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포도열매 > 설교말씀

포도열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03-15 22:23 조회 1,512회 댓글 0건

본문

 

결혼식에 가면 ‘인륜지대사’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이보다 더 절대적인 말은 ‘천륜지대사’가 됩니다.

인륜지대사는 사회적 관계라면

천륜지대사는 절대적 관개를 웅변합니다.

특별히 성도는 믿음안에서의 모든 관계가 성립됩니다.

하나님의 통치에는 우연이 아니라 섭리로 작용되기 때문입니다.

 

1)하나님과 예수님,성도

예수님은 포도나무,하나님 아버지는 농부

성도는 포도나무로 비유했는데

이 셋의 관계는 어떨까요?

있어도 그만,없어도 그만인 관계가 아니라

피차에 꼭 필요한 관계인만큼 절대적관계가 됩니다.

 

특별히 예수님은 농부되시는 하나님아버지나 그 가지인 성도에게

중요한 존재입니다.

포도나무가 없다면 농부는 의미가 없습니다.

본체 없는 가지는, 어떻습니까? 살았으나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관계의 유기적 구심점이 되고

생명의 구심점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보내신 그 하나님아버지를 나타내셨으며

성도인 가지를 세우시고 또한 열매 맺도록 하나님께 인도하고

성령님으로 말미암는 능력을 주입시킵니다.

 

이 구원의 일은 십자가위에서 일어난 단회적사건이지만

효력과 효능은 계속 유효하고 있습니다.

 

2)포도나무의 영광

포도나무의 영광은 잎이 무성하거나 뿌리가 실한 것이 아니라

가지에 포도가 많이 맺히는데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위의 대속은,주님 자신께 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이 날마다 더 하고, 그들이 사는 날 동안 착한 일들을 이루워

하나님의 뜻이 이 땅위에서 성취하는데 있습니다.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이신 만큼, 스스로 존재하시 듯이

어떤 일을 통하지 않고도 영광을 얻으시며 만족하시는 분이지만

그럼에도 가지를 위하시고 그 가지가 열매를 많이 맺게 될 때에

더욱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상황적으론,십자가의 대속을 이루기 위한

배반한 가롯유다가 밖으로 나갔을 때에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위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대속은“~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하여

저를 깨끗케 하시느니라“의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3)포도나무가지된 성도

성도는 무엇을 해서 ‘포도나무가지’가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의 은혜로 포도나무의 가지가 되었으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포도열매를 맺을 수 있는 깨끗함의 은총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포도나무의 가지가 됨,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입니다.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깨끗함,보혈의 공로입니다.

 

그럼에도 가지로써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심각한 이탈이요 직무유기요 불량가지요 타락된 변종가지인 셈입니다.

양은 털과 젖을 냅니다.

소는 고기와 가죽을 냅니다.

포도나무가지는 포도라는 열매입니다.

성도의 열매는 빛의 열매인‘모든 의로움과 진실함과 거룩함’입니다.

 

그 열매의 수혜자는 열매에게 있지 않고 본체와 농부에게 둡니다.

이것이 가지의 본분이고 사명입니다.

그럼에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어찌 됩니까?

농부는 구덩이를 판 후 거름을 두며 기다립니다.

그럼에도 열매가 없다면 ‘찍힘’을 받고 ‘불사름’을 당할 뿐입니다.

 

지방도시 ‘청도’에는 소싸움이 유명합니다

지금은 전통있는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싸움 잘하는 소는, 명품 소가 되고 소주인도 영예를 얻습니다.

주인은 극한 명품 소로 키우기 위해 온갖 투자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주인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소는 어떻게 될까요?

화로구이가 될 것입니다.

 

가지된 성도, 열매를 고민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 비결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3)내안에 거하라

열매 맺기 위해서 고민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비결 따라가야 헛되지 않습니다.

아십니까? 가지 혼자서는 열매 맺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 기능은 본체 되시는 주께만 있습니다.

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지는 본체에 붙어 있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께 대한 이탈보다는 연합,독립보다는 의존적이어야 합니다.

이 일에 노력해야 합니다.

주님은 명령하셨습니다.“내 안에 거하라”

상태를 점검하십시오

 

거하는 일을,믿음안에서 생활하라

성령님께 순복하라.등으로 말 할 수 있습니다.

둘이 다른 것 같아도 하나입니다.한 모양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주의 계명을 지켜’ 주의 제자가 되는

일입니다.그 계명은 무겁질 않습니다.“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성찬식은 이 모든 거함의 행동들의 기초입니다.

 

결론) 서로 사랑할 때,주의 제자가 되며 계명을 지키는 일이 됩니다.

곧 주와의 연합입니다.

여기에는 신비가 있습니다.사랑하는 나도,사랑받는 남도

오직 주의 기쁨으로 충만히 됩니다.

삶의 활력입니다.주님 주시는 최고의 박카스 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