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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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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06-10 16:51 조회 1,408회 댓글 0건

본문

오래 전 예물시계를 만들어 파는 재벌회사가

예물시계 광고 아이디어를 모집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제가 응모했었습니다

얼마 후 그곳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응모해주어 고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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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광고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까?

본문의 법궤와 속죄소였습니다

정금의 법궤는 금장의 시계본체였고

두 천사는 시침과 분침이며

법궤의 두 채는 시계줄로 여겼던 겁니다

 

나는 법궤와 속죄소를 보면서 고작 예물시계정도로

아이디어를 냈지만

하나님은 이를 지시하시면서 하나님의 임재와

예수님의 모든 것을 축약시키셨습니다

 

1) 법궤

재료는 사막에서 흔한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고

그 겉은 정금으로 싸게 했습니다

모양 및 크기는 길이125cm 높이 75cm 넓이 75cm의 직육모체입니다

 

내용물은 아론의 싹 난 지팡이, 만나 담은 항아리, 십계명의 두 돌비 입니다

 

특이사항은 긴 채가 양쪽으로 있어 제사장들이 떠메야 합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인성 속에서 담긴 신성의 예수님이 아니라

신성 속에 담긴 인성,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소개서입니다

정금으로 법궤를 싼 것은 정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금속의 아카시아 나무를 가리우기 때문입니다

아카시아 나무는 재목이 아닙니다

관상목도 아닙니다 그저 화목에 불과한 나무입니다

그러나 그 아카시아 나무를 정금으로 씌울 때

재목과 관상목을 능가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렛 출신이지만 하늘 보좌의 주인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지만

그 십자위에서 조차 12영이나 되는

천사들을 부를 수 있는 권세자였습니다

무엇이 그렇습니까? 예수님의 영광,지혜, 위엄등이

하나님과 동등한 이유가 됩니다

미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니라

 

그 예수님은

1.십계명의 말씀이 됩니다

간음한 여인이 유대인에게 잡혀 예수님께

왔을 때 예수님은 아무런 말씀없이

땅에 두 번이나 무엇을 쓰셨습니다

특별히 두 번 쓰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십계명의 두돌비를 의미합니다

무엇을 썼을까요? 십계명을 썼를 겁니다.

이 때 그들은 양심의 가책이 되어 그 여인을

정죄하지 않고 그녀를 떠났습니다

 

이 말씀은 사람들의 빛이요, 발등의 등불이 됩니다

누구든지 이 예수님을 믿으면 빛을 얻어

어둠에 실족함을 당하지 않게 됩니다

 

2.만나 담은 항아리가 됩니다

만나는 이스라엘백성이 광야 생활 중에 먹은

하늘의 떡입니다

이들은 이 만나를 먹고도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산 떡이 되기에 먹는 자가 죽질 않습니다

요5:33~35)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아론의 싹 난 지팡이 됩니다

아론은 모세의 형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과 함께 하시는 증표로써

아론의 지팡이에 살구꽃이 피게 했습니다

부활의 상징이요 생명의 상징입니다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렇게 말씀하신 예수님은 나사로에게

부활과 생명을 주셨고 친히 부활하셔서

생명으로 승천하셔서 지금도 하늘 보좌에 계십니다

 

2) 법궤의 금테

단순히 장식만이 아닌 상징이 있는데 영광의 관입니다

출25:24) 정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르고

 

예수님의 출생, 생애, 죽으심, 승천하심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이 있었습니다

천군천사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하나님이시며 그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이러한 자신을 비우고 인자되시고

종이 되셨으며 죄인처럼 돌아 가셨습니다.

 

3) 속죄소

이 속죄소는 법궤의 뚜껑입니다

온전한 정금으로 만들고 그 위에 두 천사까지

연하도록 했습니다

두 천사가 날개를 높이 펼치고 아래를 내려보는

형상입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만든 후 거대한 성전에 이천사들을

크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양쪽날개 길이가 10m정도였습니다

 

이곳을 왜 속죄소라 했는가요?

대제사장이 1년 한 번씩 희생피를 갖고 들어와

피로써 대속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왜 정금으로 만들게 했습니까? 동물의 피는 한계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의 피는 무한대입니다

그러므로 여기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이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합법적, 만남의 장소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를 간과하지 않으시고

죄를 벌하시고 계십니다

이 죄 때문에 사람도 죽습니다

반면 사랑의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십니다

이젠 죄가 살아납니다

죄는 죽고 사람은 사는 방법이 사람에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있습니다

그곳이 속죄소입니다

대신 죽은 희생양을 보시고 죄인된 사람을

만나주십니다

 

이 속죄소와 어린양은 온전치 못 합니다

영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온전한 속죄소와 온전한 어린양을

지목하셨는데 곧 갈보리십자가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만

하나님과 화목하여 화평을 누립니다

히10:9) 이 뜻을 쫒아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는지라

 

본문에서 두 천사와 속죄소가 분리되지 않고

연하도록한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과

한 몸, 한 연합을 이룰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피 흔적이 있는 곳은 불가불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감찰, 하나님의 보호, 하나님의 모든 것이

있는 것입니다

 

결론) 이 법궤와 속죄소는 이동시에 어깨에 메고 제사장이

이동해야 합니다

다윗은 이를 무시했다가 웃사가 죽는 일을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는 일에, 교회를 받드는 일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효율적이고

효과적인데에 치중합니다

그것보다 진리에 속함을 파악해야합니다

 

 

효과와 효율을 중시했다면

하나님은 바퀴라도 달게 했을 겁니다만

그렇게 않고 떠메게 하셨습니다

힘들어도 받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법궤가 되시고 법궤의 내용물이 되시고

속제소가 됩니다

우리는 받드는 택하신 족속이요,왕같은 제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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