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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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
곧 나의 목표가 될 때 ‘삶을 허비하지 않게 된다’
고 설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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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오늘은 ‘하나님의 목적을 아는 방법’입니다
1) 마음의 소원
하나님은 내게 소원을 주십니다
구원을 이루는 거룩한 소원,예수를 닮고,
하나님을 아는 지혜에 목마름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하며 살까?” 하는
소원도 주십니다
이 소원이 하나님께로부터 심겨졌기에
‘소명’ 이라고 하며 내가 꼭 이루어야 할
명제이기에 ‘사명’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소원은 어떻게 확신합니까?
마음의 부담이 클수록 분명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에 부담을 가져보셨습니까?
옛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지 않게 되면
“화가 임할 것 같다”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써 “이 사명을
감당하는데 자기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겠노라“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누가 가장 무서운 사람입니까?
힘 쎈 사람, 싸움기술이 좋은 사람?
아닙니다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세상은 감당치 못 합니다
사명가가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까?
돈 많은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소원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게는 눈에 빛이 납니다
열정이 넘칩니다
이 소원은 특별한 계시와 방식으로
하나님이 직접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구약시대입니다
삼손, 사무엘등과 같은 사사와 예언자였습니다
아니 예수님의 12제자들도 주님이 직접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안에서 주십니다
똑같은 목사인데도
누구는 노숙자에게
누구는 환자에게
누구는 굶주린 아프리카에게
누구는 탈북자에게 가슴이 메어져 오는 것은
소명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든지 이 소원을 이룰 때
더욱 유용한자가 되고 더욱 삶의 가치를 갖게 되고
더욱 행복합니다
2)내가 누구인가?
여러분에게 어떤 소원이 있습니까?
그 소원의 부담은 얼마큼 됩니까?
일찍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아직 없다면 늦을 수도 있는 만큼 살펴야 됩니다
나의 소원, 내가 영의 사람인가?
육신의 사람인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영의 사람에겐 영적소원이 주어지고
육신의 사람에겐 정욕의 소원만 있기 때문입니다
롬8:5~6) 육신을 쫒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쫒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잠11:23)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만약 이 거룩한 소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종치 않으면 어찌 되나요?
“가시채로 뒷걸음하기에 네가 고생이라”
하심같이 본인이 고생합니다
다윗의 고백입니다
“내가 고난당하기 전에는 그릇 행하였으나
이젠 주의 율례를 배우나이다“
그러나 순종하는 자는 그 삶을 통해서
선한 목적을 이뤄서 기필코 영광이 됩니다
다만 순종했다 하여서
* 형통만을 기대해선 않됩니다
사도 바울의 이방인의 선교가 결코 형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큰 영광만 생각해선 않됩니다
나의 역할만 다할 뿐 큰 영광은 별도입니다
* 당장의 성과를 기대해선 않됩니다
연길에 가면 목사, 장로, 집사들을 대체로 알 수 있습니다
북한선교의 첨병들입니다
목사는 학교
장로는 병원
집사는 식당등을 운영합니다
공통된 것은 하나님이 주신 소원을 갖고
고국과 안정을 떠나 하나님의 손되고 발되어 일합니다
궁극적으로 통일의 역꾼이요
후대에는 민족화합의 일등공신입니다
이들에겐 형통과 큰 영광과 당장의 성과가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이런 일꾼들이 참 많습니다
크신 하나님나라요
크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3) 소원알기
하나님이 주시는 소원을 갈망합니까?
확실히 하고 싶습니까?
듣고 깨닫는데 힘써야 합니다
렘33: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니라
기드온 사사는 미디안 군대를 치라는
사명을 받았지만 소명을 확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표적을 구하였습니다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리니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사면 땅은
마르게 하소서“ 이렇게 되자 한번 더
구하였습니다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 다 이슬이 있게 하소서”
이후 그는 큰 확신속에서 이스라엘을 위한
용사로 전투할 수 있었습니다
* 우리는 대체로 ‘소명의식 없이 살고자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이루며 살고자하는
육신의 성품 탓입니다
* 소명이 왔다하더라도 확실히 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방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삶의 낭비’ ‘불순종’입니다
특별히 청년들은 이 거룩한 목적이 비전이 되어야 합니다
친구의 딸은, 어릴 때부터 주의 소원이 있었답니다
‘장래의 소원’을 적어 오라고 했을 때 비로소 알았답니다
그대로 되어 대학 졸업 후 이른 나이에 결혼하여
선교사부인으로써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결론) 무엇에 우리의 삶이 드려지길 바랍니까?
가장 귀한 가치가 무엇이라고 느낍니까?
어른들의 경우 꿈꾸는 노년의 삶이 무엇입니까?
정원의 삶입니까?
쿠르즈 여행입니까?
훗날 주 앞에 섰을 때
정원에서 오이 가꾸고 콩밭 매다 왔다고 하시겠습니까?
바닷가에서 조개껍질 줍다 왔다고 하실렵니까?
여유나 낭만 보다 소명을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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