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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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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10-29 17:21 조회 1,3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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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여호와께서 온갖 것에 풍성케 하셨으니 내가 찬미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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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갖 것에

선배 목사님이 병원에 있다고 하여 문안을 갔습니다

그동안 이상이 없던 몸이었는데

심장혈관확장수술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사연인즉 미국의 아들이 몸 이상을 느껴 한국에 와서

검진을 받는 터에 함께 검진을 받다가

심장의 이상소견을 받았답니다

마침 찾아준 노선교사가 심장전문의인 만큼,

후배교수를 소개받아 자세한 검진을 받아보았고

심각했기에 즉시 수술한 것입니다

 

하마터면 순간에, 생명을 잃을 뻔 했습니다

교회와 가족들은 노선교사를 소개해준

제게 “고맙다”고 했습니다

 

선배목사는, 다시 산 기쁨과 이제는 고물되었다는

묘한 감정을 지녔지만

그의 고백은, 병치레한 것만이 기적이요 은혜가 아닌

그동안 병없이 산 것이 더 큰 기적이요 은혜였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몸의 혈관은 서울과 부산거리랍니다

그 중에 한곳이 막히면 중풍이고

약한 곳이 터지면 뇌출혈입니다

 

이렇게 약하디 약한 몸에 여러 장기와 기관들이 이상이 와서

병원에, 요양원에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건강하여 건재하다면 무엇입니까? 은혜이고 또한

치료할 수 있는 것도 은혜입니다

 

가족은 어떻습니까?

우리 중, 자식을 잃은 사람이 없습니다

배우자를 잃어 본 사람도 없습니다

 

이때 큰 상실감이 옵니다

물론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큰 상실감을 안고

여전히 살아야 한다는 것이 삶이라지만

그 가족이 곁에 있다는 것은 은혜입니다

 

이젠 자유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고 싶은 말, 가고 싶은 곳등의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금효일에 부아가 났습니다

자유를 찾아 중국에 온 탈북자들이 그만 잡혀

북한 송환을 앞두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뒷북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유는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이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누가 주신 것인가요?

 

2) 풍성케 하셨으니

풍성이란 양을 나타냅니다

예컨대 기름이 많다, 고추농사가 잘 되었다등

그런데 물질아닌 정신과 신앙에서도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말씀을 풍성케 받았다

 

고난에 대한 이해가 섭리적으로 느껴

고통도 풍성한 은혜임을 알았다

 

이 풍성한 믿음이 가족관계를 새롭게 해주어

천국가정이 되었다등

 

지금이 어떻습니까?

어디든 풍성함이 없습니다

아, 태국은 홍수 때문에 물이 풍성해졌습니까?

실제, 이런 때는 많다는 표현은 써도‘풍성’은

쓰지 않습니다

 

국가가 부도납니다

재벌도 돈이 말랐다고 아우성칩니다

오죽하면 식당과 주유소가 카드 수수료 인하하라고

거리로 나왔겠습니까?

월가의 시위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다 풍성치 못한 기갈을 나타냅니다

 

골퍼친구가 와서 푸념을 하다 갔습니다

3딸을 키우는데 힘들답니다

부부가 벌면서도 이러니..그러나

이 모양이 현실입니다

 

비록 우리의 모양이 이들과 다를 바가 없어도

그럼에도 우리에겐 주로 말미암는 풍성한 소망이 있습니다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 꼬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최근에 제가 개인적으로 붙드는 말씀은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4:23)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리라

 

하나님이 찾으시는 신앙

하나님이 붙드시는 의인

하나님이 도우시는 믿음

가장 풍성함의 사람입니다

 

광야 40년 생활을 이스라엘 백성이 누렸던 비결이고

사자굴의 다니엘이 경험한,

그리고 많은 믿음의 성도들이 지금도 살 수 있는

초석입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문하셨습니다

“너희에게 부족한 것이 있었더냐?”

“없었나이다”

 

전도 나가는 제자들이, 지닌 것은 없었어도

주님의 향한 신뢰와 믿음이 부족하지 않는 비결이

되었습니다

 

무언가 쌓아두어야만 풍성입니까?

내 명의의 무엇이 있어야만 풍성입니까?

오늘을 사는 데 넉넉하다면, 아니 살 수 있다면 풍성이고

내 발로 딛고 갈 수 있다면 그 순간만큼은 내 땅이기에

풍성함의 주인이 됩니다

 

3) 찬미하나이다

찬미는 믿음의 산물입니다

 

a.입술의 찬미는, 시편과 찬송가가 해당됩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찬미입니다

 

b.물질의 찬미는, 마음이 따라가는 찬미입니다

소망의 기도를 진행하면서 꼭 기도 받는 자에게

확답받는 것이 있습니다

“극진한 예물을 드리세요”

 

댓가는 아니지만 사례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슷한 예로‘기도해 주세요’하는 부탁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가 쉬운 일이 아닌 만큼 쉽게 부탁해서는

않됩니다

 

c.몸으로 찬미는, 내게 있는 재능과 시간을 주님이름으로

발휘하는 것입니다

 

아들아이가 허리가 아퍼서 접골원에 갔습니다

치료받게 하고 싶은데, 보험적용이 않돼

치료비가 쉽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장로인 접골원장은 인술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무료로 한동안 치료해주었습니다

전 그를 기도로 축복하여 달리 보답하고 있습니다

 

g.삶으로 찬미

시65:1) 하나남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최종적인 찬미입니다

죽기에 이르도록의 찬미입니다

 

결론) 한 책의 내용으로 마칩니다

전 장 - 평생감사 중에서

 

작은 감사속에는 더 큰 감사를 만들어 내는

기적이 숨어있다

사람이 스스로 속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모든 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받는 사랑도 당연하고 내가 받는 대우도 당연하고

내가 하는 일도 당연하고 내가 지금 건강한 것도

당연하다고 여긴다

그렇지 않다 당연한 것을 감사하기 시작하면

감사마음은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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