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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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예용범
일자:2006.11.5
본문:출13:17~22
내년부터
성균관대학교가 삼성전자와 함께
산,학 협동 커리큐럼으로 휴대폰 학과를
만든답니다
한해 2억대의 휴대폰을 생산해
무려 1억 8000만대를 수출하는
휴대폰 대국으로써 다소 늦은 변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무엇을 알수 있나요?
대학이라는 본질을 더욱 고수하고자
변하는시대에 맞는 학과를 신설해
인재양성과 생존 능력을 향상 시킨것입니다
1)혼란스러운 신앙
우리들은 신앙생활중에
답답한 나머지 혼란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아브람이 저럴때,
모세가 어떻했을때, 하나님은 이렇게
저렇게 해주셨는데
왜 내게는 잠잠하시는가?할 경우 입니다
목사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어느 교회는 부흥이 잘 되는데
왜 이교회는 이런가?
이러한 혼란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비교의 차이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가지를 잊었습니다
-나는 나일뿐!
-아브라함도 모세도 아니며
이 교회는 이교회일뿐
저 교회가 될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공장에서 대량으로 양산된 제품이 아니고
모든 교회는 동일한 선상에 놓여 있지 않기에
다루시는 방법과
다루시는 때가 다름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부가 4마리의 말 꼬삐를 다룰때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말들의 성격따라서
어떤 말은 채찍으로
어떤 말은 당근으로 조절합니다
소위 맞춤형 권고요,다스림 입니다
2)하나님의 다스림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분이시지만
하나님의 다스림은 개인따라 신앙따라
상황따라 다릅니다
다윗에겐 불레셋의 침공이 많았습니다
어느날 하나님께 여쭈었더니
"올라가서 쳐라!"하셨기에 순종하여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잠시후 또 불레셋이 침공했습니다
좀전과 같은 상황이기에
좀전처럼 올라가자!할수 있었을텐데
다윗은 또 여쭈었더니
이제는" 뽕나무뒤로 숨으라!" 였습니다
이것이 맞춤형 권고입니다
다윗의 위대한 승리는 인간승리가 아닙니다
전술 승리도 아닙니다
하나님께 여쭙고, 순종하는 신앙승리입니다
그러한 그에게도 실패가 있었다면
믿겠습니까?
"스스로 내 생각이 상책이로다"하며
주의 권고하심을 구하지 않고 만용을
부릴때 였습니다
이때는 지혜가 가려져 골리앗의 칼을
들고 자신을 잡으려고 혈안인 불레셋으로
숨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총론에 관해서
의심없듯이
하나님의 다스림도 맞춤형 다스림이요
맞춤형 인도하심으로 믿어 혼란스러워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맞춤형 다스림과 인도하심은
-나를1:1로 대하신다는 증표요
-우리를 존귀한자로 여겨준다는 보증입니다
그렇치 않고 모세,다윗등과 비교하면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순종은 고사하고 혼란중에 원망,불평하게 됩니다
믿으십시오
모세나 다윗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 따라
실을 골라쓰고 미싱을 다르게 다루는
노련한 미싱사처럼 나를 나만의 고유한식으로 다스려 주십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출13:17)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애굽에서 출애굽시킨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되돌아갈까? 하심을 아시고
먼길을 택하여 인도하십니다
또한 불기둥,구름기둥을 밤낮 그들앞에
행하사 주야로 진행케 하심을
볼수 있습니다(출 13:20)
오늘날 우리는 홍해를 건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현대의 우리에게 먼 길
돌아서게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한 분이 사업구상을 상담하던중
제 입에서 <되긴 될것입니다만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아주 힘들 것입니다
각오하십시오>했습니다
목사로써 이상하다 싶을 정도의 축복이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것을 봅니다
오늘 우리에게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앞서 행하질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역사성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주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3)나의 믿음
이러한 하나님의 맞춤형 인도하심이나
권고하심은 내 의견과는 상관없이
지금도 계속 됩니다
여러분은 이 인도하심을 믿습니까?
계속 여러분속에 함께 진행되길
원하십니까?
옛 요셉은 이 권고하심을 믿었기에
수백년전에 죽으면서 유언하기를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갖고
나가라,>를 맹세 시켰습니다
이 믿음 있다면
1.범사에 주를 인정하십시오
잠3: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세상은 분야별로 전문가가 있습니다
때에 따라 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의 전문성을 인정할 경우 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앞서 범사에 주를 인정
하여야 합니다
주님은 나를 창조하셨습니다
기르십니다
나보다 나를 사랑하십니다
결국 나보다 나를 가장 잘 아십니다
결국 나보다 나의 행복을 바라십니다
구체적으로 인정하는 모습은
물으면서 지혜를 구하는 모습입니다
약1:5)너희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이쯤되면
-마음에 감동이 오거나
-주변사람의 권고가 오거나
-상황이 달라지거나 합니다
2.항오를 따라서
자연적으로 이들의 마음.생각.생활은
우왕좌왕하질 않습니다
질서가 있다는 말입니다
주변에서 이러한 질서만 보면서 <쉽다고>
생각하기 쉬운현상입니다만
앞서 믿음의 인내적인 지혜구함이
있었음을 잊으면 곤란합니다
3.진행
이들의 특징을 아십니까?
그들의 행진과 사건은 멈추질 않고
정진합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더 이상 문제가 문제로 보이질 않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사가, 사업장이
그리고 신앙이 멈추거나 우왕좌왕
하다면 한번쯤 성찰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범사에 주를 인정하고 있는가?
맥아더 장군의 연설입니다
"온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경제 문제다 경제문제는 정치문제다
정치문제는 정치가의 양심문제다
양심문제는 도덕의 문제다
도덕의 문제는 종교의 문제이다
종교의 문제는 신학의 문제이다
언제고 수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그 문제들은 하나로 귀결 됩니다
신학! 곧 하니님께 향한 믿음의 문제
입니다
결론)어려운 문제 일수록 노터치(no touch)!
먼저 주의 얼굴을 구하여야 합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손대면 댈수록 덧 납니다
조급하게 감정대로 행동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그문제에 개입하실 여지가
있도록 인내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시80:19)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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