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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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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7-08-14 16:03 조회 1,799회 댓글 0건

본문

날 짜: 2007.7.29

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사 38:1~8

최근 주변이가 겪은 얘기입니다


한 여인이 동네 예배당에 갔습니다

신앙생할을 하리라 하는 다짐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동네 예배당의 예배를 참석하고 보니

아파트 부녀회에서의 수다스런 여인

문제 일으킨 여인 그리고 그 무리들이

찬양대에서 찬양대원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다시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또 한 할머니는 동네치과를 다녔습니다

주변 얘기로는 원장이 어느 교회의 장로라고 했습니다

그 할머니는 이러한 원장장로가 다니는 교회라면 믿을수

있겠다하여 며느리와 손주를 데리고

함께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1) 어둠과 빛

똑같이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한무리는 한 여인을 실족케 하였고

한 성도는 한 가족을 구원에 이르게

한 것입니다


이 차이가 무엇일까요?

여자 남자라는 성별의 차이 일까요?

젊고 늙음이라는 세대의 차이 일까요?

그 속의 무엇이 들어 있냐? 하는

내용의 차이일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성도라면 그 생활과

인격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요1서4: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 하느니라


즉 주예수를 바르게 믿으면 성도가 됩니다

이 성도는 지역교회에 속하여 교인도 됩니다만

혹 잘 못 믿어 교인은 되었지만 성도가

되지 못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회적 혹은 지역적 문제를 일으킨

성도는 이 부류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참 성도의 구별법은 행위를

조사하면 됩니다

나무는 열매를 보아 알듯이

신앙은 인격과 생활에 성덕이 있습니다

약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반면 주 없는 인격과 생활은 어둠의 열매를 맺습니다

시기, 다툼, 요란과 모든 악한 일등

결국은 사망에 이릅니다

빛의 열매인 성덕과 얼마나 대조적입니까?


2)히스기야의 자랑

히스기야왕은 하나님께 큰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그 속에 무엇이 있어야 합니까?

하나님 경외함

하나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입니다

아니 다윗의 경우는

큰 은혜를 입고나선 새로운 결단도 생겼습니다

시51:12~13)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

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그러나 히스기야왕에게는 이런 감사가 없었습니다

극진한 예물을 받았다 하는 기록은

있지만 하나님께 바쳤다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

그 쟁취물중 십의 일을 바치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차이는 작은 차이 같지만

결국 죽음에서 살아나기도 하고 반대로

살았다 함에서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사39:6)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

까지 쌓아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39:7) 또 네게서 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목회하는 목사에게는 대제사장 같은

축복성이 있습니다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입니다


반대로 이사야 선지자처럼 선지성도

발동되어 경고하기도 합니다

예컨대 큰 은혜를 받고도 감사치 않을

경우 그 감사를 깨우쳐 줍니다


어려운 임무수행인만큼

상대가 들으면 보람되지만

마치 목사 자신에게 감사하라는 말처럼

듣고 귓등으로 흘려 버리면 히스기야

왕 처럼 되는 경우를 목격합니다


감사는 어떤 모양이든 표현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히스기야왕이라면

어떻게 감사하시겠습니까?

국난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죽을병에서 건짐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지성의 대표자인 이어령

박사께서 최근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딸과 손주가 극한 질병에서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세례 받은 후 일본의

지성인들의 모임에서 ·자신이 예수를

믿는 일을 간증하였습니다


윤항기 목사는 유명 가수였습니다 간경화라는 위중한 질병속에서

‘하나님! 고쳐 주시면 목사로 헌신하겠습니다‘ 했습니다

지금 그 서원을 지금 이루고 있습니다


감사는 입술의 찬양이나 간증으로부터 시작되고

극진한 예물과 자신을 드림으로까지 표현됩니다

시126: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히스기야왕의 잘못

히스기야왕의 잘못을 아시겠습니까?

1.감사가 결여 되었습니다

2.자신을 자랑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은혜를 잊으면

자신을 자랑하게 됩니다


다윗왕은 안정된 시대에 백성들을

계수하다가 하나님께 혼 났습니다

자신을 과시한 행위였기 때문입니다

고전1: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자신의 안위만 생각했습니다

이사야선지자의 지적과 경고는 곧

하나님의 지적과 경고입니다만

그는 지적과 경고를 받고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3.오직 자신의 안위에만 만족한것입니다

사39:8) ~이른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또 가로되 나의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실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도 실수는 용납하십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은 실수를 고치지 못해

신앙실패가 되었고 인생실패가 되었습니다


결론) 성경의 기록은 후대의 거울삼기 위함입니다

히스기야의 헛된자랑은 본 받지마십시오

우리의 세상자랑은 안개와 같습니다

젊음도 건강도 헛됩니다


진정한 자랑은 ‘날 구원하신 예수

님 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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