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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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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9-12-27 20:21 조회 1,563회 댓글 0건

본문

일 짜: 2009 12 25

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마2:1~3

베어드 선교사는 우리나라 초기의 선교사 입니다

그의 아내는 남편과 함께 부산,대구,평양선교를
개척하여 숭실학당,평양외국인학교,평양여자성경학교
숭의여학교등을 세워 교육업적이 있고
특별히 찬송가 `멀리 멀리갔더니`는 그녀의
작사이기도 합니다

그녀가 지은 `선교간증책`이 있습니다
"따라 따라 예수따라가네"
가난과 억압과 노동에 지친
우리의 옛 여인들이 복음을 믿고 예수
따라 살면서 인격이 바뀌고 여성지도자가 된
이야기 입니다

1)사람마다
사람들은 저마다 따라가고 섬기는 대상이 있습니다
아내들은 남편을,자식들은 부모를,
절대적 관계속에서 혹은 상대적 관계속에서
닮기도 하고 따라가기도 하고 섬기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의 동방박사들은
1.별따라,국경을 넘어와서 아기 예수께
경배하고 갑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그들의 고생은 헛것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자칫하면 무모한 일이 됩니다

왜 그럴까요?
지금은 별 아닌 보혜사성령님과
성경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별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점따라 울고 웃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마전 한 남성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장모가 점을 좋아해서 점쟁이 말따라
이혼을 강요당했다는 것입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점이 종교처럼 위장하고
과학처럼 등장하여, 가르치는 대학도 생겨,
점쟁이가 신종직업으로 인정받는 모양도 있는데
이는 거짓영의 활동으로써 배도의 때가 된것입니다
딤전4:1~2) 그러나 성령히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니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신기한 것은,과학은 진보하는데 사람들의 상식은
퇴보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우상숭배와 미신과 무당문화가 각광받고
문화보존화되고 사업화되고 있습니다

2.사람따라
친구장인은 고 박정희 대통령의 최측근이었습니다
박대통령이 죽자 박종규 비서실장 그리고
또 그가 죽자 김종필등과 옛 권세를 되찾고자
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돌아가실 때는 너무 초라하여 제가 잠시 방문 할 정도였습니다
현재 그의 저택은 연립주택이 되었습니다

사람따라 가는 사람들은
마치 주인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으로
배부르고자 하는 개와 같습니다
주군에게 인정 받기 위해서 충성을 다 합니다만
그렇지 못하면 `추풍낙엽`이기에 일찍 망합니다

흔히 우리 정치계는 상도동파, 동교동파
북한은 백두산계, 한라산계, 후지산계로 구분한답니다

백두산계는 김정일 측근이요
한라산계는 남한 측근이요
후지산계는 일본 조총련 측근입니다

이와같이 사람따라 가는 모습은
대학교도, 관청도, 교회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부하며 충성하고
때론 진리아닌 일에도 가담하고 묵인하는 등의
불의를 쫓습니다

시146:3~4) 방백들은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미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2.예수따라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이요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이요
생명길로 가는 사람이고
천국을 받는 사람입니다

서론에서 언급한 베어드선교사 부부는
왜 부유한 미국을 등지고
벽안의 한국으로 왔습니까?
성령따라 살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1.인내함이 있습니다

예수따라 가는 길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하지 않아야 되는만큼 힘듭니다
그래서 인내, 믿음의 인내가 요청됩니다

2.주님이 동행하십니다
출애굽기를 보십시오
시작부터 마침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먼지 나는 광야길을 함께 때론 앞서고
때론 뒤서며 동행하셨습니다

성탄의 감격이 무엇인가요?
왜 기쁨이 있나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고자 강림하심이기
때문입니다
마1: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

3.결과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히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따라 가는 사람에게는
절대적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님에 대해서
함께 하심에 대해서
마침의 보장에 대해서

초대교회 교인들이,종교개혁자들이, 청교도들이
붙잡았던 사상이요 힘이었습니다
신학적으로 `언약사상`이라고 합니다

4.예수님의 제자들,
이 길을 따라갔던,따라가는 귀감이 됩니다
모든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온전히 따랐습니다

여러 과정속에서 시행착오와 살패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인류와 기독교의 횃불이 되었습니다
사도요한은 천국과 천국성을 계시 받았습니다
그때 장차 자신들의 이름들도 보았습니다

계21:14) 그 성의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양의 십이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무식한 어부들이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좋아서만 아닙니다
자기 노력으로만도 될 수 없습니다
인도하시는 주님이 큰 신실하심의
견인으로 가능했습니다

결론) 우리는 누굴따라 살았습니까
과거에는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
하나님과 원수되고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들 입니다

이제는 예수따라 사는 사람들 입니다
별도, 꿈도, 점도, 사람도, 느낌도
따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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