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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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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9-12-14 03:48 조회 1,643회 댓글 0건

본문

일 짜: 2009.12.6

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창3.15~17

대강절은 구주성탄을 1달전 부터 맞이하는
교회명절입니다.

한마디로 교회의 큰 명절인 '성탄절'을 위한
'예비적 명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강절부터 성탄을 맞이하기 위한 설레임과
준비가 시작되는 때입니다.

1)주의
그러나 이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버지나 어머니의 칠순잔치를 준비한답시고
자식들이 괜히 들떠 방탕한다면
잘못 아니겠습니까?
또한 참 주인공인 아버지나 어머니의
뜻을 상관치 않고 자식들만의 축제가 된다면
어떻겠습니까?
비슷한 예로 우리네 결혼식 풍습을 보면
신랑신부측은 하객의 축복보다 '축의금'에
마음을 두고, 하객들은 결혼식보다
축의금을 건네준체, 눈도장을 찍고 식장이
아닌 식당으로 향하는 모습과 비슷할 것입니다.

요즘 성탄에 '예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까?
세상에 오신 참 목적을 찾을 수 있습니까?
중국산'싼타'와'향락'소비'를 부추기는
요란함으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성경에는 '구주성탄일'을
정확히 기록해 두질 않았습니다

노아 홍수의 시작과 끝난 일
그 방주의 재료와 치수
유월절 광야의 성막식양
예수님의 족보등을 정확히 기록한 것에
비하면 '예수님의 탄생일'이 빠진 것은
실수가 아닌 성령님의 분명한 의도가
있다고 믿어집니다.

롬10:2~3)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교회는 구주성탄을 맞이하되
세속적인 문화는 물론 개인의 흥분도
거부하고 자제해야 합니다.

오히려 성경이 구체적으로 기록해둔
'성령강림절.을 교회의 탄생일을 초월한
'성령님의 강복'하신 날로써 사모하고 맞이하는
것이 참 신앙본질인줄 확신해야 합니다.

2)원시복음
우리 구주의 탄생은
우연이나 역사의 산물이 아닌
창세전 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섭리중 하나였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범죄와 타락을 아시고
그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방편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속죄의 어린양으로
보내시기를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 즉각적인 예고와 예언이 오늘 말씀입니다.

왜 하나님은 타락할 인류를 만드셨는가?
왜 선악과를 만드셔서 인류로 범죄
하게 하셨는가?의 의문점은 한마디로'우문'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부요하며
우리가 측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요한것은 만세전에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준비하셨고 시조 아담 하와의 타락과 함께
구원자를 계시해 주신일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보여 주셨습니다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느니라

무스탕의 원조가 되는 가죽옷,
맵시나 추위나 몸 보호가 아닌,
죄값을 위한 한 생명이 희생당해
죽음을 이루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제사의 원형이됩니다.
죄는 죽음이고
"죄는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마지막에 모든 인류를 위한 모든 죄의 값으로
동물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이 희생양되어
돌아가시고 모든 죄인들을 살려 놓으신것 입니다.
히9:12~14)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켤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계 드린
그리스도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 복음의 시작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1.하나님의 의한 첫 예언입니다.
2.그리고 인류역사는 이 예언의 진행이며
3.마침내 이 예언은 역사의 한사건 속에
성취되었습니다.
롬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훗날 신학자들은 오늘의 이 예언을 가리켜
'원시복음'이라고 했습니다.
희미한, 아주 오래전의 복음이란 의미입니다.
구세주되신 예수님이 구체적이지 못한 체
단순히 '여자의 후손'으로만 나오고
죄의 원흉인 마귀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을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니라" 하셨기 때문입ㄴ다

좀 더 살펴봅시다.
여인후손이란 무엇인가요?
모든 사람들은 엄마 아버지의 자식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버지의 유전자가 없는
여인의 몸을 빌어 '사람모양'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신비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권능은 이 일도 이루셨습니다.
마리아에게 말씀한 천사의 메세지입니다.
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시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모든 사람은 죄악중에 잉태되고 출생하기에
모든 사람은 죄인임과 동시에 구원의 대상일 뿐 수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죄없는 자만이 구원자가 되시고
죽는 죄 값을 치르기 위해선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사람모양을
취하시고 죄인처럼 죽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죄값을 취하지 않는 용서를
하실 수 없는 완전한 신이기 때문입니다.
*발굼치를 상하게 할것이요

독뱀과 돼지가 싸우면 무엇이 이길 것 같습니까?
돼지가 이깁니다
뱀의 독은 돼지의 두꺼운 지방층을 이기지
못합니다
대신 돼지는 뱀을 잡아 먹습니다.

마귀로 말미암은 죄는 전인류에게
죽음이란 영적 죽음을 가져오고 육적죽음도
가져왔지만 죄 없는 예수님은 죽일 수 없었습니다.

마귀는 예수님 죽이고자
헤롯왕을 통해, 아기 예수를 죽이고자 했고
종교지도자를 통해, 빌라도를 통해,
계속 죽이고자 했지만 죽일 수 없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줄 알았지만
주님이 부활 하셔서 사망권세와
마귀를 이기셨습니다.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 사건은 과거 일이지만 미래에도 유효한
승리사건입니다

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으리라

결론) 창세전에 하늘에서 있었던 영적전쟁이
이 땅위에서 계속되다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끝났습니다.
예수님의 승리, 마귀 완패입니다.

현대는 그 뒤안길세대입니다.
흔히 살면서 **라인이냐? 누구파냐?를
신중히 따집니다
좋은 라인 따라야 삽니다
제친구 아버지는 5.16때 반혁명파에
섰다가 평생을 쫓겨 다니고 4년간 옥살이를 했습니다.

제가 들어 있는 카페에서는 목사인 저와
승려인 한 회원이 있어 누구파냐?로 논쟁이
있기도 했습니다.

성도는 예수파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요 아들이시요
우리의 아버지요 왕이십니다.
이 라인,이 파에 속해 있슴을 감사하십시오

구주성탄을 좀더 진지한 경건함으로
맞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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