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이하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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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눅2:25~28
설교자: 예용범 목사
일 짜: 2006.12.17
세상과 신앙을 따르는 유형이 다양합니다
그 다양함을 딱 2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자기식대로 살거나 믿는 경우와
2)계시대로 살거나 믿는 경우입니다
자기식에는 세상식과 다수의 식이
다 포함된 반면
계시대로에는 오직 주의 인도함을
받는 경우입니다
문제는 자기식대로 사는 이가 많은데 있습니다
모든 충돌은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1. 기독신앙의 정의
신앙이 무엇입니까?
신을 찾고자 하거나 닮거나 하는 모든
모습입니다
기독신앙은 무엇입니까?
예수님 가신 그 길을
내가 가고자 하는 경건한 애씀입니다
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자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그러나 실상은 어떻습니까?
따르는 과정의 고난은 마다하고
희생은 기피합니다
예수님 생전에 많은 사람들이 항상
주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십자가 곁에는
소수의 여인들만 있었을뿐
제자들은 물론 그 사랑한다던
베드로 조차 떠나고 만것은
언제나 현실입니다
하늘의 최고상급은 순교자에게 돌아갑니다
이들이 최고가 된 까닭은 아무나 갈 수
없는 좁은 길을 끝까지 갔기 때문입니다
순교자들이 왜 넓은 길을 몰랐겠습니까?
순교자 주기철목사님은
노모와 처자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가족과 교회는 주님께 맡기고
영문 밖으로 십자가 지고 앞서 가신
주님의 길을 따라 갔던 것입니다
순교자가 조순천 목사님 역시
더 사는 길을 알았을 것입니다
회유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신학교에 김일성 초상화를
걸수 없다는 단호함으로 순교했습니다
저를 깨우치는 책이 있습니다
훗날 방송에도 소개하고자 하는데
우리나라 순교자들의 설교모음입니다
거기에는 설교후 죽을 것을 뻔히
알고도 설교했던 순교자의 신앙과
당시 상황이 들어있습니다
이들의 공통된 것은
좁을 길을 알았으며
그 좁을 길 가기로 힘썼다는 것입니다
힘썼다는 것은
대세와 본성을거슬렸다는 의미입니다
즉 죽는 것도 개의치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좁은 길, 좁은 문의 고난과 고통을
즐기기 위해서 일까요?
아닙니다
그 길의 가치와 의미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 길만이 주님이 가셨고
오직 그 길만이 주님을 볼 수 있는
합법적 길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장차 올 세상과 천국의
모습을 소개해 놓았습니다
그 천국길은 정금 길이요
그 천국문은 진주문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그 길을 다닐이가 어때야 되고
그 문을 통과할 이가 어때야 됨을
웅변한것입니다
정금길을 다닐 성도는 좁은길 가기 위해 고난을 통과한
정금같은 믿음의 소유자요
진주문은 좁은 문을 들어가기 위해서
주를 위한 아픔을 품었던 성도의 몫일것입니다
2. 성탄맞이
성탄은 백화점이나 나이트 클럽의 대목이 아닙니다
구주의 오신 날로써
온 교회의 가장 큰 명절입니다
그러나 이 날을 맞이하는 모습을
유심히 보십시오
넓은 다수의 모습이 있습니다
온통 축제 온통 정욕 발산입니다
자기 식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교회조차도 이 모양을 닮기도 합니다
명심하십시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 오셨다는
소식에 예루살렘이 소동했었습니다
마2:2)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과연 예수님이 그곳에 계셨습니까?
예수님은 본문처럼 좁은 길의
좁은문에서 계시따라 사모하며
기다렸던 소수의 사람들에게 보이
셨던 것입니다
또한 이와같은 공방박사들의 경배를 받으셨고
역시 들녁의 목자들의 찬송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성탄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날이 아닙니다
먹고 놀고 즐기는 세상의날이 아닙니다
이 날은 경이로움의 날이고
이 날은 신비함의 날이고
이 날은 인생승리의 날입니다
타락한 인생을 찾아 하늘 하나님이
아들로 오신 충격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좁은 길과 좁은 문에서
주님을 고대하며 맞이한 이들에게만
하나님께 영광이요
그들에게만 평화가 주어지는 날입니다
3)우리의 선택
이제 우리는 한 선택을 또 해야만 합니다
많고 흔한 자기식 따라 성탄을 맞이할것 인가?
아니면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성탄을
맞이 할것인가?
곧 육적 생활의 성탄맞이냐?
영적생활의 성탄 맞이냐? 하는 것입니다
1.시므몬 처럼
의롭고 경건함이 있어야 됩니다
즉 생활 실천에서 죄에서 죽고 의에서
살아야 합니다
2. 한나처럼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이 있어야 됩니다
역시 생활실천에서 파티보단
기도중심이어야 합니다
3.동방 박사들 처럼
온전한 경배를 위해 예물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여러모로
시므몬 .한나.동방박사들 보다 나은
형편속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함은 어찌된
까닭인가요?
생각해 보십시오
사막이나 바다에서 보이는 별들이
왜 오늘의 도시에서 볼수 없을까요?
별은 언제 어디서나 여전하고
별빛 여전하지만 도시의 공해가
가리웠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현대의 분주함과
피곤함과 각가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문명의 문화들이
넒은 길을 가고자함을 부추겼을 뿐
주 사모함의 좁은 길을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론)몇주간이라도
아니 한주간만 이라도
이성적인 것은 끄십시오
감각적인 것은 멈추십시오
그리고 영적 감각을 성령님께
맞추십시오
주님 뵐수 있으며
주님 함께하는 성탄 될수 있습니다
올해의 성탄은 작년보다
나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눅2:28~29)시므몬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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