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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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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2-01-16 19:47 조회 1,3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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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 세상인 만큼 성탄축하와

신년인사가 스마트하게 옵니다

 

한 친구는 솔개가 새롭게 거듭나는 동영상을 보냈습니다

늙은 솔개가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낡은 부리는 바위에 쪼아 뽑아 버리고

그 부리로 깃털을 뽑아 새 깃털이 나게 하고

발톱도 뽑아, 제 2의 삶을 산다는 내용입니다

 

1) 간과하기 쉬운 일

비록 솔개의 일이지만 사람에게도 적용됩니다

퇴직을 했든 돈이 없든 시대가 나쁘든

도약이나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데 그리 녹록치가 않습니다

모험과 도전정신으로만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의지만도 아니요

환경만도 아니요

고통을 감내하는 인내만도 아니요

바라보는 소망만도 아닙니다

 

절대적 필요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하는데

세상은 ‘운’이라고 합니다

이 은혜가 있어야 개인, 교회도 도약하며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이러한 은혜를 보지 않고 ‘신념이 대단해서’

‘노력이 좋아서’ 성공했다며 영웅시 합니다

 

애플사의 스티븐 잡스

현대의 정주영 명예회장등

이런 사람에게는 상당한 뒷얘기가 있습니다

징기스칸의 ‘고백’을 들어 보십시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쫒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마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00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것이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가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어떻습니까?

용기는 있었는지 몰라도 ‘하나님 경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복자가 된 줄 모르나 파괴자였고

살리는 자가 아닌 죽이는 자로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은혜만 바라면 어떨까요?

자칫하면 ‘요행’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

어리석고 바보스런 사람이 됩니다

“요행을 기뻐하지 마라” 퇴계

 

2) 진정한 믿음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이 없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

“했노라”도 아니며

하나님의 은혜를 엎드리며 구한 체 가만히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진정한 믿음의 사람은 “내가 무엇을 한다”

“내가 할 수 있다”가 아닌

하나님이 내안에서 하실 때

비로써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사람입니다

 

겸손합니다 그러면서 담대합니다

 

빌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백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연합된, 일체된 상태의 모습입니다

 

위대한 모세가 이 고백을 하는데 까지 80년이

걸렸습니다

 

40세의 모세는, 민족의 지도자인 냥 나섰다가

살인자가 되어 광야로 도망가야 했습니다

 

그 후 80세가 된 모세에게

하나님이 찾으셨을 때, 모세는 “보낼 만 한 자를

보내소서“ 하며 지도자 되기를 극구 사양했던 것입니다

 

결국 모세가 하나님께 붙잡히니 맨손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지도자로써

책임을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3) 극단적 신앙

우리는 극단적 신앙을 경계해야 합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하여

수용, 포기를 모른 체 내 방식과 내 때를 주장하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믿습니다”하며 움직이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좋은 믿음은, 참 믿음은 의지를 발휘하고

의지에는 인내가 나타나고

그 인내는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롬5:4) 인내는 연단을 ,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결론) 흔히 중용을 넘치거나 부족하지 않은

상태로써, 타종교적 언어로 이해하는데

그 사상은 지극히 기독교적입니다

 

중용의 법칙을 아십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한 것이든

지나치게 많이 가져서는 않되는 것이다“ 테렌 티우스

 

그렇습니다

나는< 우리는 연약한 질그릇같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내안의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새 일을 이루실 것이라 아멘

 

여기에 우리의 의지가 작용하고 희망이 생깁니다

여기에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은혜가 작용하기에

실패가 사라집니다

 

이런 사람일수록 성공 보다는 하나님을 높입니다

내가 무엇을 했나요? “하나님이 이루셨지요”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을 통해서 목적을 이루기 보다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목적을 이루시도록

주의 다스림을 기뻐 받아들이십시오

본질의 말씀을 붙들고 살 때 승리하실 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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