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품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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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의 마음의 아지트나 보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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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거나 외로우면 그 곳으로 숨고, 그 보물을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불신자인 경우 선술집이 되기도 하고 혹은 옛집, 혹은 부모의 산소,
여성인 경우 친정이 되기도 합니다.
보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진 ,반지, 약조문도 됩니다.
그 아지트가 성경인 경우, 그 보물이 말씀인 경우
복됩니다.
본문은 제 아지트이고 보물입니다.
소명받은 말씀이고, 주를 만난 말씀입니다.
처음으로 주의 말씀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가졌던 말씀이기에
종종 찾고 다시 곱씹어 보곤합니다.
1) 노 후
지난 연길의 호텔방에서 다시 이 본문을 보며 소명을 다졌을 때에
숨겨있던 ‘노후보장’을 보았습니다.
사46: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현대인들의 가장 큰 염려는 ‘노후대책’입니다.
생명은 연장되는데 비해, 노후대책이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자연 많은 대비책이 등장합니다만, 다 그림의 떡입니다.
대책을 위한 대비에 ‘경제’가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마귀가 역사합니다.
a.큰 염려를 갖고 살게 합니다.
그러나 아시길 바랍니다.
염려는, 아무런 문제해결의 능력이 없습니다.
다만, 염려는 근심을 만들어 오히려 쉽게 늙고 삶을 지치게 합니다.
잠17:22)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이러한 염려에 대한 주님의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오직 너희는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렇습니다.
염려에 대한 해결책은 주님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입니다.
착각말 것은 문제해결이 아닌 염려와 근심의 해결입니다.
b.너무 낙관적 삶을 살도록 합니다.
앞서 염려된 삶의 상반된 모습입니다.
낙관하는 것과 너무 낙관적인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낙관은 아름답습니다만, 너무 낙관적인 것은 긴장 없는 방임에 빠집니다.
그 모습은 뭐든 무책임하고 지나친 처사입니다.
노후의 대책이 너무 낙관적일 수 있습니까?
남이 아닌 나의 삶의 결산부분인데,
2) 바른 준비
그렇다면 ‘노후’를 위한 바른 준비는 무엇인가요?
성경은 결코 재정적인 것만 가리켜
“저것이 너의 든든한 연금이다.”
“이것이 너의 우량주다”하지 않았습니다.
재정만 가리킨 것은, 자본주의 탓입니다.
주의 말씀은“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이는 주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되어서까지 권고하시겠다 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능력도 없고 먼저 늙거나 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사람이 아니기에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기에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그 입에서 나온 말씀은 꼭 성취될 뿐입니다.
특별히,‘너희’이기에 특별한 개인만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삶은 물론 노후까지 의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로써 의탁할 수 있습니다.
*삶으로써 의탁할 수 있습니다.
기도로 의탁하는 일은 비교적 수월합니다만
삶으로써 의탁하는 일은 실제이기에 어렵습니다.
의탁하기 원합니까? 그 방식이 본문입니다.
a.내가 누구인가를 확인하십시오.
세상속의 내가 아닌, 명함의 내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내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앞에서 당신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은 모든 이들의 염려를 맡아 주시고,
전 인류의 노후를 보장해 주시지 않습니다.
천국이 보편적 인류를 위해 예비한 것이 아니듯이
염려와 노후보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문을 보십시오. 특별한 존재가 등장합니다.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여”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은 선민이었습니다. 모든 족속 중에서 택하심의 은혜를 받은
거룩한 족속입니다.
현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예수안의 모든 성도입니다.
하나님은 예수안에서만 죄인을 만나주시고, 그 죄인을 의인이라 칭하시고
그 의인에게만 아버지가 되시고 목자가 되시고 주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중요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감정이 있으신 인격적인 분이시지만
결코 감정따라 행동하지 않으십니다.
따라서 사람을 겉으로도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계시하신 말씀따라, 세우신 언약 따라 행동하십니다.
즉,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그분을 믿는 믿음안에서만
은혜를 주셔, 죄 사함과 영생과 보혜사를 보내사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에게만 그의 전인격과 생애를 보장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간택된 것입니다.
토기장이가 자기의 뜻대로 그릇을 만들 듯이,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이
나를 ,여러분을 예수께 인도하여 자녀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오, 예수님은 길이시오, 생명이시요,
떡이시오, 빛이 되십니다.
b.삶의 모양을 살피십시오.
야곱의집이요, 이스라엘의 남은 자로써의 거룩한 신분과
큰 권세를 지녀 보장을 받았다면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완전할 수는 없습니다만 믿음의경주하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삶이 부르심에 합당치 못한다면 어떨까요?
보장은 되었어도 효력은 상실됩니다.
이 효력을 위해 애쓰며 여러 곤란과 고통도 감수하는 것입니다.
곧 성도의 고난입니다.
자동차보험을 아시나요? 보장은 되었어도 예외가 있습니다.
음주운전, 무면허운전등은 보장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가치를 두고
주의 자녀된 만큼 주의영광을 추구해야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결론) 노후를 생각하십시오. 그래야 됩니다.
경제성만 따지지 마십시오. 입맛 없어집니다.
주님께 의탁합시다. 살맛납니다.
주께 의탁했던 모든 믿음의 사람들을 보십시오.
노후가 아름다웠습니다, 아브라함,이삭,야곱,욥,요셉,다윗,등을 보십시오
젊은 날에는 숨 쉬기 조차 힘 들었습니다. 노후는 생각도 못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들이 왜 힘들었습니까? 더 갖고 더 장수하고 더 존귀하고자 했습니까?
오히려 비우고, 내리고, 따르기 위해서 힘들었습니다.
신앙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장은,
*장수합니다.
잠10:27)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년세는 짧아지느니라
*부유함과 평강이 있습니다.
잠10:22)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아름다운 이름이 있습니다.
솔로몬은“의인의 자식의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고 했습니다.
자식이 이럴진대 당사자는 더 낫지 않겠습니까?
주님의 품안에 우리의노후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믿고 의탁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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