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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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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0-02-20 20:37 조회 1,549회 댓글 0건

본문

일 자: 2010.2.14
제 목: 예수님의 마음
설 교 자: 예용범 목사
본 문: 마15:32~39


조 목사님 부부가 오셔서
여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처남의 회사사장은 모교회 장로님이신데
그가 2500만원을 교회에 헌금하고 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했노라'며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남을 비롯한 직원들이 불만을 들어 냈답니다

그 사장은 지난 4년동안 임금을 인상시켜주지
않았답니다

1)신앙
신앙이 무엇이냐?고 할때
모법답안은 교과서적이어서 쉽지만
잘 믿어 볼려고 애쓴 사람일수록
답은 어렵습니다
이론이 아닌 실제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성경에 구체적으로 계시해 주셨는데 이를 외면하고
스스로 '~것이다' 하는
일은 결코 신앙이 아닙니다

히10: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니(율범에 의지하여서)

히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히10:10) 이 뜻을 좇아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뜻은 우리 삶의 긍휼함과
순결함입니다

렘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즉 종교적인것 보다 실천적인 것을
기뻐하시고 하나님 운운 하면서 긍휼
없음과 불의 행하는 것은 진노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뜻을 아시고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시고자 긍휼하심과
불의가 없는 정직함과 순결함의 삶에
자신을 드려 산 예배가 되게 하셨고
후대에 믿는 우리에게 본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신앙은
1.하나님이 아닌 우리의 뜻을 갖고
'이것이 하나님 뜻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이다'의 모양을
바꾸어야 하고

2.예배당에서 보다 밖에서의 실천을
더욱 모색하고

3.내 연민이 아닌 저들의 연민을 가져야
됩니다

이웃에게 향한 것이 곧 하나님께 향한 것
이기 때문입니다
마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 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 하리라

2) 불쌍히 여김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던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하셨습니다
먹지 못했던 무리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 곧 예수님의 신앙자태입니다

만약 헐 벗은 이를 보았다면
치료받지 못한 이를 보았다면
교육받지 못한 이를 보았다면

이들을 보고 무엇을 만들어 팔면
'대박 나겠구나'가 아닌 불쌍히 여김입니다

현대에 예수님이 계시다면 어디에 마음에 가실까요?

동물과 사람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동물에겐 불쌍히 여김이 없습니다
약하고 낙오된 존재는 거치는 존재요
한갖 먹이감일 뿐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약하고 낙오된 자들에게 긍휼을 갖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따라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동물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불쌍히 여김이 아니라
오히려 고양이가 쥐를 갖고 놀듯이 희롱하고
호랑이가 노루를 먹듯이
짓 밟는 일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죄의 증가 때문입니다

신앙은 그게 아닙니다
성숙한 신앙일수록
더 얻고 더 지배하기 위해서
몸과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예수화되어 불쌍한 그들을 위해
그들 속에 들어가고자 오히려 나를
비우고 낮추는 일입니다

3) 떡이 몇개나 있느냐?
이 긍휼함이 있을 때
비로써, 무엇인가?를 행동하게 됩니다
'소명의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천국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뭇 사람과 성도의 차별은 무엇인가요?
세상은,나를 위한 책임의식은 있습니다만
저들을 향한 소명의식은 없습니다
왜 그런가요?
지식이나 소유의 문제가 아닌 가치의
문제요 믿고 따르는 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공중권세자인 마귀아래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에 있습니다

이 일에 분별력이 있기를 바랍니다

한 tv프로에서 미국에서 성공한
한국인들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뉴욕의 생선장수,
김밥사장, 네일아트사업가등
고생속에 부자가 된 인물들입니다
큰 저택과 호화로운 생활
열심히 일하는 그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저들

그러나 그것 뿐이었습니다
긍휼이 없었습니다
실제 긍휼이 있는 인격과 신앙은
그렇게 살수 없습니다

'이세록 장로'는 시카고의 의사입니다
아프리카를 불쌍히 여겨 치료한 것이
북한에 알려져 북한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후 북한치료에 매진 하고자 '사랑의
왕진가방'복지회를 만들어 헌신하고 있습니다

흔히 소유냐? 가치냐? 할 때
소유가 우선시 됩니다
가치 있는 일을 위해선
소유가 있어야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논리는 아닙니다
소유라는가치에, 집착이라는 죄가 가입하면
그 가치는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르밧 과부의 소유는 밀가루 조금이었습니다
그러나 안정이나 소유라는 가치보다 긍휼이라는

가치 따라 엘리야를 공궤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누군가가 자기만의 배부른 안정보다
주께 드리는 가치를 따랐기에
기적이 오는 주의 뜻이 성취된 겁니다


소유냐?가치냐?
현대 같은 자본주의의 사상에서 믿음을 보여주는
시금석입니다

연세드신 분들께 죽음의 이해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죽음이 무엇인가?
*유언장 작성
*영정사진 촬영,등을 합니다

유언장작성에서는 누구나 한결같이 후회뿐입니다
눈물의 강을 이룹니다
특별히'나누니 못한 것을 후회한다'
'많이 사랑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등
그러므로 지금 잘 믿읍시다
그리고 잘 삽시다

결론) 설은 자유와 안정과 풍성함이 있습니다
이 복을 누리면서 그렇지 못한
이들을 축복하며 나누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은 부지런해야 되고
또한 여러 헤아림으로 마음과 생각이 피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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