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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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눅) 23:13~35
설교자:예용범 목사
일 자:2007.4.15
두 사람이 길을 걸어가면서 얘기를 합니다
당시 큰 얘기꺼리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었습니다
이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가 오셔서
무슨 얘기냐?
물었을 때에 두 사람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체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최근의 발생한 큰 사건을 모르다니...
그러면서 이들은 예수님을 몰랐기에
예수님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첫째 우리는 그 분이 말과 일에 능한 선지자인줄 알았다
둘째 우리는 그 분이 이스라엘을 로마로부터 해방 시킬자인 줄 알았다
셋째 그분은 죽고 부활하셨다
이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성경에 쓴 바
자신의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고
저희와 음식 잡수실 때에 저희들의 눈이 비로소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던것입니다
그 후 예수님은 그 자리에서 더 이상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 후 이들은 내려가는 길을 되 올라가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증거 하였습니다
이러한 본문에서 무엇을 알수 있을까요?
1)만남
예수님과 두 사람과의 만남을 봅시다
우리 인생사는 만남으로 시작되어 있습니다
이 만남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삶의 모양은 다르게 전개됩니다
a.절대적 만남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만남을 가르킵니다
부모,형제등 선택된 만남니 아니라
주어짐의 만남입니다
부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마치 선택한것 같으나
하나님의 결정이기에
절대적 만남이 됩니다
마19:6) 이러한 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 할지니라
잠:19: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서 말미암이니라
부부의 결혼은 인륜지 대사가 아니라 천륜지 대사입니다
b) 상대적 만남
이 상대적 만남은 흔한 일반적 만남입니다
예컨대 슈퍼집 주인과의 만남, 아파트의 이웃들 과의 만남등
만나고 헤어짐이 비교적 쉽고 가볍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의 만남은 어떻할까요?
내가 예수님을 선택한듯 하지만
실상은 예수님이 나를 먼저 선택해 주셨기에
절대적 만남입니다
엡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을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던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이 예수님과의 만남은 이 세상 뿐만아니라
영원한 만남으로 이어지기에 최고의 절대적 만남이 됩니다
2.신앙단계
기독교 신앙이 무엇입니까?
내 의지로 시작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를 다니다가 점차로 내 의지적 행위는
의미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결국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만이
전체가 되는 것을 깨닫는 생활입니다
예수님을 참으로 우연찮케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예수님이 나의 절대적 만남이 되어주신 것을
아는 과정의 생활이요
그 과정 속에서 예수님을 한갓 역사속의 위대한 인물로써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점차로 구세주요 하나님으로 고백 되어지는 것입니다
마치 본문의 두 사람이 예수님을 잘 몰랐다가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고(거듭남)
말씀을 들을 때에 식었던 가슴이 따듯해지는 체험(성령체험)
을 겪은 후 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삶의 목적이 바뀌어져서 내려가는 인생길이
되돌아 올라가 마침내 증거하는(사명자)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동일하게 여전히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더러는 부모를 통해서
혹은 교회 옆에 살았다가
우연하게 예수님을 만나고
그 후 누구는 빠르게
누구는 몇 십년간 예수님에 대하여 몰랐다가
비로소 눈이 띄어 지기도 하고
그 후 가슴이 뜨거워지는 성령체험을
또 몇 년 만에 비로소 겪기도 하여
결국은 망한 자리에서
혹은 병든 자리에서
돌이켜 헌신의 자리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헌신의 자리는 성숙의 자리요
주님을 바르게 만난 감격의 자태입니다
신학교 동기 중 당시 현대전자 부사장이 있었습니다
부인을 교회당에 데려다 주고
자신은 교회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길 몇 년 만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후 그 사람은
현대전자 사장이 되기보다는
신학교에 들어와서 공부하고
지금은 사업가가 아닌 목사가 된것입니다
고 최자실 목사님은 조용기목사의 장모이자
신학교 동기입니다
여 사업가이었던 그녀는
사업에 망하고 남편이 속을 썪히자
삼각산에서 굶어 죽기로 작정하고 단식에
들어 갔습니다
이때 산기도 갔다가 내려오는 사람을 만나
예수님을 소개받고 예수님을 믿어 변화되어
할렐루야 아줌마가 된 것입니다
오늘의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오산리 금식 기도원은
이 분의 기도가 열매된것입니다
3. 부활의 주
우리는 죽은 자를 숭배하거나 기념하는
죽은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 신앙은 일월 성신이나 목석을 섬기는
우상 숭배가 아닙니다
나 위해서 스스로 목숨을 버리시고
나 위해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예수님을
성경대로 믿는 신앙입니다
부활은 다시 죽는 일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전에 죽었노라
세세토록 살아있노라고 하십니다
이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믿음 없는 자를 찾아 오시고
믿음 주어 세워주십니다
또한 간절히 찾고 부르짖는 자에게
나타내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죽은 신앙은 산 신앙이 되고
내려가는 인생이 올라가는 인생이 되며
목적없이 비굴했던 인생이
분명한 목적 있어
외치는 즐거운 인생이 됩니다
문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
화석 같은 도덕적 신앙으로 치우치고
더러는 성경의 예수님보다
경험적 예수님을 믿어 헛된 열광에 치우칩니다
두 사람의 문제가 그렇지 않았습니까?
오죽하면 더디 믿는다고 책망하시며
다시 성경을 풀어 말씀하셨습니까?
이들은 명색이 제자요 ·
예수님을 안다고 하여 설명까지 했지만
예수님을 선지자나 독립운동가 정도로 안 것입니다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지 못 하면 누구나 그렇습니다
결론) 부활의 주님은 생명 자체입니다
누구든지 부활의 주님 만나면 영의 눈 밝아져서
영의 세계와 영의 이치 알며
성령인침 받아 주의 심장 품게 되고
생활 발목에 힘줄 생겨 삶의 목적이 분명합니다
이 주님은 바로 여러분의 앞에 계십니다
믿고 모셔 들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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