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누구십니까? > 설교말씀

누구십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9-11-23 22:31 조회 1,553회 댓글 0건

본문

누가복음9장 :18~27

누구십니까?

사람들은 여러분을 뭐라고 부릅니까?사장님,학생,아주머니등
보여지는 대로 부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당대의 다수에게 의혹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출신성분은 왕가의 다윗후손이었지만 쇠락한 왕가인 만큼
미천한 목수의 아들로 살아야 했습니다.
글을 배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식인인 서기관보다
권세있게 가르치셨으며 어느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능력행함」은
구약의 엘리야를 연상시켰기에 더러는 엘리야, 혹은 순교자 세례요한이
부활했다고 수군거렸습니다.

자연 예수님에 대한 평가도 엇갈렸는데 좋은 평가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참 선지자라 했고
부정적 평가는「귀신들린자」「미친자」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평가에 예수님은 우쭐거리시지도 낙담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앞서 하나님 아버지의 평가가 있었고 그 평가만이 참된 평가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세례받고 올라 오실때
막1:11)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누구에게 인정받느냐? 반면 누구에게 불신 당하느냐?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크게 인정받는만큼 세상에서는 철저히 불신 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최고 인정은
부활이요, 승천이요, 하늘 보좌 우편에 앉으심이요, 훗날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는 큰 권세를 받고 심판장으로 재림하심,입니다.

세상불신의 최고는
죄인들과 죽으심이요, 장사되심,입니다.

궁극적으로 예수님은 세상의 불신이 극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아버지 하나님 뜻대로 구원하셨고 인도하셨기때문입니다.
세례요한은 어떻습니까?
주님으로부터
①여인이 난자중에 큰자이다.
②켜서 비추는 등불이라. 인정받았지만

세상과 왕께 불신당해

①감옥에 갇혀 있다가
②젊은 날에 순교해야했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어떻습니까?
세상은 그를 향해서

①천하를 어지럽히는 염병
②나사렛이단의 괴수라고 단죄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평가는 달랐습니다.
기독교의 초석을 놓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그를 통해 교회가 세워지고
그로 하여금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갈라디아서 등
하나님의 말씀이 확고히 계시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세상이, 주변이 뭐라고 부릅니까?

그 이름이 불리워진 동기는 무엇입니까?
대체로 세상속에서의 성공자, 승리자, 큰자, 있는자로 여김받고자 애쓰다가 얻어진 이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울진정,주님의 평가에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은 2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요12:25)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마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그리스도인이 어떤 성향의 소유자인줄 아십니까?
세상속에서 살면서도 하늘의를 사모하고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가치, 법, 왕께 순종등에 있어서 분명한 하늘가치를 추구합니다.

현대인들이 두렵게 생각하는 은행평가보다, 건강의 이상징후보다, 소유에 대한 집착보다
하나님의 평가를 의식하여 육체의 건강보다, 영혼의 건강상태를 성찰하고, 보이고 만져지고
소유하는 물질보다 하나님 뜻과 영광과 영혼 찾기에 울고 웃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우리는 두려워 할자를 두려워 하지 않으므로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을 두려워하고 매이지 않을 것에 스스로 매여 살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렇듯 속물근성에 매인 그리스도인을 향해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하셨습니다.

참 자유를 아십니까?
그 자유가 눈빛에서, 얼굴 빛에서, 생활에서, 증명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치 않다면 아직 「진리」를 모르는 것입니다.

진리는「교회생활」만이 아니고 「교회당 출석」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고 그 믿음은 「신뢰」입니다.

독일 뤼베크 성당에는 「감사하지 않는 세상을 슬퍼하시는 예수그리스도」란 그림이 있답니다.
그 옆의 시입니다.
"너희는 나를 주님이라 부르면서 나에게 복종하지 않고
너희는 나를 빛이라 부르면서 나를 보지 않으며
너희는 나를 길이라 부르면서 나의 길을 걷지 않고
너희는 나를 지혜롭다 일컬으면서 나를 따르지 않고
너희는 나를 아름답다 일컬으면서 나를 사랑하지 않으며
너희는 나를 부유하다 일컬으면서 내게 구하지 않고
너희는 나를 영원하다 일컬으면서 나를 찾지 않는구나
그러니 나는 너희를 단죄하지 않을 수 없다. 나를 원망하지 말라."

목회자로서 많은 그리스도인을 보았습니다.
목사, 장로였지만 거짓 선지자인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들은 거룩한 사역에 분주하고 성과있는 결과도 만들어 냈지만
그들의 열매는 세상평가, 사람들속의 과시에 맺혀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참 그리스도인도 보았습니다.
그들은 사람들 평가보다 주님의 평가를 사모하여

1.교회를 참 사랑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전이요
구원 얻은 성도의 요람이기 때문입니다.

2.주의 계명을 잘 준수했습니다.
그들에게 주의 계명은 무거운 법이 없었습니다.
십일조, 주일성수, 전도 ,경건생활등

3.영혼사랑이 컸습니다.
복음사랑과 영혼사랑은 절대적관계입니다.

결론)현대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영향으로 교회조차 무익한 사변으로
일괄되게 만듭니다.
그리고 성공신앙, 형통신앙을 강조합니다. 착각 마십시오.

사도바울의 디모데에게 향한 충고입니다.
딤후2:15)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라.

이렇듯 하나님을 의식했던 사람이 많습니다.

*나다니엘은, 그 속에 악한것이 없음이라.

*모세는,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온유함이 승하더라.

*욥은, 동방의 의인이라

*안디옥교인들은,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