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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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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02-12 20:49 조회 1,4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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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쥬얼리호의 석선장과 선원들 그리고

그 배를 탈취하고 선원들에게 폭행하며

총격을 가한 해적들의 관한 뉴스가

시간마다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인류역사의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악인이 득세하는 시대가 있는가 하면

의인이 득세하는 시대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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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 득세할 때에는 세상은 사나워져

다툼과 전쟁등의 앙화가 많이 발생합니다만

의인이 득세하면 평화가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요?

혼합된 시대입니다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1) 악인의 시대

악인의 시대 특징은

사람을 귀히 여기지 않습니다

그 시작은 ‘하나님 두려워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표적 정권은 김정일 집단입니다

 

악인들에게 있는 사상은 오직 ‘돈’, ‘재물’뿐입니다

공부의 목적도

종교의 목적도

결혼의 목적도 다 여기에 귀결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개방개혁이래 이 태풍속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춘절 때에는 심양에서 폭죽을 터트리다가

큰 호텔을 불태우기도 했답니다

왜 폭죽을 터트립니까?

액운을 쫓고 흥하기 위함이랍니다

전통이고 미신이기도 합니다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글자는 ‘흥’, ‘전’입니다

오죽하면 金자를 세 개나 붙여 쓰고 福자가 거꾸로 있겠습니까?

이 사상이 각종 불의를 부추킵니다

 

우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자본주의인 만큼 돈에 대한 애착도 집착도 대단합니다

특별히 자본주의가 민주주의와 함께 꽃을 피우다보니

폐단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돈’이 신흥종교의 교주가 되었습니다

‘돈’이 만사능력이 되었습니다

 

삶의 목적이, 부자인 것과 행복한 것과

의미에 있는 일의 추구와는 전혀 다릅니다만

우리는 같은 경우로 오판하고 있을 경우입니다

 

최근 보람된 일이 있었습니다

전도사 때 지도했던 중학생이 지금은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네팔 선교사의 파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서 호주에서 5년 동안 한인교회에서 시무했건만

그곳을 마다하고 ‘네팔’로 떠나기로 했기에 대견합니다

 

불의하게라도 ‘재물’을 모으고자 하는 세대에서는

좀처럼 찾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출산하고자 미국가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행동일 것입니다

 

‘네팔로 가는 이유가 무엇이냐?’ 했더니

‘가치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현대는 돈을 너무 사랑하고 의지한 나머지

이 가치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돈은 있으되 ‘의리’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더욱 외롭고 더욱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사탄의 미끼를 문 까닭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자들을 향해 분명한 경고를 하였습니다

 

2) 악인의 보응

잠3:33)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느니라

 

생애) 의인의 년세는 장구하거니와 악인의 년세는 짧으니라

 

자손)잠11:21)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재물) 불의한 재물은 자고새가 날아감 같이

필경은 중년에 날아감이 있으리라

 

이름)잠10:7)~ 악인의 이름은 썩으니라

 

소원)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고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워 지느니라

 

악인은 누구입니까?

불의한 재물 일지라도, 위하는 존재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불의한 이를 탐합니다

 

물질보다 사람이 그 마음에 들어 있고

머리에는 하나님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자연 악을 떡 먹듯이 악을 자랑합니다

‘여호와는 속이는 저울을 미워하시느니라’처럼

이들은 하나님앞에서 화를 자초 할 뿐입니다

 

3) 의인

의인은 누구입니까?

물질의 소유보다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존재입니다

 

물질 때문에 지구를 몇 바퀴 도는 것 보다

사람 때문에 돌 수 있는 것, 다르지 않습니까?

 

물질을 위해 물질을 투자하기 보단

사람을 위해 물질보다 더한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신앙이 무엇입니까?

기본 사상이 무엇 입니까?

하나님의 경외, 인간존중입니다

 

어느 종교이든 이 사상이 없다면

종교는커녕 주체사상만큼도 못 합니다

 

왜 하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경외하기에,

그 경외란 무엇입니까?

의와 선을 행하며 이웃간에 화평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제사하러 가더라도 형제간에 화목하지

못한 일이 생각나면 먼저 화목하고 와야 한다는

주님의 교훈이 있습니다

 

특별히 기독신앙은 이 일에 타종교에 비해

최고되어야 합니다

 

이 모습이 하나님 경외요

이 모습이 의리요

이 모습이 경건인 것입니다

 

4) 의인의 간구

이러한 의인의 간구는 다르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의인의 삶이 자태는 다르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경외와 의리가 합쳐져 신앙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이 일에 지혜와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참 믿음이 됩니다

 

결론) 우리의 본성은 타락된 본성으로

물질을 통한 ‘최고’의 욕구가 있습니다

 

거듭남이란 이 성품에서 죽고

‘하나님 경외, 사람과 의리’라는 새 성품이

심겨진 것을 뜻합니다

 

주님은 물질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불의한 재물을 취하려다가

형벌로 돌아간 것은 더욱 아닙니다

‘나’를 사랑하신 까닭에 나에 대한 ‘의리’로

말미암아 돌아가신 것입니다

 

주변을 보십시오

불의한 재물로 낙마되고 감옥가고 후손에게

불명예를 주고, 허다합니다

 

잠11: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감11: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임을 면케 하느니라

 

재물 따라서 신앙버리고 사람도 잃는 사람이 많습니다

반면 신앙 따라 그 신앙대로 ‘의리’를

지닌 사람도 있습니다

 

북미에는 신앙 따라 온 사람들로 이룬 만큼

신앙, 연합, 부요도 얻었습니다만

남미는 금 따라 온 만큼 다 잃어버린 국가들의

가난과 불행의 상징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사의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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