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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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짜: 2008.9.7
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눅2:41~50
회를 좋아하는 일본사람들은
상추,깻잎,마늘,고추,와사비,초장등에
회를 싸 먹는 우리들을 향해서
무슨 맛으로 회를 먹느냐고 합니다
강력한 여러 맛에 의해서
회의 고유한 맛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유월절이라는 명절의
번잡함 때문에 소년 예수를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일이 없을까요?
비슷한 일이 많이 있을 것 입니다
1)잃어버린 일
삶에 분주함에 결혼기념일을 잊었거나
삶의 피곤함에 건강을 잃었거나
돈을 좇다가 친구를 잃거나
가정의 행복을 잃는 경우
다 여기에 해당 됩니다
뿐만 아니라
도시의 일상생활로
가을하늘의 푸르름을 잃거나
목표 없는 삶을 살다가
여유를 잃어버리는 모양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스타 선수들의 진술입니다
박세리나 장미란의 경우
훈련에 매진했더니 쉬는 법을 몰라
여행이나 휴가를 떠나면서도
평소 운동복과 운동기구를 챙겼답니다
이 모든 일을 일찍이 아시고
우려하셨던 예수님은
‘쉬라’하셨고 친히 쉬는 법을 통해
진정한 쉼의 가치추구를 보여 주셨습니다
2)인생가치
인생의 가치가 어디에 있습니까?
목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는 인생창조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든 만물창조 후에
인생창조가 되어졌고
그 인생창조 후 첫 번째 한 일이
하나님과 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과의 쉼입니다
마귀는 이 쉼을 타락하게 만들어
분주하게 만들었습니다
6일을 힘써 일하고 7째 날은
쉬도록 했던 하나님의 법칙을
무시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계명은 해이해졌고
그 결과 인생들은 중노동자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마귀의 전략은 무엇입니까?
쉬지 않고 일하면 소득이 높아져서
더 잘산다 하여 예수님을 잃어
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구 소련의 공산정권이 이를 보여줍니다
6일 일하고 7일째 쉬는 법을 바꾸어
7일 일하고 8일째 쉬도록 했을 때
오히려 생산성은 줄고 소득도 줄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생을 만든 하나님의 메카니즘을
역행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창조 메카니즘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낮에 일하고 밤엔 쉬고
6일 힘써 일하고 7일째는 쉬되
하나님과 함께 쉬어야합니다
특별히 명심해야 할 교훈이 있습니다
1.하나님과 함께 쉰다는 의미는
영혼과 육신이 함께 쉬어야 하는데
곧 온전한 예배로만 가능합니다
2.또한 안식일에 하나님이 쉬신 것은
주인이 쉬어야 종들이 쉬고
심지어 가축조차 쉴 수 있음을 가르킵니다
여기에 도전을 주는 기업이 있습니다
(주)신원입니다
여성 옷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이기에
주일에 매출이 올라 갈 수 있습니다만
이 계명에 순종하여 과감히
주일은 쉬고 있습니다
회사의 손실이 클 것 같지만
오히려 더욱 신뢰받아 더욱 신장되고 있잖습니까?
성도가 누구입니까?
떡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영생의 떡을 주신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요6:27)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이렇듯 마귀는 쉼이 없고 일만 죽도록
하도록 하여 예수님을 잃게 만듭니다
또 마귀가 공략하는 방법은
명절을 통한 방법입니다
명절에는 교회 명절이 있고 세상명절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모들이 교회 명절인
유월절에도 예수님을 잃어 버렸다면
우리들은 더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유감되게 우리네 신앙은 여전히 세상 명절중심입니다
예수 잃어버리기에 좋은 조건입니다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다만 아직 세상명절 무시할 수 없다면
우선순위를 정해야합니다
하나님 우선이냐 사람 우선이냐?
예수님 중심이냐 놀이중심이냐?
이번 추석처럼 주일일 경우
하나님 우선인 경우
교회당을 찾아야 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 중심일 경우
경건하게 지내야 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주님 아닙니까?
어느 집사님 부부는 5형제 중
막내랍니다
이런 명절이면 괴롭답니다
예수 잃지 않기 위해 신앙신조대로
살기 때문에 형제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답니다
작년 추석 때도
형제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여
가족등반을 하며 산상기도회를 했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렵니까?
사람을 기쁘게 하렵니까?
제가 아는 선배 목사 사모님은
명절 연휴이면 성전에서 삽니다
찾는 이 없는 성전에서 찬송과 기도
하기 위해서입니다
흔히 “우리는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라 가도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작은 희생도 마다합니다
신앙은 고백으로 그치지 않고
문화를 갖어야 합니다
성도의 문화!
특별히 명절에 판가름 납니다
3)성전에 계신 예수
예수님을 잃어버린 부모들은
성전에서 예수님을 되찾았습니다
되찾기까지는 고생길을 해야 했습니다
예수님을 잃기는 쉬워도 되찾기는 고생길입니다
오늘날의 예수님은 어디든 계시지만
우리의 마음은 항상 예수님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잃으면 지혜와 능력과 보화를 잃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대의 사고따라 좋은 것이 좋다
편안한 것이 좋다 하지 마십시오
결론) 하늘의 신령한 복은 개나 소나
다 받을 수 있는 복이 아닙니다
땅의 것을 포기하며 신령한 것을
침노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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