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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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교 자 : 예용범 목사
일 자 : 2010.5.9
본 문 : 출 20:12
중국을 다녀보면
우리와 다른 풍속을 보게 됩니다.
경노사상이 우리만큼 못합니다.
공산주의 사상탓에
평등을 주장하여 노인들도 <동무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나라가 크고 경제가 부흥해도
결코 1등국이 될 수 없는 이유가
이러한 사상 탓 일겁니다.
1)성도의 효
기독교를 비아하는 유대교에서는
우리 기독교를 <아비>없는 신앙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잉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비없는 신앙이 아니라
아버지도 많으며 효도를 중시합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아버지는 여럿이 계십니다.
1. 하나님 아버지
2. 육신의 아버지
3. 사회적 아버지
이들에 대한 성경과 예수님과
믿음의 선배들의 가르침은, 공경하라입니다.
잠 15: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9:26)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레 19:32)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뿐만아니라 가난한자, 아동, 타국인까지
학대하지 말 것을 강력히 명령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모든 사람은, 빈부귀천을 떠나서
하나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받아
존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또한,모든 사람은, 무엇이든 심는대로 거두는
법칙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마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중 하나에게 냉수 한그릇이라도
주는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하나님 공경
특별히 하나님 공경은, 이러한 사람들과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행한 것이 곧 하나님께
행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보면 독재자들의 말로와
그들의 제국의 망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을 존숭히 여기지
않은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은
불신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맞서서 이길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이 좋으면 좋을수록
교회생활은 물론 뭇 사람들에 대한
태도도 진실해야합니다.
입양아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건강하고 예쁘고
똑똑한 아기를 선호합니다만
신앙있는 외국인의 모습을 보면
장애아를 맞이합니다.
그 이유는, 장애아에 대한 편견없는
믿음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 수영선수가 있습니다.
수영장을 찾았는데 온통 거부당했습니다.
심지어는 병원균을 옮긴다고해서
그 선수를 입양한 어머니가 6시간동안, 수영장
청소를 해주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으로 훈련 갔을때는
그 편견이 없었다고 합니다.
선진사회는 문명만이 아닙니다.
그 의식이 성숙되어야 하는데
하나님 공경에서 시작하는 믿음이
실천될때만이 가능합니다.
가장 폐쇄된 사회를 북한으로 여깁니다.
수도 평양에는 장애인이 살 수 없답니다.
중동의 원유국가들이 문명은 높아도
여성과 아이는 물론 장애인들은 외면합니다.
그들의 신앙이 왜곡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독교인 입니다.
한갖 종교 혹은 신앙인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기독문화, 기독윤리, 기독도덕을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님 공경이, 부모 공경은 물론
사회의 노인 공경까지 미치고
사회적 약자로 치부되고 있는 아동,
징애인, 외국인 노동자까지 존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도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그들도 하나님이 구원하시며
그들 속에서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3)공경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면서 까지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부탁했습니다.
요 19:26~27)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고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집에 모시니라.
왜 제자에게 부탁했을까요?
천주교는, 마리아에게 다른 자녀들이 없기에. 라는
억지를 부립니다만,실제는 부모공경의 본을
보이시는 것 입니다.
공경이란, 내몸의 <간>처럼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1. 간은 아퍼도, 고통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늘 챙겨야 됩니다.
2. 간은 아프면 온 몸이 피곤합니다.
늘 휴식 시켜야 합니다.
여기에 진리가 있습니다.
공경의 대상이 되는
하나님, 부모, 노인들을 보면
고통을 참는 위대한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고통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고통은 죄악을 보시는 일입니다
부모의 고통은 자식의 불행입니다.
노인들의 고통은 국가의 불안입니다.
공경은, 이 고통을 사전에 살펴서
제거해야 하는 일입니다.
마치 간을 안정시켜 휴식을 주는 원리 입니다.
간이 건강하면 그 몸이 건강하고
삶에 활력이 있습니다.
하나님 공경 잘하고
부모 공경 잘하고
노인 공경 잘할때
그 영혼이 잘되고, 장수하며
사회도 튼튼해집니다.
결론) 어버이 주일입니다.
하나님 공경을 확대시키는 신앙됩시다.
마 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응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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