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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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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2-05-02 00:44 조회 1,302회 댓글 0건

본문

항간에 “무엇은 무엇에 좋다” 하여

야생동물들이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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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웅담일 것입니다.

이 곰쓸개가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쓰입니다.

 

호랑이 뼈는 어떤가요?

재앙은 물론 여러 병에 좋다하여

호랑이 밀렵이 부추켜집니다. 멸종위기의 한 이유입니다.

 

1) 엘리사의 뼈

오늘 본문은 아주 용한, 능력의 뼈를 소개해 놓았습니다.

죽은 엘리사의 뼈에 죽은 시체가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습니다.

 

성경이 거짓이 아닐진대

흔하지 않은 아주 신비한 사건입니다.

 

죽은 엘리사이지만 생전에 많은 능력을 이룬

하나님의 사람이다 보니

죽은 뼈에도 능력이 있어 시체들을 부활시켰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엘리사는 어떤 선지자인가요?

구약에 있어 예수님을 예표했던 선지자입니다.

스승인 엘리야에게 갑절의 영감, 곧 갑절의 능력을

구하여 얻었던 만큼

물에 빠진 도끼를 떠오르게 했고

아들이 없던 수넴여인을 축복하여

아들이 있게 했으며 그 아들이 일사병으로 죽자

기도하여 다시 살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엘리사의 기술이 아닙니다.

하늘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능력이었던 것입니다.

 

비슷한 예로 호렙 산에서 내려온 모세의

얼굴에는 광채가 심하게 났습니다.

그 얼굴의 광채가 얼마나 강렬했던지

사람들은 모세를 볼 수 없게 되자

모세 얼굴을 가리우고 비로써 대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광채, 분명 모세의 광채지만

하나님 광채의 잔광입니다.

 

이러한 모세도 죽었고

이러했던 엘리사도 늙어 병들어 죽었습니다.

하나님이나 천사가 아니라 진정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엘리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죽은 후에도

나타나 시체를 소생시킴은

하나님의 능력이 위대함을 증명합니다.

이런 모습이 부활의 예수님을 예표합니다.

 

2) 하나님의 영

죽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영, 즉 성령님이셨습니다.

죽지 않는 불멸의 영이, 예수님 안에서 생기를

이루워 마침내 살게 하시고 영원히 죽지

않게 하신 것입니다.

엡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어찌 예수님만 살리셨겠습니까?

만물을 소생하게 하십니다.

 

부러지듯 바짝 말랐던 나뭇가지에

움이 피어 잎이 나고 열매가 맺게 하심도

이 성령님의 역사하심 아닙니까?

 

나무야 죽을 뻔한 상태에서 살아났다고 할 수 있어도

예수님은 철저히 죽어 장사까지 되어진 상태에서

다시 온전한 살아나심이기에

처음 창조세상과 다르지 않습니다.

 

흔히 생명의 신비, 혹은 자연의 신비라고 합니다만

생명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고

하나님 신에 대해서 설명하지 못하기에

에둘러 말한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이 어디입니까?

성경은 하나님이요 그 힘도 성령님이라고 밝힙니다

 

그렇다면 죽음은 무엇인가요?

이 호흡같던, 하나님의 생명과 그 활동이

떠나는 것입니다.

죽었기에 떠나는 것이 아니라

떠나기에 죽게 됩니다.

 

늙는 것은 무엇입니까?

세포가 늙는다는 것은 생물학적 표현이고

하나님의 활동에서 본다면

성령의 활동력이 점차로 떠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부활은 무엇입니까?

성령님의 활동이 다시 이루신 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이런 환상을 보지 않았습니까?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큰 군대가 되는데

결정적인 것은 하늘의 생기가 하늘에서부터 내려왔다.

 

이 성령님이 마리아 몸을 덮어 예수님의 탄생을

주도하셨고 함께 계셔

물위를 걷고 오병이어의 기적과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 기적의 삶을 이룩하게 하셨으며

죽음 이후에도 떠나지 않고 여전하여

그 몸을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3) 예수님의 부활

예수님의 부활은

보이지 않는 성령님의 보이는 활동입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성령님의 보이는

생명이고 부활이 되십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네가 믿느냐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심은

이를 믿으라는 표적이고

 

주님 자신의 부활은 이 완성이고

또 주님을 믿는 자들의 약속된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결론) 우리는 신앙고백을 합니다.

주님의 부활에 대해서는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하고

 

성도 자신의 부활에 대해서는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니다” 합니다.

 

신앙고백은 믿음고백입니다.

이 믿음은 예수님과 연합을 의미합니다.

믿음으로 연합됨으로 예수안에 있는 성령이

내게 계시고 그 생명이 내게도 생명이 되어서

인격으로 예수화되고 마침내 부활을 이룬다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죽음은 무서운 종말이 아니요.

황홀한 종말이 됩니다.

 

죄에 끌려가지 않고 거부하며

점차로 죄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이 모습이 주의 부활의 권능에 참여하려하는

자세입니다.

 

역사적 예수님의 부활이

내게 이루워진 부활이며

또 역사적 부활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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