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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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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05-10 20:43 조회 1,386회 댓글 0건

본문

제 목:사랑 바이러스

본 문:요1서4:7~21

일 자:2011년5월 8일

 

새는 날기 위해서 창조되고

개는 짖고자, 닭은 울고자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닭이 울어서 새벽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

울 때 닭은 행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 때문에 존재할까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따라 지음 받았다는

그 궁극적인 형상, 모양은 무엇인가요?

사랑존재로써, 사랑받고 사랑할 때입니다

 

1)사랑의 기원

우리 사랑의 기원은 어디서 와야 되나요?

요1서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스라엘은 두 개의 큰 호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생명이 약동하는 갈릴리호수,

다른 것은, 소금 바다로 불리우는 사해입니다

 

이 둘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크기가 아닙니다

갈릴리 호수는 위에서부터 요단강물이

유입되어 사해로 나가는 반면

사해는 갈릴리 물을 받기만 하고 내 보내지

못하는 근본차이입니다

지리적, 지형적으로 사해가 낮은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인 경우 먹기만 하고 배설치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무슨 병이 올까요 ‘죽을 병’에

걸린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신비하게도 사람은 육체를 지닌 ‘영적존재’입니다

영적존재라는 의미는, ‘하나님과 교통한다’

‘하나님의 신이 함께 계신다’ 만 아닌

‘사랑을 먹고 사랑을 주어야 사는 존재이다’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하나님만큼 완전한 영적존재가 어디 있습니까?

지혜, 능력, 성품 등이 완전 하십니다

그럼에도 그 하나님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여

세상창조를 하지 않았습니까?

이는 ‘완전한 사랑’임을 반증 합니다

아니 이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창조되고

다스려지는 모든 존재에게 필요 합니다

풀, 심지어는 개 등

고추가 사랑을 받으니,

뱀장어가 사랑을 받으니, 면역력이 생겨 항생제

없이도 잘자랍니다

 

이와 같이 사랑을 받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여러모로 나타납니다

우리들은 어디서, 누구에게 사랑을 받아야 됩니까?

대다수가 땅에서, 주변에서 혹은 돈 주고

사랑을 받고자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사랑은, 분노와 실망을 가져다

줄 뿐입니다 완전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애증’이란 말이 나왔겠습니까?

 

우리의 사랑은 하늘에 속해 있습니다

주 예수를 통해서 그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1서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 사랑은 완전 합니다

하나님 사랑은 큰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은 무조건적입니다

하나님 사랑을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사랑은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입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이 사랑에 충격 받아 노예 선장에서 변화되어

목사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영국의 ‘존 뉴턴’입니다

그의 고백이 찬송가 405장입니다

 

누구든지 이 사랑에 기초하면 그 사람은

사랑의 갑부가 되어 ‘사랑찾아 일만리를 떠나는

삶의 방랑자‘기 되지 않습니다

 

어느 여성분은 아직도 “남편의 사랑에 대해서

확신하지 못한다“ 하는 고백을 해왔습니다

몸이 지치고 힘든 것은 익숙해져 이길 수

있는데 남편 사랑이 불확실한 것에 대하여

기쁨이 없다고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연세가 있어도 여성이었고

산 자의 모습임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시기 바랍니다

이 비극은 남편으로 부터가 아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연합되지 못한 모습입니다

 

그러기에 불행하고

그러기에 줄 사랑이 아닌 받을 사랑을 계수하고

있는 겁니다

 

반대로, 그 남편은 행복할까요?

얼마나 더 사랑해야 되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모두가, 사랑의 바다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이 이를 증명합니다

 

앞선 교회의 교회당을 건축할 때에

지반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국 큰 파이프를 많이 박고

그 위에 건축할 수 있었습니다

건축자는 “목사님 이 정도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끄떡 없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천만에요, 주님 오실 때에 무너질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에 뿌리 내린 사람은 주의

재림에도 안전합니다

 

사랑에 갈급하나요?

하나님 사랑에 불안합니까?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

파이프를 박으십시오

누구누구의 사랑에 연모하지 않습니다

그 유치한 사랑에 비위맞추지 않습니다

 

2) 주는 사랑

사랑의 실제는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입니다

사랑의 완성입니다

큰 사랑을 받은 사랑은, 그 사랑으로 먼데까지

파급시킵니다

미국 사람들은 I love you를 하루에 100번가량 한답니다

그러나 입술의 사랑인 만큼 가볍게

행동하여 곧 떠나고 등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아버지께 순종하셨고

의인이 아닌 죄인된 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워낙 크고 든든했기 때문입니다

요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다큐 영화가 (천국의 국경을 넘다)가 재방송 되었습니다

탈북자가 두만강을 넘어 한국에 오는 여정을

담은 영화입니다(보는 동안 가슴이 답답했지요)

어느 날,사역하는 목사님의 통장에 500만원이 입금되어 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아버지 장례를 치른 성도의 헌금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이 헌금을 갖고 탈북소녀 구출경비로 쓸 수 있었습니다

마침, 16세 소녀를 태국까지 안전하게 이주 시킨 후

그 후원자에게 탈북소녀를 전화통화 시켜주었습니다

수화기 저편에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노래가 나왔습니다.

 

이 북한소녀는 고아였습니다

북한에 살면서 ‘남한’도 못 들어 본 소녀였습니다

후원자와는 아무런 연고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노래에 울었습니다

왜 우냐고 할 때 "알지도 못한 사람에게

사랑받아서 운다"고 했습니다

사랑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겁니다

 

3) 사랑의 형태

 

남편의 사랑은 아내를 곱게 단장시킵니다

아내의 사랑은 남편으로 충성하게 합니다

부모의 사랑은 자식들이 용기를 얻게 합니다

자식들의 사랑은 부모로 하여금 더 큰 희생을 감내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야 합니다

모두가, 무연고까지 행복합니다

 

사랑의 형태가 무엇입니까?

아니 사랑의 속성이 무엇입니까?

이기적이지 않는, ‘이타적인 모든 것’입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는 것입니다

이 모습이, 주의 사랑에 근거한 사랑모습입니다

내가 살고자 하는 사랑은, 세상에 근거한 만큼

갈등과 전쟁의 요인이 됩니다

 

결론) 그래서 믿음, 소망, 사랑중 ‘사랑’이 최고인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까?

부활의 소망이 분명합니까?

그렇다면 사랑으로 증명하십시오

우리에게 사랑이 없다면

믿음은 여물지 않은 것이고

소망은 거품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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