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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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예용범 목사
일 짜: 2006.2.24
본 문: 요1:19~28
무한도전이라는 몸 개그 프로가 있습니다
최근 방영 된 프로를 보고 착잡하였습니다
내용인즉 팀 멤버 중 한 사람이 공익요원 입대를 앞두고
송별 이벤트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 저녁에 여의도공원에서
게릴라 콘서트가 열린 것입니다
멤버들이 강북과 강남으로 흩어져 홍보한지
약 6시간 만에 무려 175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왔습니다
1) 착잡의 이유
착잡했던 이유가 몇 가지 됩니다
1.대형 방송사가 군 입대를 앞 둔
한 연예인의 군 입대를 이벤트한
방송사의 상업논리입니다
내용보다는 시청률을 의식한 모습입니다
2.한 번의 이벤트를 위한 막대한 제작경비
지출입니다
홍보, 무대장치 출연료 등 제작비가 컸을 것입니다
3.이 모양을 보러 온 숱한 인파들의 의식입니다
추운 겨우 날 실외 공원이었습니다
착잡한 심정은 예목사보다 사람을 몰고
다니는 이런 사람들이 목사되면 더 낫겠구나
하는데 까지 미쳤드랬습니다
2)의식의 차이
왜 이런 풍토가 조성됩니까?
사람들의 의식은 상황과 시대따라 다릅니다
1.북한주민처럼 오직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존에 급급한 상황의식이 있는가 하면
2.중국주민처럼 생존이후의 먹고사는
문제의 급급한 의식도 있습니다
3.그리고 지금의 우리처럼 어떻게 즐길 것인가?
하여 뻗치는 힘과 남는 여유를 주체치
못하는 의식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북한에서 게릴라 콘서트 한다면 올 사람이
없을 것이요
중국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이런 즐기는 의식의 세대를 Y세대라고 합니다
전쟁 후 풍요롭게 자란 세대요
컴퓨터를 어릴 때부터 다룬 세대요
소비성향이 가장 높은 세대입니다
이러한 의식의 특징은
내일의 문제와
영혼의 문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현재 즐거움 추구에만 있습니다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여러 나라의
한류 근원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쯤되면
죄 사함 받기 위해서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성령 받으라는 하나님의
회개의 메시지와
복음의 소식은 외면 당합니다
오히려
신형 휴대폰과
새 차 가격과
어느 연예인의 이혼과 성형수술 얘기가
더 듣길 좋아하는 정보가 됩니다
왜 tv프로에는 집중하면서
하나님 말씀에는 귀를 막을까요?
왜 여의도공원에는 몰리면서
냉난방의 예배당은 떠날까요?
재미의 문제를 떠나서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 문제의 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5:40~42)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지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한마디로 어두움에서 태어나서
어두움 중에 사는 탓입니다
즉 죄악 중에 태어나서
그 죄악 중에 사는 탓에 빛을 싫어하고
오히려 빛을 공격합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싫어하는 이유이고
못 박히도록 내주었던 이유입니다
이 모습..
이 성향.. 변하지 않습니다
헛된 영광을 구하면서...
싸움까지 하면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누가 예수님을 찾고
어떻게 예수님을 믿겠습니가?
그러므로 이 풍조 속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계시의 정신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이고
일반적이지 않은 선택 된 특별한 일입니다
요1:12)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로서
난자들 이니라
3)교회 필요
이러한 의식 탓에 교회가 인기가
없어 자칫 불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오히려 절실히 필요합니다
흔히 한국에는 교회가 많은데 왜
나라 모양은 이러냐고 합니다
아닙니다 있기에 이만한 것입니다
또 비행기에서 보면 온통 십자가라고 합니다
온통 어둡기에 의식과 시대를
밝히기 위한 하나님의 조치입니다
혹자는 교회가 도시에 편중되어 있다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 없는 들녘에 허수아비처럼
있어야 됩니까?
운전을 해보면 신호등이 많습니다
주,정차 위반 단속 cctv이도 많습니다
교통 안내 표지판도 많습니다
무얼 방증합니까?
차만큼 운전의식이 부족함을 반증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동네에 서부간서도로가 지나갑니다
지금까지 중앙 분리대만 있었는데
이제는 거기에 중앙 분리 판까지 세우고 있습니다
무엇 위에 무엇을 더 하는 것은
더 필요한 까닭입니다
그렇다면
육체적이고 감각적인 것을 추구하는 세대에
교회는 절대적이질 않겠습니까?
내용 없는 tv나 컴퓨터에 맞서기 위해서는
교회는 더욱 영적이고 복음적이고
성령 충만해야만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마9:12)~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느니라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그렇다면 세상속의 교회는 어때야 됩니까?
세례요한적 모습을 갖어야 합니다
1.의존적이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세례요한을 가리켜 엘리야나
그리스도냐고 물었습니다
이때 세례요한은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답했습니다
형체가 없는 것이 소리입니다
그러나 이 소리에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이 소리와 내용이 일관적일때
비로써 주 예수의 몸된 교회로써
가치가 있습니다
교회의 소리는 성경이어야 하고
일관된 메시지는 오직 예수입니다
주님 부탁하신 소리는 잃어버리고
헛소리를 내면 세상은 망합니다
더욱이 조직이니 제도이니 하는 형체를
붙들고 있으면 교회도 몰락합니다
주님께서 46년된 성전을 향하여
‘이 성전을 헐라 내가 다시 세우리니’하셨습니다
그 의도가 무엇입니까?
교회의 진정성은 주 안에 있을 때
약한 듯 하나 강합니다
그렇지 않고 스스로 독립할 수 있다며
주님 배제하면 강한 듯 해도 약해집니다
즉 교회의 참 빛은 예수님이므로
예수님을 나타내야지
예수님 없는 교회만을 독립적으로
나타낸다면 우상이 됩니다
주님은 태양이고 교회는 달이어야 합니다
달은 스스로 독립적일 수 없습니다
햇빛 받아서 비추는게 달빛 이듯이
교회는 주님을 높이고 나타내고 하는 등의
주님의 후광으로만 존재됩니다
2.세상속의 군림해서는 않됩니다
침략군의 신앙은 받아 들이질 않습니다
십자군 원정은 결코 선교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산동네의 출발지였던 기독교가
현대에 와서 힘 있다고 부자들의 사교장이 되고
높은자들의 대변자가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무슨 힘이든 얻기 보담 쓸 때 잘 써야 합니다
건국대학교 병원의 송명근 교수는
흉보외과 전문의입니다
심장 판막 성형수술에 관한 특별한
기술덕에 200억원이 넘는 큰 돈이
들어왔을때 기부를 작정했습니다
이유는‘돈이라는게 비료 같아서 잘 쓰면
사회에 꽃이 피게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썩고 냄새가 나기 때문이랍니다
결론) 한국교회는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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