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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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2009년8월2일
본 문: 히9:19~22
설교자: 예용범 목사
살균소독에는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
볕을 쬐이거나, 삶거나, 약품으로 처리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죄로써 물든 집기, 사람은 어떻게 정결케 하실까요?
히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심은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은 물론 죄짓게 한 원수인 ,마귀도 멸하러 오신 것입니다.
요1서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일찍이 창세기의 예언대로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 것입니다.
여인의 후손은, 예수님이십니다.
뱀의 머리는, 죄의 원흉인 마귀입니다.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결정타를 먹였다.는 의미입니다.
마귀를 이기면 마귀의 권세와 권능이 소멸됩니다.
예수님은 죄를 정결케 하심은 물론 죄의 세력까지 제거하셔
죄인들에게 죄 사함은 물론 참 자유를 주셔 자유인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단번에 이모든 구원과 자유를 완전하게 이룩하셨습니다.
히9:26)~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 나셨느니라
여기에는 앞선 예고가 있었습니다.
구약의 모든 제사장들의 희생제사가 그것입니다.
또한 그 제사장들의 희생제사는 하나님의 계시의 법인 율법에 기인한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동물의 희생를 통해서, 또한 약점 투성이인 제사장의 제사를 통해 죄 사함의
정결함을 받았다면, 완전하신 예수님이 친히 제물 되시고. 제사장되시고 .성전 되심이야말로
모든 사람의 모든 죄를 영원히 속죄할 수 없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후 더 이상의 동물희생과 제사와 제사장이
존재할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2) 기념하라
이제는 새로운 명령이 주어 졌습니다.
곧 “기념하라”입니다.
누구를? 예수그리스도를..
어떻게? 하나님이 보내신 속죄양으로..
눅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향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물론 이 기념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향한 명령이 아닙니다.
예수십자가의 사건을 내 사건으로 믿고 받아 드린 신자에게만
주어진 한상에서 더불어 먹는 교제의 특권이고 기억해야 할 의무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기념이 환영받지 못하고 잊혀지는데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기념 때문에 모였는데
현대 신자는 다른 목적을 갖고 모인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기념하라”하셨던 주님은 마지막 시대의 이런 불신과 망각을 아셨나 봅니다.
기념에도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
a) 탑이나 기타 건축물로 기념하는 경우입니다.
현충탑, 올림픽대교 등이 해당되며, 옛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넌 후 홍해의 12돌을 취하여
기념비로 삼았습니다.
b) 날을 기념일로 삼는 경우입니다.
우리에겐 8.15일이 해방의 감격일입니다.
그러나 일본인에겐 국치일이기에 기념하지 않습니다.
옛 이스라엘 백성에겐 유월절, 초장절, 부림절을 두었습니다.
c)그렇다면 가장 탁월한 기념은 무엇일까요?
‘사건’을 재현해 보는 것입니다.
6.10 민주항쟁기념 같으면 광주에서 있었던 사건을 재현하여 재조명하는 일입니다.
기념의 본래 의미가 무엇입니까?
그 의미, 그 가치, 그 인물들을 잊지 않도록 새기는 일 아닙니까?
성찬이 그렇습니다.
혹 성찬 탑을 보셧습니까? 성찬 일은 아시나요? 오직 성찬식만 있어 ‘재현’에 맞춥니다.
그럼에도 이의미의 성찬을 교회가 생략하거나 잊는 일은 심각한 불신입니다.
미국의 링컨 전 대통령은 암살당해 세상을 떠난 후 140년이 지났지만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인으로부터 추앙받고 있지 않습니까?
특별히 미국인에게는 종교화되다시피 돈,거리,다리.호텔,학교,광장,자동차등에 새겨져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미국의 독립 후, 가장 어려웠던 남북전쟁과 노예해방이라는 거대한 강을 성공적으로 건너
미국의 운명을 발전적으로 바꾸어 논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주, 예수그리스도는 어떤가요? 링컨만 못한가요?
신자된 내게는 링컨보다 위대합니다.
이분으로 말미암아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김을 받았고
영생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결론) 성찬식은 기독교의 중요 성례이지만 신자 된 나로써 는
분명한 신앙고백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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