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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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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9-08-16 13:05 조회 1,570회 댓글 0건

본문

본 문: 계:3~7
일 자: 2009. 3. 8
설교자: 예용범 목사

어느 책에서 본 한 회의주의자의 글입니다.
"고리타분한 신자들과 천국에 가느니 난 내 친구들과 함께 지옥에 가겠습니다."
이런 경박함이 어떻게 나올까요?
지옥도 모르고 천국도 모른탓입니다.

어느덧 사람들의 지적 수준이 발전하니 '지옥'은 유치한 얘기가 됬고 살림살이가 나아지니
'천국'은 피상적 얘기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1)천국
그러나 지옥과 천국은 성경과 예수님의 주된 멧세지요 예수님의 지상사역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구원사역인것입니다.
요14:2~3)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버지 집은,낙원,아브라함의 품,하늘 집과 같은 천국의 또 다른 명칭입니다.

A. 천국은 과연 장소적인 곳일까요?
하나님은 모든 곳에 편재해 계시는데 왜 성경은 하나님 거처를 하늘이라 했을까요?
또 솔로몬은, 예루살렘 성전을 봉헌하면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왕상 8:27)
하지 않았습니까?

답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천국에만 갇혀 지내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천국은 하나님의 특별한 거처이자 활동의 중심이며 명령을 발하는 사령탑인셈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지방순시도 하며 외유도 합니다.
어디서나 국정통치와 국군최고 통치자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만 그외 거처와 집무실은
청와대 인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사57:15)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성경은 그냥 하늘이 아닌 높은곳에 천국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12:2)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지라.

①첫째 하늘은, 대기가 있는 하늘을 가리깁니다. 즉 지구를 감싸고 있는 대기층입니다.
수문학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공간입니다.
시147:8) 저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며

②둘째하늘은 우주 공간을 가리킵니다. 별과 달과 여러종류의 행성이 있는곳입니다.

③그리고 셋째하늘인데, 하나님이 거룩한 천군 천사들과 앞서 세상 떠난 성도들과 함께 계시는 곳입니다.

중요한것은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은 어느땐가 사라질 예정이지만 셋째 하늘 만큼은 영원합니다.

B.이 천국은 영광된 곳입니다.
천국은 온통 보석 얘기입니다. 길도 정금이랍니다.
계21:18)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천국을 계시받은 에스겔 선지자나 사도요한의 경우 가장 좋은 영광, 혹은 하나님의 위엄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중국 고전을 보면 「백만군대가 쳐들어 갔다」「쏜 화살처럼 세월이 빠르다」하여 은유법을 썻습니다.
이 은유는 다소 과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에 관한 이런 은유는 있을지언정 과장은 없고 오직 필설로 표현하기가 부족했던 것입니다.

C. 완전한 곳입니다.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죽음도 없고 고생과 고통도 없습니다. 이쯤되면「무료할것이다」하는데
이 땅위에서 구원의 감사와 성령충만 받아도 좋거늘, 하물며
천국에서 이보다 더한 완전한 자유, 해방, 환희가 있다면 무료하겠습니까.
기독 신앙은 현세의 행복,부유,위로등만 추구하는 신앙이 아닙니다.
미래적입니다. 현재를 추구하는 신앙이 되면 미래의 천국을 잃어버립니다.

빌3:18~20)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만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 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잘못된 견해
현대는 잘못된 교리와 신앙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세속적 가치관을 기독료 용어로 포장하고 기독교의 상징을 이용해 신비한 경험을 묘사한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있습니다.

①그중「천국과 지옥에 관한 책자나 간증」입니다. 문제는,「성경보다 더 구체적인」묘사 때문입니다.
이 간증중에 가사 상태의 경험담, 천사와 영적 존재를 만났다,는 믿음의 내용이 되지 못합니다.

②그중 성도들의「죽음」에 관해서
연옥설-로마카톨릭의 연옥교리는 성경 어디에도 없는데 죽은 성도가 죄를 정화하고
천국에 가기 위한 중간단계로 가르치는데 천국은, 예수 십자가의 단번의 속죄로 들어갑니다.
더 이상의 속죄를 위한 희생 행위는 필요없습니다.

수면설-세상을 떠난 신자의 영혼이 부활때까지 무의식 상태로 존재한다고 하는데
옛날에는 초기 기독교 일부가 지지했던 견해를 현대는 제7일 안식일 재림파가 지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뭐라고 합니까?
고후5:8)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결론)기독신앙이 자꾸만 현재의 물질의 복, 형통의 복, 장수의 복, 위로, 평안등을 강조합니다.
천국에 대한 한갖 그림자에 불과 할 뿐입니다. 본질을 붙잡아야 합니다.

성도에게 천국은 삶의 목표이고 존재의 목적이어야 합니다.
그곳에서 식객이 아닌 가족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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