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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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푸른 하늘 은하수는
실제는 옛 식민지 생활의 애환가입니다
삿대도 없이 돛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는
우리 주권과 미래가 없음을 빗대었습니다
그랬던 그 나라, 그 민족 어떻게 되었습니까?
망했나요? 해방되어 잘 살고 있습니다
국가든 개인이든, 사는 힘은, 살게 하는 힘의
원천은 어디서 옵니까? 하나님입니다
1) 다윗 왕
다윗 왕은 목동출신의 왕입니다
결코 자신의 힘으로는 왕이 될 수 없는 지경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섭리로 옛 이스라엘의
2대왕이 되었습니다
다윗 왕은 자신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에 충성으로 그 나라를 받들어 후대에
이르도록 성군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본문은 뜻하지 않는 모반을 기록하고 있는데
자신의 아들 압살롬이 모반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그 탓에 왕은 신하들과 함께 피난을 떠납니다
삼하15:23) 온 땅 사람들이 대성통곡하며 모든 인민이
앞서 건너가며 왕도 기드온 시내를 건너가니
건너간 모든 백성이 광야 길로 향하니라
30절) 다윗이 감람산 길로 올라갈 때에
머리를 가리우고 맨발로 울며 행하고
저와 함께 가는 백성들도 각각 그 머리를
가리우고 울며 올라가니라
이처럼 어처구니 없는 일, 겪어 보셨습니까?
이 심정, 이해할 수 있습니까?
미래는 암울하고 현실은 수치스럽고 등
이 결과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하나님이 만드신 결과는
삼하 19:20) 왕이 길갈로 건너오고 김함도 함께
건너오니 온 유대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이나 호행하니라
그 다윗의 종말은
삼상2:10) 다윗이 그 열조와 함께 누워자니
다윗성에 장사되니라
참 좋은 결과가 왔습니다
사람이 만물보다 탁월하여 지배할 수 있는 이유는
독수리보다 큰 날개가 있거나
곰보다 힘이 좋거나
호랑이보다 날카로운 발톱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 형상따라, 영적존재인 까닭입니다
이 영혼의 존재가 됨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음이요
하나님께 의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아담안에서 죄가 이 기능과 관계를 파괴시켰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죽은 영적기능과
관계를 회복시키셨고 성령님으로 지속하게
하셨습니다
거듭남은 이 신비로운 새 출생이고
거듭남으로, 질그릇 같은 몸에 하나님의 신을
담고 살며 한계적 존재가 무한의
하나님을 알며 삽니다
마치 돛대도 없고 삿대도 없던 조각배가
정처없이 떠돌 것 같지만
실상은 그 배는 하나님의 배이기에
마침내 해방이라는 항구에 이른 것과 같습니다
아주 옛적에 노아가 만든 구원선이 있었습니다
이 배 역시, 삿대도 돛대도 없었습니다만
하나님의 식양대로 지은 배이기에 떠있기만 해도
가장 안전한 구원선이 되어 그 배에 탔던 사람과
동물들을 살려 냈습니다
그 배를 운항시키신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거대한 홍수를 지나
아라랏산에 닿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2) 사람의 착각
많은 사람의 착각은
이성적이든 신앙적이든 내가 무엇을 해야만 되고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믿는 경우인데
오판이며 착각입니다
오히려 그 지혜와 힘은 알량해서
자기 마음을 지키지도 못하고 원수의 마음을
돌이키지도 못 합니다
사람을 보면 신비합니다
어떻게 조성됩니까?
누가 합니까?
자궁의 아기가 어떻게 만삭이 되면 나옵니까?
그 아기가 어떻게 젖을 빨며 말을 배웁니까?
엄마입니까? 아기입니까?
창25:21)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리니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
다윗이 왕으로써 무엇을 할 수 있었다고
믿었다면 압살롬의 반역을 방지하거나
압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의 많은 전쟁의 경험도 소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실제 그의 전쟁승리는 전술의 탁월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기 때문입니다
삼하22:1~2)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그렇다고 무능한 왕이었나요?
아닙니다 좋은 일만 아니라 나쁜 일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이루워짐을 믿는 왕이었기에
삼하16:10) 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당면한 불행을,
하나님의 섭리요. 다 이해할 순 없어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체념이 아닌 수용인 것입니다
신앙은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것
신실하심을 믿는 것,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는 것
그리고 그 다스림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종종 우리는 비 내리는 하나님의 섭리에
비 그치게 한다고, 주의 뜻에 역행하다가
탈진하곤 합니다
내려가는 때에, 올라간다고 하다가 본인도 타인도
망가트립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정권을
세우는데 쓰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더 나아가 부정선거를 통해서
정권을 놓지 않을려고 하다가 국가를 혼란시켰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국가 중흥에 기여하는데
쓰임 받았지만 유신으로 가다가 망가졌습니다
인생의 주관자가, 역사의 주관자가, 자신이라고
믿었던 오만과 착각 때문입니다
불신앙의 최고점입니다
신앙은 수용하지만
불신앙은 체념까지 갑니다
끝까지 가는 불신앙은 강제적 체념입니다
하나님을 거슬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변을 보면 많이 있습니다
사업의 실패가 오면,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해야
되는데 사업 만회를 위해서 더 애쓰다가
쪽박을 찹니다
실패의 성찰에서 하나님의 바라봄은 없습니다
오직 재기, 재기의 믿음, 재기의 하나님만 보니
편협된 신앙으로 갑니다
전7:29)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하나님의 섭리가, 닫으면 열 사람이 없습니다
역시 열면 닫을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설득하고자함 보다 순종해야 합니다
쓴 잔을 주실 때는 쓰라고 주신 만큼
받아 마시고 써야 만이 믿음이고 범사에
인정하는 신앙입니다
3) 하나님의 뜻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며 수용 할까요?
사도 바울은 병 낫기를 간절히 구하였으나 낫지 않자
즉각 약함을 수용했습니다
그리고 약함 가운데 강함이란 새로운 은혜를
받아 더 견고한 신앙인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도 십자가의 죽음이란 쓴 잔이 왔습니다
거부하고자 하는 기도를 했습니다만
그 기도 중에 마셔야 할 의무를 깨닫고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양의 섭리가 있습니다
반면 자신이 원하는 모양의 섭리가 있습니다
맞추어 드리는 것 진짜 신앙이며 미신과 다릅니다
미신은 자기 소원만을 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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