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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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예용범 목사
일 자: 2008.6.1
본 문: 마6:33
세계2차 대전이 치열할 때
프랑스에도 독일군들의 군화소리와 탱크소리가 요란했습니다
이때 파랑 하얀 빨강의 원피스를 입은 세여인이
파리거리를 활보했습니다
독일군들은 일상의 활보로 알았지만
프랑스국민들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파랑 하얀 빨강은 프랑스국기인 3색기를 의미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애국적 용기있는 일들은
남자들에게도 있어 레지탕스를 조직하여 독일군과
싸웠고 마침내 독일군을 무찌를수 있었습니다
1>국가
국가가 없으면 어느 개인이든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이 일을 당해 보았습니다
일본에게 국토를 빼앗기고 보니
우리의 얼
우리의 글
심지어 우리의 성까지 빼앗기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가가 약하면 개인도 약해집니다
제가 아는 필리핀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비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국이 되지 않았습니다
고통스럽지만 그들은 입국심사장에서
합창을 한 후 합창단원임을 인정받아 비로소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미국은 세계 속의 우월강대국 아닙니까?
그들의 독수리 문장 여권을 갖고는
인종이 어떻든 어디든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가와 국민 된 나는 필연적입니다
국가는 나의 어머니요
묻힐 무덤이요
사랑해야 할 또 다른 나이기 때문입니다
2>국가를 위하여
이런 국가는 국민 된 나의 국가관으로 형성됩니다
국가관이 훌륭하면 국가가 훌륭해지고
국가관이 불량하면 국가도 불량해 집니다
오늘날 우리의 국가관은 어떻습니까?
아니 나의 국가관은 어떻습니까?
내가 있고 조국이 있습니까?
아님 조국이 있고 내가 있습니까?
또 그 조국에 대한 나의 애정은 얼마큼 됩니까?
미국 대통령이었던 존.F.케네디의 취임사를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지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먼저 봐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의 경우
나의 유익만 많이 생각합니다
국가가 유익되는 일이라면
자신이나 집단의 불이익도 감수해야
되는데 그렇치 못하고 오히려 국가를 상대로
투쟁을 일삼는데 까지 이르렀습니다
아니 기술,정보,재산을 국외로 빼돌리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예로 토지수용에 관한 경우
국가가 목적있는 시책에 따라 개인 토지를 수용하는데 보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용자체를 거부하고
국가가 국민을 위한 시설을 짓는데
그 일이 당장 나와 자신들에게 유익 없다하여
반대하는 일도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핵 폐기처리장, 화장장건립등 입니다.
자신도 핵으로 만든 전기를 쓰고
자신도 언젠가 죽을텐데..
이 모든 것을 반대하니 논리의 모순이기도 하고
국가를 위하지 않는 일이 되어 결국 국가 발전에 저해를 줍니다.
3>국가를 위한 일
국민은 국가를 위해야 합니다
곧 애국입니다
반대로 국가를 저해하는 일은 어떤 일이든 삼가해야 합니다.
민주주의 정치가 링컨의 연설대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 할지라도> 우선순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국민이 의무를 소홀한 체
권리만 주장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치 무슨 장사든 밑지고는 팔수 없는 이치 아닙니까?
국가가 생산성이 없어 국력이 없는데
어떻게 혜택만 줄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성숙한 국민은
국민된 도리를 먼저 이행합니다
우리의 의무를 아십니까?
국방,납세,교육,근로등. 최소한의 의무입니다
그 외에 기초질서를 지키는것도
국가를 위함임을 명심합시다
또한 이 의무를 지키는 덕목은 정직입니다
<너의 정직은 종교나 정책에 기초해서는 않된다
너의 종교와 정책이 기초해야 된다 J.러스키>
4>성도와 나라
언제고 예수믿는 성도에겐 두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는 낳아주고 자란 조국입니다.
현재적 나라입니다
둘째는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미래적이고 영적나라입니다
이 두 나라의 특징은
-왕이 있고
-법이 있고
-백성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상이한 것이 있다면
조국은 국토가 있는 반면
하나님나라는 영토가 있으나 국토는 없습니다
또한 조국에는 병,전쟁,죽음이 있으나
하나님 나라는 이 불행이 없습니다
계 21: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러면서 조국에는 언제가 끝이 있으나
하나님 나라는 영원합니다
이 조국에는 돈과 권세와 지식이
출세의 수단이지만
하나님 나라는 오직 믿음으로 부한 자가 됩니다
눅16: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이둘의 강조점은
어떤 것보다 <먼저> 생각할 가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섭리에서 <먼저>의 가치를 부여 받았기 때문입니다
즉<섬김을 받는 위치>에 있지
<섬겨야 하는 위치>에 있도록 하지 않으신 겁니다
즉 자존심이나 우월의 문제가 아니라
질서의 문제입니다
마치 자식을 향해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와 같은 것입니다
느헤미야 선지자를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국이 폐허 되었을 때 외국생활을 접고
조국에 들어와 재건에 앞장 섰습니다
우리의 선배성도들은 3.1만세운동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이 질서와 이 가치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던 겁니다
결국 모두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결론>성도에게 조국이 중요하냐? 하나님 나라가
중요하냐?는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둘 다 중요합니다
다 먼저 사랑해야 할 우선 가치있는 존재들입니다
육체는 조국이고 영혼은 하나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나라의 안정과
위정자를 위해서 기도하기를
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것 만큼
해야되고 섬기는 일도 동일해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성도는 애국자여야 합니다
조국을 위한 가장 큰 덕목이 <정직>이라면
하나님나라를 위해 붙잡아야 할 덕목은 <거룩>입니다
이 두 덕목만이 두 나라를 견고하게 합니다
이 둘이 틀린말이 아닙니다
신앙으로 정직이 곧 거룩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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