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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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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0-11-18 20:47 조회 1,592회 댓글 0건

본문

일 짜: 2010.9.26

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골1:13~17

수원의 한 통닭가게 사장은

자신의 사업과 무관한 동네소식지를 만들어

돌립니다

그 소식지에는 자기 가게홍보는 전혀 없이

동네 소식과 오직 좋은 글을 엄선해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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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인즉 수년 전 60억의 사업을 실패한 후

통닭가게를 시작했는데 실의에 찬 자신을

일으켜 세워 볼 생각으로 좋은 글을 벽에

붙였더니 손님중 실패한 이가 보고

‘희망을 얻었다’는 편지를 받고 나서부터 였습니다

때론 한 줄의 글이 사람에게 희망을 줍니다

글 뿐이겠습니까?

한 마디의 말도 그렇고 한권의 책도

그렇습니다

어떤 내용이냐?가 살리기도 하고

반대로 죽이기도 하며, 흥망을 결정짓습니다

1) 지식

개인은 물론 모든 사람을 변화시킬

그 내용은 무엇일까요?

과연 있기나 할까요?

건강에 관한 내용은 건강한 사람에겐

매력이 없습니다

돈 번다는 내용은 부자에겐 시큰둥 하겠지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내용, 지식은

"하나님이요 사람"입니다

사람이 늙긴 하여도 잘 변화하질 않습니다

오죽하면 ‘세살적 버릇 여든살까지 간다’했으며

‘자기버릇 개 못 준다’ 했겠습니까?

그럼에도 사람이 완전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모양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대충 변화 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변화했기에 이 말을 씁니다

우리 신앙의 중심이고

우리 신앙의 시작점입니다

기독교의 한 획을 긋는 ‘바울’은

철저한 안티기독교인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변화했습니다

마침내 기독교의 초석을 다지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어떻게그랬을까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새롭게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유대교적 즉 구약개념의 하나님 지식에서

기독교적 하나님의 지식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의 지식

하나님의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당연히 있어야 할 지식이지만

유감되게 없습니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주관적인 지식일 뿐

계시해 준 객관적 지식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나님이 너무크고 너무 높고 너무 완전하신

분이기에 알 수가 없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든 하나님을 믿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한계적 존재입니다

한계밖의 크거나 작으면 없다고

치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장비를 이용합니다

먼 곳을 볼 때는 망원경

작은 것을 볼 때는 현미경

야간에는 투시경입니다

하나님은 자연과 성경과 예수님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아니 역사를 통해서도 뵐 수 있습니다

자연은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닫게 됩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천지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라‘

작은 하루살이를 보면 세심한 하나님을

느낍니다

많은 해양동물들과 꽃들을 보면

다양하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최근의 외신입니다

칠레의 유럽남부천부대가 새 은하를

촬영하여 소개했습니다

‘거대한 막대나선 은하’로 불리우는데

지구에서 약 600만 광년에 떨어져 있고

그 은하의 지름은 지구가 속한

은하의 2배인 20만 광년거리'입니다

얼마나 광대합니까?

그러나 하나님께 속한 창조물이고

구역입니다

성경은 이 하나님의 속성을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죄에 대해서 진노하시는 거룩함과 사람에겐

한 없는 자비를 지니신 사랑의 하나님을,

예수님은 눈 높이 맞추신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 모양으로써 하나님

우리 중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

우리 죄를 대속하여 영원 세계로

인도하시는 길 되시고 목자되시는 하나님을,

인류역사는 사필귀정이라 하여

진리와 공의에 의해 판단하시는 하나님을,

중요한 것은 사람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셔야만 알 수 있을 뿐입니다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호킹 박사는

‘신은없다’는 식의 발언을 했습니다

자기지식은 있으나 그 지식으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 받으면 애들도 할머니도

하나님을 알고 뵈옵고 교통하며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로 모시고 삽니다

사람의 진정한 변화는 하나님의 지식에서 옵니다

2. 사람의 지식

사람이 사람을 잘 아는 것 같지만

잘 모릅니다

내가 내 자신을 모릅니다

유감된 것은 이런 무지중에

'꽤 괜찮은 존재요'

'신적존재'로 격화시켰습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존재

하나님 없이도 살수 있는 존재

실제 그럴까요?

성경은 참 사람을 보여줍니다

‘지렁이 같은 야곱아’

‘흙으로 돌아 갈지라’

비록 형상이 하나님 닮고

육체는 오묘한 존재일지라도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지식이 없는, 죽은 사람은 가치가

없는 존재입니다

죄악 중에 잉태하고

죄의 노예로 살다가 죽은 존재와

그 후에는 지옥의 불 쏘시개가 되는

고통당할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인간의 날은 속히 날아간다’

그 모든 영화는 안개와 같다

땅의 수고가 헛되도다 등

다 무슨 말씀입니까?

지극히 유한존재요

절대적 의존적 존재임을 확실히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사람지식은 함께 합니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지렁이 같은 자신이 보이고

반면 자신을 높이면 높을수록

하나님은 가리웁니다

신앙과 불신앙은 큰 결국을 빚지만

누구를 아느냐의 차이입니다

그 차이는 얼만큼 아느냐?입니다

2) 믿음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한 체

세상과 사람만 알고 깨달으면

‘철났다’고 합니다

세상이치와 흐름에 맞출줄 아는 자각과

처신인 셈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하나님까지 인정합니다

그 하나님이 자신의 창조주요

주인이요 아버지요 구원자임을

고백하며 맞추고자 합니다

잘 맞추면 성숙의 사람이요

못 맞추면 미숙한 신앙입니다

철이 난후 믿음을 얻을 수 있고

믿음 얻은 후 철이 날수 있습니다만

순서에 관계없이 공통점은

하나님께 믿음을 둔 사람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둡니다

시59:16)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이들은 자신이 잘 먹고 잘 사는 일보다

이웃사랑이 있어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이 모습이 하늘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이고

‘거듭났다’할 수 있고

‘천국백성’이다 일컬음을 받는 것입니다

결론) 성도는 이 위대한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사함과 천국으로 옮김을 이미 받는 사람들입니다

1967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는

세계 4000명의 정신과 의사들이 모여

‘정신치료에 있어서의 인간의 가치’라는

대회가 열렸드랬습니다

3명의 강사가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첫 번째 강사는 롬박사였습니다

그는 인간이 인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길을 인간마음속의 ‘믿음’이라고 햇습니다

두 번째 강사는 잰느 박사였습니다

그는 "소망"에서 찾았습니다

세 번째 강사는 시친박사였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상처받은 마음을

갖고 있기에 “무조건 적인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신학자도 신자도 아닌 이들의 발표가

성경과 부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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