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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7-11-25 22:15 조회 1,7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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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예용범 목사

일 짜: 2007.11.11

본 문: 엡 1:23

종종 우리들은

누군가 혹은 어떤 일에 관하여

타락했다거나 변질했다고 비판합니다

물론 교회나 성도들도

세상으로 하여금 이 모양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럿일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이 지경이 됩니다


왜 남편이 외도를 합니까?

왜 어머니가 자식을 버립니까?

왜 교회가 세상과 짝합니까?

왜 성도가 불의에 연류됩니까?

다 정체성을 잃어버린 경우입니다


물론 정체성을 잃어버림에 대하여

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도 중요하지만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언제든 누구든 타락하고

변질된다는 것입니다


항간에 우리를 향하여 이렇게 비하합니다

개독교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이 비판을 항변하기 보담

고맙게 수용해야 합니다

본래의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세상의 채찍이기 때문입니다


1)교회의 정체성

교회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고전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얼마나 분명하고 확실한 본질입니까?

~같은것

~같을 수도 있을 것 등으로 말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본질이 무엇이라고요?

주님의 몸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특별히 땅에 계실 때의 몸과 같은 몸입니다

이 땅에 계실 때의 주님 몸을 생각해 보십시오

한마디로 호사와 호강을 누리신 몸이

아니라 섬기고 마침내 희생제물 당한 몸입니다


1.그러기위해 이 몸은 자라났습니다

아니 지혜도 자랐던 것입니다

눅2:3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의 생명을 지닌 교회는

성장과 성숙을 더불어 이루워야 합니다

어떤 생명이든 생명체는

번성합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에 등장한 번성하라!

충만하라! 정복하라는 교회를 향한

주님의 격려인 셈 입니다


2)주님도 시험 받으셨습니다

주님이 받으신 시험을 기억하십니까?

공생애 초기에는 광야에서

마귀로부터 받으셨고

공생애 말기에는 베드로로부터

받으셨습니다


이뿐 아니라 땅위에 계실동안 숱한

시험이 왔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눅4: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동안 떠나니라


교회가 이렇습니다

잘해도 시험이 오고 못해도 시험이 옵니다

마귀가 시험을 주기 때문입니다

마치 자라는 어린이에게 병치레가

있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가 아프면서 크듯이

지상교회는 불안전한 만큼 이러한

시험을 받으면서 크는 것입니다


3)주님은 전도하셨고 제자들을 키워내셨습니다

마11:1) 예수께서 열두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이에 저희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느니라


주님의 많은 기적을 기억하십니까?

능력과시가 아니라 전도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주님의 산상설교를 기억하십니까?

세상을 향한 설교가 아니라

제자들을 위한 설교였습니다


이렇듯 교회는 전도하며 제자를 키워내야 합니다

유감된 것은 어느덧 전도가 교회자랑이 되고

제자훈련이 특정인물의 제자만들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잘못하고 있는 일입니다


4) 주님의 몸은 화목제물 되었습니다

주님의 궁극적 목적은 십자가 위입니다

살으심이 아니라 죽으심이고

자신을 위함이 아니라 우리를 위함이었습니다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궁극적 목적은 섬김을 받는것이

아니라 섬김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처럼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하는데 까지여야 합니다


그럼에도 현대교회는 이 목적을

교회당안에서만 이루고져 합니다

혹은 구호나 표어로 이루려고 합니다

자연 섬기고 나누는데 지극히 인색합니다

오히려 무엇이든 늘리는데 적극적입니다


2. 교회의 착각

교회의 착각을 아십니까?

정체성을 잃고도 가진 냥 착각한

경우입니다

이보다 더 큰 착각은

하늘 위의 주님 몸으로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교회가 주님으로부터

호사 호강 형통만 구하는 모습이

이를 반증합니다


주님은 이 땅위에 계실 때 그렇지 않았습니다

끝임없이 자신을 비웠습니다

그리고 죄인의 괴수자리까지 내려 가셨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이것입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은혜와 진리! 세상을 이길 힘이었던 것입니다

현대교회의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건물이 없슴에 있습니까?

교인수가 적음에 있습니까?

아닙니다 교회만이 지닐 은혜와

진리의 충만이 부족한 것 아닙니까?


이 은혜와 진리의 충만은 교회가 생산

할 수 있는 영적요소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내려오는

경건성 즉 영성인 것입니다

교회의 탁월함과 구별성은

바로 이 성품에서 빚어집니다


마치 심장을 나온 뜨겁고 깨끗한 피가

모든 혈관을 흘러 온 몸을 뜨겁고

생기있게 만들듯이 교회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신령한 이 경건성을 공급받아

지체가 되는 성도들이 각 분야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3. 교회의 역할

교회의 정체성이 확실하면 이제

역할 역시 자명합니다

주님의 손, 발, 눈, 입등 되어

주님이 계신것 처럼

주님이 이루고자하신 그 과업을

이루워 나가는 것입니다

즉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인 것입니다


세상안에서 세상으로 하여금

변화되도록하여 주님의 몸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결론) 우리 신앙의 근거는 ‘감’이 아닙니다

성경입니다

교회의 목적도 역할도 계시에 근거해야 합니다


명심하십시오

마귀도 헛된 정서를 부추켜서

열광되게 만듭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초하지 않은 열광은

광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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