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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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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7-01-08 22:29 조회 1,655회 댓글 0건

본문

설교자: 예용범 목사

일 짜: 2006.12.31

본 문: 출 18:1~6

가끔은 케이블 방송에서 상영하는

‘늑대와 함께 춤을’이란 영화를 보셨습니까?


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제목만 보고서는 ‘누가 늑대와 함께 춤을 추는가’하며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 영화속의 주인공 이름입니다

인디언식 이름이지만

인디언들이 영화속의 주인공에게 붙여준

이름인 것입니다

이렇듯 이름에는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모세에게서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두 아들에게

부르기 쉬운 이름, 아름다운 이름 보다

자신의 삶을 함축시켰기 때문입니다


1)모세

모세가 어떤 삶을 사는 사람입니까

어릴 때부터 기구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축복 보다는

죽음을 당해야 하는 위협속에

숨겨져 키움을 받아야 했고

3개월이 지난 후에는 나일강에 버림을

당해야 했으며

그 후 바로 공주의 아들이 되어 바로 궁에서

애굽의 모든 학문과 학술을 배우던 중

어느 날 동족과 애굽인이 다투는 것을

목격하여 동족을 위하던 일이 애굽인이

죽어 살인자가 되어 지금의 광야로

피난와서 80세가 되도록 양치기를

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는데 지금처럼 모세를

지도자로 사용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런 모세에 대하여

모세라는 이름이 모세의 삶을 웅변

하고 있습니다

출2:10)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물에서 건짐받음 아이가

장성해서는 그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

냅니다


누가 이 일을 짐작했겠습니까?

누가 그 일을 계획했겠습니까?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일이 최근 발생했습니다

한 시골소년이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을

뵌 후 외교관의 꿈을 갖고

그 후 외교관의 태양인 유엔

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총장을 꼽을 수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이러한 일이 쉽지 않기에

본인들은 물론 후대까지 영광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입지적인 인물들의 각고는

인생이 숭고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2) 두 아들

우리네 에게도 모세와 같은 삶이

있습니다

1.나그네 삶입니다

출18:3)~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객이 되었다 함이요


인생은 누구나 나그네입니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길을..’

이란 나그네 설음은 우리네의 애창곡인 만큼

우리 삶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나그네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목적없이 걷다가 죽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사는지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목적이 없으니 목표도 없습니다

살았으니 산다 하는 식의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김삿갓의 삶을 보니 이랬습니다


반면 분명한 목적과 목표를 갖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사도 바울이 오순절안에 예루살렘으로

급히 올라가고자 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목적과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공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적과 목표없는 공부는

곧 싫증나서 포기하게 됩니다만

분명한 목적과 목표가 있으면 공부는

희망을 이룩하는 방편이 됩니다


얼마나 많은 다수가

자신이 나그네임도 모르고 사는지요?

또 목적도 목표가 없이 방황하는지요?

반면 성도는 분명합니다

주께로부터 왔다가 주께로 되돌아 갑니다

이 세상은 잠시 거쳐가는 광야이며

하나님을 배우는 광야신학교임을 압니다


그러기에 지금 여기에 큰 공을 들이지

않으며 탑을 세우지도 않습니다만

만약 여기가 본향인 냥

착각한다면 그릇된 삶의 방식이 옵니다


모세는 광야를 거쳐가는 곳으로 알았던

만큼 세상에서도 나그네 됨을 알았습니다

히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 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 은혜로 사는 삶입니다

출18:4) ~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라


모세의 모든 삶은

집이든 궁궐이든 광야이든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했던

삶입니다

즉 은혜로 되어진 삶입니다


아기때 죽을 수 있지만

믿음의 산파와 믿음의 부모덕에

생명유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강물에 던지움을 받았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자신의 동족들이 학대 속에 있을지라도

그는 적과의 동침속에서 지도자 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광야에서는 어떻습니까?

굶주려 죽거나 맹수에게 죽을 수도

있으련만 좋은 아내 만났습니다


그러고 말년에는 하나님께 붙잡힘만 되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수고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살펴 본 다면

모세에게 우연은 없습니다 다 필연이요

은혜인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주변을 보십시오

세상 떠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고는 또 어떻습니까?

망함은 또 어떻습니까?

병은 얼마나 창궐합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실핏줄이 건강하고

호흡도 정상적인 것입니다


3)감사

여기에 모세처럼 감사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고백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원망과 불평이 없습니다

모세의 삶을 보십시오

백성들은 원망,불평, 했을지라도

모세에겐 없습니다

심지어 가나안 복지를 바라만 보고

들어가지 못 하게 되었을지라도 원망,불평

하지 않았습니다


나그네 삶과 하나님의 도우심의 은혜를

뼈 속 깊이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의 전생에는 물론

열심히 살아온 한해에서

나그네 됨과 은혜로 살았음을 고백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감사할 수 있습니까?


만약 모세가 깨달은 인생과 감사를

모른다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잠16:17)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 같은 것이 있느니라


28) 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장이는

친한 벗을 이간 하느니라


29) 강포한자는 그 이웃을 꾀어 불선한 길로

인도 하느니라


사람은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 보다 못하니라


결론) 삶이 나그네이고

그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가르키는 지혜는 세상에 없습니다

주 믿는 믿음만이 이 지혜를 줍니다


지난 1년을 어떻게 살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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