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망대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자: 예용범 목사
일 자: 2008.6.8
본 문: 잠18:10~11
산새는 산에 집을 짓고
물새는 물가에 집을 짓고 삽니다
나름대로 안전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바람이 몰아치는 상황속에서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산 절벽에 집을 지은 독수리는 안전한 반면
물섶에 집을 지은 논병아리는
집은 커녕 자신의 생명조차 위태해 집니다
인생들에게도 이런 일이 있다면
믿겠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과
재물을 의지하는 사람의 경우입니다
평상시는 모릅니다
그러나 위기의 상황에서 그리고 죽음 앞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얻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에 속합니까?
1)여호와의 이름
왜 여호와의 이름만이 절대적 안전
보장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성호인 여호와는
하나님의 대표성입니다
십계명은 <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성호를 어떻게 대하느냐는
곧 하나님 앞에서의 자신의 믿음태도입니다
망령되이 부른다면 불신입니다
반면 찬양한다면 믿음인겁니다
마치 태극기를 어떻게 대하느냐로
우리 국민이냐? 아니냐?를 가름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아니 우리 국민일지라도 애국심을 알 수
있는 이치입니다
잠19:2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라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견고한 요새요 산성이시기
때문에 안전지대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곳으로 피하는 자는 안전함을 받습니다
그 환난이 무엇이든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 사연이 어떻든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지혜와 사랑에
어쩌지 못 합니다
롬8:38~39) 내가 확신 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착각 말아야 할 것은
모두의 보장이 아니라
소수의 의인에게만
포괄적 상황에서의 안전보장입니다
그렇다면 이 의인이 누구여야 합니까?
행위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
주를 믿고 그 연합함을 누리는 성도입니다
누구든 문제가 있습니다
요동치는 상황이 있을 때
다만 주 앞에 엎드려 그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곧 의인입니다
시34:4)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건지셨도다! 증명입니다. 진술입니다
2)재물
부자의 재물은 어떤가요?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같이 여기니라>
특별히 주의해서 볼 단어가 있습니다
<그의>
<성벽같이 여기니라>
대단히 주관적이고
대단한 착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재물은 견고한 성이 될 수 없음에도
이 주관적 신념과 착각 때문에
재물이 높은 성벽이 되어 버렸습니다
높은 성벽이 어떤가요?
위용이 있잖습니까?
부자의 교만함이 여기서 비롯됩니다
부자의 자랑이 여기서 기인한 겁니다
이 재물은 흔히 얘기하기를
<귀신도 부린다>
<고양이 뿔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대단한 권세와 권능이 있는 냥 보이지만
실제는 <개>도 쳐다보지 않고
<곰팡이>도 우습게 여겨 침식합니다
확실한 것은 재물로 다소 <편리함>을 얻을 수는 있지만
<안전함>은 결코 얻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재앙을 키웁니다
-필리핀의 부자부인이 피살된 것은
청부 살인이랍니다
부자가 된 탓입니다
-부자형제가 원수가 되는 것도 보지 않았습니까?
유산 문제 때문에 아버지 장례도
큰 아들이 막아섰던 겁니다
재물은 <돈>일 뿐입니다
-다른 주인 찾아 돌기에 돈이고
-그 돈이 떠나면 돌기에 돈입니다
주님은 재물만 생각하는 <부자>를
향하여 <어리석은자여!> 했습니다
다른 경고는
잠 23:4~5)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거늘
성경은<돈>이 나쁜 것이라고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입니다
돈 때문에 하나님 멀리하고
돈 때문에 형제와 원수되고
돈 때문에 불의에 매이고 등이 어리석고
악의 뿌리라는 겁니다
특별히 높은 성벽같이 여겼던 <재물>이 떠나 갈 때는
몹시 요란합니다
건강과 사람도 다 빼앗아 갑니다
마치 성벽이 무너질 때와 같습니다
이 성벽! 언젠가 쌍은 때가 있는 것처럼
무너질 때가 있슴을 알아야 합니다
어릴 때 불렀던 수원성에 대한 노래입니다
-북문은 부서지고
-동문은 도망가고
성의 종말입니다
황성 옛터가 가장 쉬운 교훈 될 겁니다
지금은 내게 재물이 없더라도 언젠가는 올 수 있습니다
또 내게 있는 재물이 언제가는 꼭 떠나갑니다
독수리 날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올 때나 떠나 갈 때 내 허락이나 형편에 맞추질 않습니다
독수리 날개 같기 때문입니다
무슨 얘기입니까?
재물은 내가 부려야 할 <방편>이고 <한갖 수단>일뿐
의지할 <대상>은 아니며 숭배의 대상은
더 더욱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현대는 자본주의 영향이 모든 곳에 미쳤기에
돈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는 지경에 놓였습니다
자연 <돈 문제>만 해결되면
<만사형통>하거나 <영생복락>할거라는 착각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속지 마십시오
재물은 구원의 능력도
보호의 능력도 없습니다
결론>세계적 부자 빌 게이츠는 회사 업무보다
자선 재단 일에 더욱 힘쓰기로 했답니다
벌고 모으는 가치보다 나누고 섬기는 가치를
새삼 발견 한 까닭이랍니다
지금 무소유의 삶이 더욱 행복하더라 하는
사상이 전 세계에 퍼지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것은 <탐심>이었고
<집착>이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벗어나 행복으로 가자는 식이
무소유 사상입니다
좋은 사상이지만 함정이 있습니다
노동을 기피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 사상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부자를 배척하지도 않고
-부자되기를 힘쓰지도 않고
-부자를 부러워 하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재물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소망이요
하나님만이 견고한 망대라고 믿고
고백하며 생활중에 실천합니다
이러한 성도는 재물에 관하여서 자족하는 비결을 배워
궁핍해도 비참해 하지 않고 풍부에 처하여도
우쭐거리지 않습니다
하나님 청지기 되어 자신에게는 야박하고 주가 쓰시겠다 할 땐
자기 이름 없이 드립니다
주님의 약속입니다
<내가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않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의 실감은 재물 많을 때 보다 없을 때 실감 됩니다
하나님 견고한 망대가 되심을 정말 아셨습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