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주의 음성 > 설교말씀

주의 음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0-02-04 20:04 조회 1,431회 댓글 0건

본문

일 짜: 2010.1.31

설교자: 예용범

본 문: 창22:1~12

어느 사업가에게 한 자본가를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그 사업가는 자본가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 사업가는 자신의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자본가는 그 사업가가 자본가가
준비되었다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인줄 모르나 와전된 것입니다

1) 신앙
우리 신앙도 이럴 수 있습니다
'말씀신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잘 이해해야 합니다
(이단이 여기서 시작된 경우입니다)
그리고 잘 순종해야 합니다
막2:23~24)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것이요

목사인, 저의 경우
막중한 사명을 느낍니다
잘 전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주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

지금처럼 성경이 주어지기 전에는
하나님이 선지자로써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 이전에는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여러부분중
시험하고자 말씀하신 본문입니다
창22: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중요한것 3가지가 있습니다
1.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2.지시하신 멧세지가 혹독한 내용이다는 것입니다
3.그럼에도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같은 경우 어떨까요?
잘못 들었다고 무시하던가
마귀의 음성이라고 대적하던가
아님 불순종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1.잘 들었기 때문이요
2.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분별력'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
육체의 귀가 아닌 영혼의 귀로 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영혼이 건강한 것은 물론
맑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심령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주님의 말씀인 만큼
언제나 확실한 원리 입니다
은퇴한 이상일 전 서강대총장님은 15개국
언어를 구사한답니다
현재는 1개 언어를 배우고 있는데
자갈의 언어, 잡초의 언어, 즉 자연의 언어랍니다
자연속에 묻혀 지내다 보니 자연이 들려
주는 언어를 듣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낙옆은 떨어지는게 아니라 스스로
내려 앉는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음성은, 하나님 가까이
갈 수록 더 잘 들을 수 있겠지요
경건함, 죄된 생활의 청산에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

마치 시골에서 밤 하늘의 별을 잘 보는
경우와 같다고 할 것입니다

도시생활의 분주함이나 피곤함
배금주의의 탐심등은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방해가 될 뿐입니다

감옥에서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이나
밧모섬의 유배생활에서 요한계시록을
쓴 사도요한이 좋은 예가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분별하나요?
'훈련'입니다

현대 신앙은 ,듣기 신앙'보다 '말씀하기 신앙'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자연 하나님의 뜻이 나로 말미암아
이루워지기 보담 내 뜻이 하나님으로부터
성취되길 바라는 신앙풍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신발만 벗어야 할 것'이
아니라 '입도 다물어야' 합니다 잘 들은 후
그리고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보내소서'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하나님 앞에 자주 나가서,
자주 듣고, 순종할 때 비로소
스케이트를 잘 타고 자전거를 잘 타듯
잘 들을 수 있습니다

2)순종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말씀의 내용은
이외적이었고 충격적이었을 겁니다
즉 반 신앙적이고 비 하나님적이었을 것입니다
"네 사랑하는 아들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1.이삭이 어떤 아들입니까?
100세의 낳은 약속의 아들입니다
히11:11) 나이 늙어 단산하였다가 낳은 아들이라

이삭을 통해서 많은 후손과 민족의 번성이
약속되었는데 어찌 되겠습니까?

2.번제가 어떤 제사입니까?
죽여, 각을 떠서 기름은 태우고
피는 제단에 뿌리는 제사 아닙니까?

아버지가 아들을 살인해야 되고
하나님은 사람을 제물로 받으셔야 되고 등
과연 하나님이 이러실 수 있겠습니까?
이쯤되면 의심되고 부정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이 순종후, 이 고난 후
3.얻어질 상급이나 보상은 전혀 보장되어
있질 않았습니다
더욱이
4.아브라함은 이러한 믿음의 실례나
상급의 보장을 귀뜸받을 수 조차 없는 시대의
첫 인물아닙니까?

그럼에도 아브라함은 순종했습니다
그의 모습을 보십시오
창22: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아들 이삭을 데리고
히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줄로 생각한지라

아브라함이 순종했던 근본 이유는
하나님의 '절대적 신뢰'였습니다
민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슴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인 만큼
'턱'하니 생길 수 있습니다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경험속'에서 만들어 집니다

이 믿음이 진보되길 바란다면
잘 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순종하므로 하나님을 경험해야됩니다

결론)아브라함을 찾아 오신 이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고향땅을 떠나라" 하실 때도 믿고 떠났고, 아들이 없는
중에도 '아들을 주시마'하여 오래 기다렸더니
마침내 주셨고
그리고 그 경험들은 하나님에게 더 큰 믿음으로
작용하여 마침내 독자도 바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믿음은 증명 받았습니다
출22:12)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 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