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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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관하여 계속된 말씀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의 설교가 기억됩니까?
믿음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지만 그 최고치는 하나님 사랑이다.
그 사랑은 짝사랑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하심의 보답이다.
그럼에도 그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은 알아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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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아주신 자
다윗왕의 생애를 보면 좋은 실례가 됩니다.
소년다윗은 별 볼일 없는 목동집안의 8형제 중 막내였습니다.
가업을 따라 목동이었던 다윗은 소년임에도
하나님을 경외한 인물입니다.
하루는 골리앗장수가 전쟁을 일으키고 하나님을 모욕하며
이스라엘을 협박했을 때 왕과 군사들은 어찌할 바를 몰랐어도
다윗은 그와 홀로 맞섰습니다.
하나님과 조국이 목욕당할 때에 침묵할 수 없는 것,
곧 ‘사랑’입니다.
그리고 무장한 적장을 향해 작은 돌멩이를 들고 달려 나가는 일,
무모한 일이지만 ‘참 신앙’입니다.
그 때의 말을 새겨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고백’이고 ‘신앙고백’이기 때문입니다.
삼상17:45) ~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이러한 다윗을 하나님은 “내 마음에 합한 자라.”하셔서
뭇 형제나 백성들 보다 탁월하게 높이셔서 왕이 되게 하셨고
열방을 무찌르게 하셨습니다.
그는 완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범죄가 있었고 기가 막힌 사건도 많았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그를 붙드셨습니다.
이런 다윗을, 소년 때 본 사람은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하며
그의 경건을 칭찬했던 것입니다.
또 다른 인물은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입니다.
오늘 날 말하면 혼자 미국으로 이주해 국무장관이 된 듯한 입지적 인물입니다.
소위 꿈꾸는 자로 알려졌지만
그 꿈 때문에 형들에게 시기받아 애굽으로 팔려가고 또 모함받아
감옥에 간 비운의 소년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원망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 하나님을 사랑했기에 감옥에 갈지언정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그를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창39: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이 두인물의 특징이 무엇인가요?
*고생과 고난의 주인공입니다.
*성공할 수 없는 지경에서 대성했습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더라.”는 참 경건을 보았습니다.
언제나 이러한 믿음과 사랑은 하나님이 알아주십니다.
이런 인물이 많으면 부흥의 때요.
적으면 쇠퇴의 때입니다.
이 쇠퇴의 때는 온갖 불행이 많습니다.
현대는 어떤 때 입니까?
쇠퇴의 때가 아닙니까?
교인은 많아도 이런 경건한 인물이 드뭅니다.
그래서 시대가 불행이 많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경건한 인물을 알아주시며 찾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언약을 이루셨기에
성도의 구원과 영생은 물론 경건한 인물에 대한 신실함도 불변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방법과 때가 사람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팔려가는 요셉을 향해서 “형통케 되었다.”
또 감옥에 간 상황을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더라.”하셨습니다.
그러나 죄와 허물은 사함과 가리움을 받고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향해 점점 원만한 광명에 이르게 됩니다.
그 결과 목동의 다윗은 성군으로서, 평강의 왕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었고
노예된 요셉은 거대제국의 선한 총리로 활약하여 기근에 죽는 백성과, 자기가족을
애굽으로 이주시키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룩했습니다.
송용필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는 소년 때 탈북했습니다.
수원에서 구두닦이를 했습니다.
김장환목사님을 만나 복음을 듣고 미국 유학을 떠났습니다.
미국 회계사가 되었습니다.
가정도 이루웠습니다.
그러자 돈 버는 일보단 복음의 종으로 살아야 한다는 소명으로 한국에 되돌아와
극동방송 부사장을 지낸 후 현재는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총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내가 꿈을 꾸지 않았지만, 내가 구는 꿈은 개꿈이기 십상이지만
주님을 믿고 사랑하니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2) 모든 것이
시대는 바뀌어도, 대상은 달라도, 하나님은 불변하시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알아주시는 일은 여전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 알아주심의 구체적 모양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는 의미심장합니다.
누구에게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제한적입니다.
이토록 제한적인 인물들에게는, 그들의 포괄적인 모든 문제가,
문제의 성격과 상태를 초월하여 하등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궁극적인 결과는 무엇이든 “선‘이 됩니다.
3) 합력하여 선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나와 세상에는 그런 능력이 없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가능합니다.
돌팔매에 골리앗이 넘어지게 하시고
감옥에서 왕의 신하를 만나게 하시고
그 신하가 왕께 요셉을 소개하고,
또한 나와 세상에는 선함이 없지만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악의 승리는 물론
악의 열매가 맺을 수 없습니다.
인류역사가 어둡고 곧 망할 것 같고 죄악의 승리할 것 같은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현대의 세계 1,2 대전이 그렇고
우리나라의, 6.25 한국전쟁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이겼나요?
선이 이겼습니다.
하나님의 승리 아닌가요?
하나님이 전쟁에 개입하셨기에
전세가 역전되기도 한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일이 “사랑하는 자” 에게 미칩니다.
종종 재주 좋은 사람들을 봅니다
선풍기 날개, 녹슨 철근, 폐타이어, 자동차라이트 등 온갖 폐품을 수집하여
용접하고 뭉치고 펴서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 내곤 합니다.
하나님은 이 보다 더 하십니다.
우주와 세계와 나의 주관자는 사람도 아니요
나도 아니요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골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결론) 몇가지 명심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키우는데 영양제입니다.
잠 8: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라.
잠 10:3) 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을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라.
잠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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