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예수님의 꿈 > 설교말씀

예수님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8-11-12 22:22 조회 1,777회 댓글 0건

본문


설 교 자: 예용범

일 자: 2008.11.9

말 씀: 마>8:18~20

거위의 꿈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노래의 주제는

거위가 날겠다는 터무니없는 꿈!

그 꿈을 믿는다는 주제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와 유사한 일이 이루워졌습니다

인종차별이 있는 미국에서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당선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의 흑인지위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열악합니다

오죽 했으면 약 45년 전에 마틴루터 킹 목사가

이란 연설을 통하여

<훗날 나의 4자녀가 인종으로 대우 받지 않고

인격으로 대우받는 세계가 될 것을 꿈꾼다>고 했겠습니까?


1)나의 꿈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이 있는 사람은 좌절을 많이 경험합니다

꿈을 이루는 과정이 험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 꿈을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꿈을 가진 사람에게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습니다

꿈을 머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 꿈은 이루워집니다


성경의 요셉은 꿈꾸는 사람이었습니다

꿈 꾼대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꿈 꾼대로 풍년을 잘 준비하여

흉년을 대비하였고

죽을 때에도 꿈을 꾸었는데

자기해골을 메고 출애굽해 줄 것을

유언하여 죽어서도 꿈을 이룩했던 겁니다

출13:9)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케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 이었더라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꿈이란 비록 꿈 꾼 자의 생시에 성취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종국에는 역사가 그 꿈을 이루어나갑니다

즉 꿈은 내가 꿔도 그 꿈을 이루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꿈은 맹목적이어서는 않됩니다

탐욕적이어서는 곤란합니다

파괴적이어서는 더더욱 않됩니다


하나님사람인 만큼 거룩한 꿈을 꾸어야 하고

언제나 자신도 살고 남도 살리는 생산적이고

생명적인 꿈을 꾸어야 합니다

고전16:23~24)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하고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의 안에서 너의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


위 인사말은 선교에 생명을 바친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대한 꿈입니다


2)예수님의 꿈

예수님에게도 꿈이 있었다면 믿겠습니까?

바로 본문입니다

위의 말씀은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인 만큼 꿈인 셈입니다


이 꿈의 성취를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의 화목제물이 되셨고

계속된 꿈의 성취를 위해

12제자를 세우셨습니다


이 꿈은 지금도 성취되고 있습니다

이 꿈을 성취하는 도구는 제자들인데

곧 교회입니다


3)교회의 꿈

그러니 교회가 얼마나 소중합니까?

교회의 교파나 교단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꿈은 오직하나

주의 꿈이어야 합니다


교회 역사를 보면

사도행전의 교회는 이 사명을

잘 감당하여 전도하는 교회였습니다

현대교회는 끊임없이 사도행전 교회에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꿈을 잃고 방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사도행전 교회는 담대하고 승리하여

영광을 나타냈는데 비해

현대교회는 그렇지 못할까요?

진정한 교회가 되기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차이는

시대와 문화의 차이가 아니라 진정성의

문제인데 곧 꿈의 대한 함량과

성분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왜 같은 금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것은 14k이고 어떤 것은 18k입니까?


1.과연 예수의 제자된 교회인가?를

살펴 봐야합니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사도들과 선지자들

터 위에 세움을 받았습니다

곧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신앙고백위에

신앙을 건축했다면 현대는 어떤가요?


오히려 자신을 중심으로 인간 관계중심으로

형성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연 친목회 성격이 강합니다


이런 곳에는 예수의 생명력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은 참 빛 아닙니까?

이 생명력은 빛을 비추어 어둠을

제거시키는 정화능력인데

예수 없는 신앙이다 보니 아무리

공동체가 커도 빛이 없어 정화 능력이 떨어지는 겁니다


2.<가라>는 명령을 준행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교회는 예수께 순종합니다

참 꿈을 가지고 이루는 교회는

끊임없이 <가라>를 실천합니다만


사람들의 교회는 자신들을 위해

<오라>로 행합니다

물론 <오라>해서 <가라>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문제는 <가라>를 하지 않으니 각종문제와

사고가 발생하여 교회가 세상의

지탄을 받는 지경까지 된 것입니다


3.가르쳐 지키게 하라

<오라>한 사람에게

믿음의 내용과 살아야 할 내용을

전수시켜야 되는데

여기에는 침묵하고 다른 것을 전수

시키고 있습니다


무엇을 가르치고 있나요?

-기복주의

-형통주의

-편안주의

-이기주의 등등입니다


결론>우리나라는 1970년대 이후

교회들이 성장하면서 선교사 파견

지역에서 벗어 났습니다

그동안 한국을 거쳐 간 외국선교사는

약 2000여명, 이들은 특히 교육과

의료부분에서 큰 자취를 남겼습니다

이제 한국도 세계에 약 15000명 넘는

선교사를 보내는 세계 2위의 선교대국이 되었습니다


이 선교가 좀 더 주의 꿈을

이루는 고상한 사업이 되고

개교회 마다 교회의 1등 꿈이 되도록 교회의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