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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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짜: 2010.1.24
설교자: 예용범
본 문: 출 4:19~23
노약자인 경우 보행이 불편하여
보조기구를 사용합니다
그중 많이 사용하는 것이 지팡이 입니다
1)모세의 지팡이
모세의 경우는 좀 다른 용도입니다
80세가 되었지만 보조를 위한 지팡이가 아니라
양을 치기 위한 지팡입니다
멋진 품위의 지팡이는 고사하고
양을 치거나 구덩이에서 건져내기 위한
한갖 막대기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의해서
쓰여지니 평범하고 못난, 값싼 지팡이일지라도
더 이상의 모세지팡이가 아닌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출4:20) 모세가 그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같은 지팡이지만 이제는 격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용도가 달라졌습니다
단순한 양을 위한 지팡이가 아니라
백성을 인도하고 기적을 창출해 내는
능력과 이적의 지팡이가 된 것입니다
출4: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1.이적(뱀으로 변함)
출7:8~10)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고자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명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가져 바로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앞에
지팡이를 던졌더니 뱀이 된지라
2.이적 (홍해를 가름)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향하리라
3.이적(반석을 침)
출17:6) 내가 거기서 호렙산 반석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내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지팡이 자체에는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생기도,온기도,없는'나무 막대기'일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용하시니'거룩한'지팡이가
되고'권능'이 나타난것입니다
2) 우리의 지팡이
우리 손에 들려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자에겐 지팡이가 필수이듯이
성도에겐 '주의 말씀'이 들려 있잖습니까?
이 말씀의 용도가 그동안 어땠습니까?
액자에 넣는'장식용'으로만
남을 출복하는'축복용'으로만
단순히'듣는'용 으로만
아니면'보는'용 으로만 쓰여지진 않았습니까?
아니 배우는'학습'용이진 않았습니까?
이 말씀은'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이적을 이루는 권능의 말씀입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2. 빛되는 말씀입니다
시119:50~51)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 하였나이다
시119:104~105)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대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3.믿음을 주는 말씀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서 나느니라"
성경말씀은, 기독교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우리 믿음의 주 되시는 예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대변합니다
그러므로 예수신앙과 하나님경외는 이 말씀을
어떻게 순종하냐?
얼마큼 순종하냐?로 결정됩니다
현대만큼,이 말씀이 왕성하게 보급된 적이 없었습니다
한국만큼, 이 말씀 앞에 자유롭고 풍성한 국가와 국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심히 연약한 성도가 된 것은 말씀이"던지라",할때 던지지 않았고
"내밀라"할때 내밀지 않았고 "치라"할때 치지 않았던 까닭입니다
이 근본 이유는, 모세가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있었던 것 처럼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이 경험이 없으니
하나님의 말씀도 불신하게 되어
이적도, 신비도, 없는 한갖 종교인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란
하나님에 의해서 지명되고
하나님의 목적에 쓰임받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쓰임받지는 않았습니다
태어날때는 레위족속의 한 아들이었습니다
자랄때에는 바로 공주의 아들이라는 칭함을 얻었습니다
장성해서는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치기사위였습니다
노년에야 비로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양치던 광야에서 하나님을 뵈었기 때문입니다
출3: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며 얼굴을 가리우매
하나님의 사람들의 특징은
1.연단과 훈련을 통과합니다
2.언제나 하나님을 두려워 합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모세가 태어나도록 도운 산파도 그랬습니다
출1:17)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여
애굽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를 살린지라
모세의 부모도 마찬가지 입니다
출2:2)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달을 숨겼더니
모세 당사자도 그랬습니다
바로를 두려워 하지 않고 그 앞에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선포했습니다
언제나 사람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아부합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비굴합니다
반면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담대합니다
히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니라
로버트 박이 북한에 들어 갔습니다
북한을 동경해서 월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메세지를 들고 들어 간것입니다
어느 시대든, 성도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직분이 무엇이든,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주권이 미친 사람입니다
그 성도의 손에 들려진 성경은 하나님의 지팡이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성도의 소유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또 다른'기적의 도구'입니다
한소년의 도시락이 주님께 바쳐졌을 때
오병이어의 기적이 났습니다
가나잔치집의 하인들의 믿음의 순종은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고, 더 맛 좋은 포도주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결론) 성경에 소개된 믿음의 사건을 과거로만 제한 시키지 마십시오
성경의 성도들을 우리와 다른 인물로 간주하지 마십시오
하늘 문을 열고 닫았던 엘리야조차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다고
말씀하고 있잖습니까?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을 경험한 '나'입니다
내게 들려진 성경은
이 시대의 능력의 지팡이 입니다
그 근본은 믿음이요, 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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