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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걸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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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7-01-17 22:50 조회 1,812회 댓글 0건

본문

일 짜: 2007.1.14

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마14:22~13

최근 모방송국에서 종영된 기적이라는
tv연속극이 있었습니다

극중의 주인공은 50대 중반의 신사입니다
방송사 사장의 승진을 앞두고 암에 걸려
그동안 어긋났던 어머니,아내,자녀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맺으며 생을 마감하는
극이었습니다

그 극에서 끊임없는 주인공의 질문이
나옵니다
'세상에 기적이 있어?'
아내가 대답합니다
'기적이 있으니 기적이라는 말이 있는것
아니겠어요?'

극에서 말하는 결국의 기적은 암이
낫는 기적이 아니라 그 동안 평범하게
살았던 삶 자체가 기적이었음을
교훈했습니다

1)기적
신앙은
특별히 우리의 기독신앙은 시작이
기적이고 전체가 기적인것입니다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위말씀은 성경 첫장의 첫구절인 만큼
홍해가 갈라진것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것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있은것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된것
본문처럼 물 위로 걸어오시거나
베드로를 걷게 하신 것
죽은자의 부활등
이러한 신비가 다 기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적을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부정하는 일이 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육안으로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이 있고
설명할순 없어도 사실화된것이
많이 있잖습니까?

그 기적중 최고는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 주신것이고 나를 구원하여
주신것 일것입니다

그 기적의 신비중 최고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내 지식과 내 경험으로
이해 하고자 하는데
만약 이해된다면 초월적인 분이 아니요
만져진다면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2)기적의 사람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기적이 있다고 믿는 부류와
기적은 없다고 믿는 부류입니다
즉 별에 다다르지 못한 것이 불행한것이
아니라 다다를 별이 없는 것이
더욱 불행한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렇다면 기적을 믿는 사람은 어떨까요?
비이성적인 사람들 일까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몸만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영혼도 살아 움직이는 영적사람이요
경험보다는 하나님 말씀을 믿는 사람이기에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하나님이 하신다면...'하여
초월적인 일도 받아 들이고
마음 열어 기적을 사모하기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매사가 다 기적이기에 아주 작고
섬세한 일에도 감사,감격,탄성이
넘칩니다

태양이 돋고 지는 것을 보면서도
작은 벌레가 나는 것을 보고도
눈을 깜빡이는 자신을 보고도

만물 가운데서 충만한 기적과
그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지식과
은혜로 시인이 되거나 노래를 하거나
손뼉치며 즐거워 하는 경배자가
됩니다

찬40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워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롬1:20) 창세로 부터 그의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게치 못할지니라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병 낫는 것만 기적이라 하질 않고
그 동안 병 걸리지 않는 것이 더 큰
기적이라 믿습니다
설령 병이 걸렸다해도
꼭 나아야함 보다 수용함으로 받아
들여 고난속에 섭리를 깨닫고자 하고

치료에 있어서도 특별한
자신의 방법만이 아닌 모든 치료를
받아 들입니다

그 중심에는 기적의 하나믿음이
온전히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베드로를 봅시다
물위를 걸었기에 기적입니까?
빠진 물에서 건짐을 받았기에
기적입니까?
이 보다 앞서 마른 땅을 걷던 것도
기적이고 배를 타고 가던 것도
기적인것입니다

이렇든 기적을 믿는 사람에겐
모든것이 기적이고
언제나 희망이 있습니다

반면 기적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매사에 비관적입니다
또한 호기심 아닌 의심으로 바라봅니다

우연을 찾으며 재수를 찾으며
조상 탓,부모탓을 하곤 합니다
이들에게 낙망은 열매이고
일상은 지루하고 피곤합니다
그래서 쾌락을 찾습니다
잠8:35~36)대저 나를 얻는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그러나 나를 잃는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많은 독재자들 그리고 폭군자들
또한 그 이념과 사상을 추종하는
무리들을 보십시오
하나님도 없고 기적의 신비도 부정한
만큼 그 결국은 사망이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여러분의 가까운 가족은 어떤 사람입니까?

3)기적을 바라는 마음
기적을 믿는 사람들은
객관적 기적이 주관적 기적이 되길
소원합니다
그 소원을 이루는 방식은 기도외에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랬습니다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다윗도 그랬습니다
목동이 왕이 되는것이 기적중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시119:4)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시119:153)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주의 은혜를 사모함은
곧 기적을 사모함입니다
성경은 이 사람을 믿음의 사람이라 하며
이들의 소원을 의인의 간구라고
높였습니다
약5:14~16)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우리 기독신앙에 유독 간증이 많은 것은
무엇을 반증합니까?
기적이 많음을 증명합니다

오산리 최자실 국제금식기도원은
본래 공동묘지였습니다
고인이신 최자실 목사님이 밤새워기도
하시므로 얻은 성산입니다
하루는 시꺼먼 장정이 싸움을 걸어 왔지만
최 목사님은 그가 마귀인줄 알고 믿음의
기도로 무찔렀다고 합니다

그후 묘지가 기도원 되는 일이 순조로울
수 있었답니다

결론) 우리의 믿음의 분량은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반면 기적은
믿음을 만들어 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에
기적의 산실이어야 합니다
성도는 주님의 제자이기에
기적의 주인공이어야 합니다
모든 기적에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베드로가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한 것
같이 모험을 두려워 말아야 합니다

주님이'오라!' 하시는
기적의 초청을 거부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적은 누워 기다리는 자의 몫이 아니라
물에 빠지는 등의 시행착오 속에서
창출해 지는것입니다

기적의 한주간
기적의 한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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