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천국의 주인공 > 설교말씀

천국의 주인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09-17 23:03 조회 1,449회 댓글 0건

본문

한 예능프로에 출연한 예능인은 “나는 가난이 두려워요”해서

좌중을 웃겼습니다

실제는 돈 잘 버는 예능인이었기 때문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가난의 두려움, 부자들은 모르지만 가난한 자들은 이 말을

알기에 숙연해집니다

누구의 말처럼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라”

 

1) 두 분류

 

같은 나라의 같은 시대에 위대한 부자가 살았습니다

아합 왕입니다

그는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기 보다는, 가난한 농부의 포도밭이

탐나 그를 모함으로 죽이고 포도밭을 빼앗았습니다

그런 왕, 결국은 어땠을까요?

하늘 위로는커녕 하나님의 진노가 내렸습니다

죽음도 곱질 못했습니다

 

반면 지독히 가난한 사람은, 엘리야 선지자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준행한다하여 아합 왕에게 심판을 선포하고

마르는 그릿시냇가에 숨어 까마귀가 주는 음식과

가난한 사르밧 과부의 떡으로 살았습니다

 

불 밝힐 촛대 하나 없는 가난에 무엇이 있었겠습니까?

자신도 건사하기 힘든 세상살이지만

그럼에도 선지학교를 운영하며 선지생도들을 키웠습니다

 

또 그 선지학교는 얼마나 가난했던지 도끼를 빌려와야 했고

선지생도들은 양식이 없어 산에서 열매를 따 먹다보니

독이든 열매를 먹을 뻔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람 어찌 되었는지 아십니까? 누렇게 떠서 죽었을까요?

왕하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가난한 선지자는 죽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땅위에 살면서 까마귀의 공궤, 과부의 공궤

도끼가 물에 떠오름 등의 하늘위로를 받았습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날마다 파티하는 부자집에 그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사는 거지나사로가 있었습니다

부자는 부자였기에 어느 누구의 위로도 필요하지 않았지만

나사로는 개가 헌데를 핥아주는 위로와

죽을 때는 천사에게 받드리워 천국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부자는 죽어 장사되었지만 영원히 불꽃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나사로, 역시 아브라함 품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세상은 부자가 복이요, 성공이요, 꿈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세상은 물질의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눅6:20)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요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이요

 

이 나라가 이미 우리 안에 임한 줄 믿어야 합니다

또한 임할 줄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부자의 환상을 깨야합니다

 

부자에게는 하나님의 위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준엄한 책망이 있습니다

 

주님의 경고를 들어 보십시오

마19:23~24)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잠23:4) 부자 되기를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으로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니라

 

약5:1)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딤전6:9~10)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속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히13: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하게 여기라

 

성경은 돈을 나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귀중한 삶의 방편이지만, 돈은 돈일 뿐

돈이 하나님이 아니며 돈이 구원을 주는 것도

아니며 돈을 구원 받는 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돈 사랑함이 우상 숭배요

돈 많으면, 믿음은 허약해짐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선언입니다

 

바리새인의 신앙이 좋습니까?

책망 받은 신앙의 대표적 표상입니다

이 신앙의 직접적인 영향은 돈이었습니다

눅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을 합하는 믿음이

없던 이유는, 아니 오히려 비웃었던 이유는

바로 돈 사랑이었습니다

 

한갓 종교인들도 이럴진대

하물며 부자라면 어떻겠습니까?

실제 부자는 돈만 보여야 부자가 되고

돈만 붙들어야 됩니다

그러기에 재벌가의 다툼이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돈을 벌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기 때문입니다

 

아합은, 나발을 모함하여 죽이고

가롯유다는 스승을 팔고

벨릭스 총독은, 감옥에 있는 사도바울을 자주 불러 냈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합니까?

행24:26) 동시에 또 바울에게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 하니라

 

그러므로 재벌의 기부는 감동을 주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또 다른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에 들어 상생의 기업을 주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재벌들의 돈벌이 수단과 방법에 도덕적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제법 된 이야기입니다

한 친구가 자신의 땅 위치도를 주면서

무엇을 하면 좋을련지 사업구상을 의뢰해왔습니다

역삼동 근처의 땅들이 많았습니다

그 집은 농사꾼 집안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는 고위 장성출신이었기에 부정한 축재로 여겨졌습니다

그 때,그 일을 마다하고 지금까지 보지 않고 있습니다

 

이완용도 그렇습니다

 

2) 가난의 유익

그렇다면 부자는 복이 아니고 가난만이 복이냐?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 화가 되고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

 

예수님 잘 믿고 부자로 살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이 잘 않되기에, 그렇다면 돈 보다

주를 가까이 함이 더 확실할, 가난이 복이 됩니다

 

누가복음 22장 35~36절을 보면, 재미나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전에 제자들을 전도여행에 보내시면서

전대와 주머니와 신도 없이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부족한 것이 없었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주머니도 그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훈련 중에는 ‘의지함’을 깨우치기 위함이요

그 훈련 후에는 ‘의지함’에 의한 ‘다스림’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약한 아기에는 칼이 흉기가 되지만

노련한, 양심있는 기술자에겐 살리는 도구가 되는 이치입니다

 

우리는 돈에 눈과 마음이 가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가난’자체가 아닙니다

‘고생’도 아닙니다 그 가난을 통한, 성도의 ‘정금된 신앙’입니다

애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대표적 인물이 욥 아닙니까?

그러므로 가난할수록 부자가 되려는, 돈을 사랑함을

버려야 됩니다

가난 중에 엘리야, 엘리사 선지자가 주의 뜻을 이루고

사르밧 과부가 순종했던 믿음을 키워야 합니다

 

성경의 부자들을 보십시오

믿음 후에 재물이 왔습니다

아브라함의 경우, 나그네 삶에서도 전리품의 귀한 것으로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3) 기독교의 물질관

기독교의 물질관은 불교처럼 무소유도 아닙니다

유교처럼 청빈도 아닙니다

 

오직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을 믿는 믿음이며

소유자는 하나님이시고 성도는 청지기임을 고백합니다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취하신이도 여호와라 하고

딤전6:17~18)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욕망은 줄이고 대신 하나님 경외함을 채우는 것이

기독교의 물질관이고 청지기관입니다

 

결론) 흔히 부자만이 복이며 가난은 재앙이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부자가 재앙일 수 있고 오히려 가난이 복이 될 수 있습니다

떡볶이로 연 매출 1200억을 올린 목사 후보생이 있습니다

가난한 아버지 목사의 교회를 돕고자 시작한 떡볶이 집이,

지금은 전국적으로 지점이 860개 랍니다

세무감사에서 완전히 세금냄을 증명받았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사업이 아니었습니다

자연, 사업 방법도 과정도 깨끗했습니다.

마치 이삭이 그해 농사를 지어 100배나 얻고 부자가 되어

마침내 거부가 되었더라의 현대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