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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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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12-18 22:50 조회 1,4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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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저녁, 모 교회를 방문하였다가

그 곳 집사님으로 부터 식사대접 받았습니다

차든 옷차림이든 기름기가 흘렀지만

오른쪽 약지가 끊어진 것을 보며 의아스럽게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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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그분은 자신이 지은 책을 선물했습니다

‘세상에 가치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집에 와서 그 책을 보니, 몸 밖에 없던 사람에게 하나님이

부귀와 존귀를 주신 간증서였습니다

 

배운 것 없이 일찍 고향을 떠났던 그는, 본능적으로 돈 냄새를

잘 맡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곧 노름쟁이가 되었습니다

손가락은 그 노름을 끊은 결단이었습니다

훗날 예수 믿는 부인을 만나 삶이 변했고

지금은 성공한 기업인으로써 사단법인 남광선교회를

설립하여 세계선교에 힘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1) 거룩케 하심

그의 고백처럼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 목적을 망각한 체 살고 있습니다

첫째) 원망과 불평의 사람인 경우입니다

 

둘째) 인생의 목적을 자기가 설정해 놓고 자기 삶을 주장하는

경우입니다

 

이 탓에 세상은 복잡해졌고 인생은 피곤해졌습니다

 

사람이 누구든 간에 자기 목적을 알려면 하나님 앞에 서야

비로써 알 수 있습니다

 

롬9:15~18)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 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함이로다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팍케

하시느니라

 

어떤 모양이든, 완전하신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속에서 목적을

갖고 창조되고 구원된 것, 여기에 쓰임 받는 것을

‘거룩’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인생은 왜 창조 되었을까요

“이 백성은 나를 찬양하기 위해 지었느니라” 하심처럼

예배자로 창조된 것입니다

시105:43~45) 그 백성으로 즐거이 나오게 하시며

그 택한 자로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열방의 땅을 저희에게 주시며 민족들의 수고한 것을

소유로 취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쫒게 하려 하심이로다

 

로버트처럼, 기계적 예배자가 아닌 살아있는

자원함의 예배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문제는 죄로 타락이 오고 멸망이 온 것 때문에

본래의 거룩한 기능과 역할이 망가졌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본래의 모습을 회복시킴이 ‘구원’이며

본래의 모습을 이룩하는 모습이 ‘회개’인 것입니다

 

이 때 성령 하나님의 역할이 주도적입니다

살전4:7~8)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리라

 

즉 성령하나님을 통해 구원하시고자 할 때, 회개하면

살고 ‘성도’가 되지만 이 뜻을 거역하면

죄악가운데 망하고 맙니다

망하는 자에게 무슨 목적을 이룸이 있겠습니까?

 

이 거룩케 하심은, 하나님의 소원과 목적을 이루는데

합당한 성품이 생깁니다

 

1. 점점 더 거룩해지고자 합니다

자연 성도의 윤리와 도덕은 세상에서 소금과

빛이 됩니다

 

2. 각종 은사가 나타납니다

후천적 탈렌트가 나타나 그 은사로 주의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얼마 전, 우린 몽골선교사를 보았습니다

40대 초반까지는 기업인이었습니다

그는 지금은 목사요 선교사로 있습니다

 

40대까지는 부모와 자신이 만든 기업의 경영인이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이 만드신 목사와 선교사로 삽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사람따라 강력하게 부르시기도 하고 혹은 특별하게

부르시기도 하고 등

 

모두를, 목사와 선교사로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직업안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써의 목적을 지닌

사람으로 부르십니다

 

듣고 순종하면 삶이 순전합니다만 거부하면 하나님을 거부하므로

장차 심판이 있습니다

 

2) 합당한 그릇

거룩해야만 하나님이 쓰시는 합당한 인품이 됩니다

크고 작은 용량은 별도입니다

우리가 개 밥그릇을 사용하지 않듯이

하나님은, 어두움이 전혀 없으신 빛이기에

어두움의 인품을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예수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 사용하시는데

그 보혈을 믿도록 하시는 이가 성령님이 됩니다

깨끗케 함을 받을수록 더욱 합당한 인품이 됩니다

시93:5) 여호와여 주의 증거하심이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여 영구하리이다

 

딤전2:20~21)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그릇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사람이 어떤 옷을 입었느냐에 따라 처신이 달라집니다

청바지를 입으면 자유롭습니다

흰 옷을 입으면 삼가 조심하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깨끗함을 받았다는 것과

나는 실패자요 버려진 존재라고 믿는 것과는

전혀 다른 자신을 만들게 됩니다

 

마귀는 우리를 망하게 하는데 능합니다

반면 하나님은 우리를 날마다 거룩케 하시며

주안에서 세우십니다

 

3) 하나님 거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함께 하시고자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함께 하시는데 장애된 요소, 죄를 사하셨습니다

 

화평 중에 더 화목하시고자 성령을 보혜사로

우리와 함께 항상 계시게 하셨습니다

요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이를 믿는 사도바울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노라” 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워 졌습니다

이 새로움은 더 새로움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서 이 일을 이루시고 마침내

예수그리스도 날까지 이루워 내십니다

 

오늘보다 내일, 내년이, 그리고 현세보다

천국에서 더 나을 비결입니다

 

결론) 생명없는 그릇은 의지가 없습니다

더러워짐을 입었을 때 사람이 닦아

깨끗해져야 합니다

거기 뿐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그릇과 다릅니다

한번 타락하여 망가짐을 입었을 때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셨다며 이제는

그 깨끗함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즉 경건의 노력이고 발전입니다

 

주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습니다

또

갈5:16) 너희는 성령을 쫒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거룩의 유지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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