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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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2006.1.22(주일설교)
본문:삼하23:12~17
설교자:예용범목사
한 국가나 교회 혹은 가정이 세워지고 온전해지는데는
시기와 우연말고도 여러 인물들의 희생이 요구됩니다
다윗이 왕으로써 등극하는데는
오늘 본문의 용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사도바울이 복음전파에 성공할수 있었던것도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1)방법차이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을 찾아 일하십니다
전능하신 만큼 방법은 상관치 않으시고 오직 사람을 보십니다
잠16:4)여호와께서 온갖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날에 적당하게 하셨으니라.
그러나 사람은 유한하기에 언제나 방법을 찾습니다
어느 방법이 효과적인가?
어느 방법이 생산적인가?
한 예로 지금 한나라당은 사학법 반대 투쟁을
장외에서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명분과 실리를 찾겠다는
방편으로 이 방법을 택한것입니다.
여기에 신앙이 요구되고
여기에 하나님 말씀이 빛되고 등불되는 생활이 요청됩니다
하나님 말씀에 의한 생활이 되면
방법만 찾는 <사람식>이 아닌
사람을 찾는 <하니님식>으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식?
하나님식?
어디에 성공이 보장되어 있을까요?
어디에 하나님 영광이 있을까요?
흔히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어떻든 좋다,고 하지만
하나님과 하니님의 일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과정도 좋아야 합니다
방식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오히려 결과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선이면 됬지, 최상을 요구하지 않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다윗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행`13:22)~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그러나 우리와 같은 사람인 만큼
끊임없는 방법을 찾는 사람으로 살았기에
하나님과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충돌? 무엇일까요? 고난 인것입니다
-적군으로 부터의 침공,
-자식들의 다툼,
-아들 압살롬의 반역등,
그러나 이 고난과 고통은 자신의 방법이
헛됫을 터득하는 지침이 되었습니다
훗날 그의 고백을 들어보십시오
시119:71~72) 고난 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임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 보다
승하니이다.
더듬어 보면
아브람의 고난도 광야 모세의 고난도
마찬가지 입니다
방법만 찾던 우리네의 사람식에서
인물을 찾는 하나님식으로 전환되기 위한
필수과정 이었던 것입니다
잠17:3)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2)고난의 유익
성도가 당하는 고난의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고난의 유익도 아시시겠습니까?
애3:33)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잠23:10)나의 가는 길은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이때 마귀는 참소하기를
-하나님이 버렸다.
-하나님께 벌 받는다,하며 넘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치 않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거룩한 목적에 맞는 용도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요셉이 애굽에 팔려 갔을때
성경은 < 그가 형통한자가 되었다>했으며
-감옥에 갇혔을때도
성경은 여전히 <하나님이 그와함께 계시다>
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분명한것은
고난에 대한 바른 믿음이 없으면
인내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고 불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요셉이나 욥에게서
고난을 받는 자세를 배워야 됩니다.
만약 성도중에 누군가 고난을 당하면
<저는 공사중>이라고 하며 격려해야지
비판하거나 정죄하면 않됩니다
또한 고난이 오래되면 <큰 공사중>이라 해야 됩니다
<대기 만성>이란 말도 있잖습니까?
3)다윗의 용사들
비천한 목동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것은
예사 일이 아닌만큼
고난의 계단을 넘고 넘어 만들어진 일입니다
그렇다면 다윗과 함께 있던 용사들은 어떤가요?
아니? 이들이 본래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삼상22:1~2) 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당한 모든자와 빚진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새백명 가량이었더라.
유유상종 이란 말처럼
과거에는 다윗처럼 비루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다윗을 만났고 함께 광야의 고난을 받았으며
함께 용사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다윗의 영광에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결국 이들의 희생이 이스라엘의 든든한 초석이 된것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가 생각나지 않습니까?
무명한 자들이었습니다
약한 자들이었습니다
무식한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한 3년을 통하여
어부가 제자가 되고 사도가 되어
지금은 천국 12진주 문에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진주? 고통의 상징 아닙니까?
-정금길? 연단의 상징 아닙니까?
인류에 있어서 12제자만큼
유명하며 영화롭고 성공한 사람이 누가 또 있습니까?
이들도 진주같은 고통의 삶과 정금같은 고난을 통하여
만들어 진 것입니다.
4) 용사들의 특징
이 용사들의 특징을 보십시오
우리가 본 받아야 합니다.
-용감합니다
적진을 뚫고 나가서 다윗이 마시고 싶어하는 물을 구해옵니다.
용감은
간이 커야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의 연륜입니다
전쟁을 해본 전방의 군인과
전쟁을 않해본 후방 군인의 차이가 여기서 납니다
-피차 사랑으로 맺어 있습니다
물을 구해온 용사나 그 물을
<이는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사람들의 피니이다>했던
다윗과는 피차 사랑으로 맺어졌습니다.
인간관계가 여러모양이 있습니다.
사랑의 관계는 큰 힘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기 때문입니다
-자원했습니다
해병대의 사기가 타군에 비해서
우수한것은 자원 병력이기 때문입니다
억지신앙과 자원신앙은
발걸음과 입모양부터 다릅니다
우리 신앙은 자원신앙 입니다
이 신앙자태는 상향지원하지 않고
하향지원 합니다
주님을 더욱 닮고 더 가깝게 동행하고자 해서
나는 쇠하고 주는 흥하여 된다 는
기본의식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결론)하나님은 지금도 사람을 찾습니다
우리들은 은혜의 고난속에서
정금된 이들입니다
다윗의 용사들 처럼
이 교회의 초석이 되어야 됩니다
골1:2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할수 있어야 됩니다
이 마음이
이제 막 설립된 교회를 오신
여러 성도들의 본심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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