교육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1.안고

2.축복하다입니다


품 떠나면 자식 교육은 어렵습니다

품안에 있을 때

부모와 자식 간의 ‘접촉’이 많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것과 ‘접속’됩니다


이 자식들은 커도 ‘사랑’을 먹고 ‘격려’받으며

세워지기에 축복해야합니다


결론)자녀교육을 흔히 자식농사라고 합니다

제일 어렵다고 합니다

이 자식 농사 망치면 평생 눈물 쏟고

이 자식 농사 잘하면 평생 웃습니다

여러분은 잘 할 수 있기에 부모가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