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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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롬12:14~21
일 짜: 2010.9.12
우리 모두에게는 나름대로 추구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개인.교회,회사,국가 심지어
시대의 '시대적 가치'도 있습니다
변화하는 세상인 만큼
가치도 변하지만 변하지 말아야 할
아니 더욱 곤고히 해야할 가치가 있습니다
즉 '모든 사람과의 평화'입니다
1)평화
최근 미국의 한 목사가
'코란'을 불 태운다 하여
긴장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과연 옳은 일인가요?
그 목사 개인의 가치로써는 옳을지 몰라도
코란을 불 태우면 심각한 갈등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성경'을 불 태우는 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번영이나 진보나 안정보다
'할수만 있으면 모든 사람과 평화하라'고
하셨습니다
비슷한 말씀으로
"육선이 가득하여 다투는것 보다
마른 떡 한 덩이 놓고 화목하는 것이 낫다" 했고
"큰집에서 다투는 여인과 사는 것 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낫다" 로써
평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평화보다 나은 가치가 있을까요?
이 평화를 위해서 주님은 오셨고
이 평화를 위해 교회를 세우셨고
이 확장을 위해 보혜사를 보내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평화는 '교회의 가치'이기도
하지만 '인류의 최고가치'입니다
하나님과의 평화
이웃과의 평화
자신과의 평화
문제는 이 평화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으면'
즉 모든 방편과 가능성을 동원하여
추구하고 수호하고 보존해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평화는 하나님나라의 근본이고
'악인에게는 평안함이 없느니라'
특별히 하나님 백성된 성도에겐
의무이고 권리이기도 합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니라'
이 평화는 고요함이 아닙니다
비무장지대가 고요하다해서 평화롭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긴장이 있는 곳입니다
이 평화는
1.같은 목적을 지녀야 합니다
2.성령의 온유와 겸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교회나 교단조차도 하나되지 못한체
갈등하는 것은 유감입니다
또한 이 속에서 각기 다른 이념,
민족, 신앙이, 평화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2) 모든 사람과
부부도 뜻을 맞추지 못해 헤어지는 마당에
모든 사람과 평화가 과연 가능하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절대로 평화하라'고
하지 않고 '할 수 있거든 평화하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인간은 달라도
그 인간성은 '평화'임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이 숭고하듯이
인간의 가치성은 평화에 있습니다
갈등하고 전쟁하는 것도 인간성이긴 하지만
원초적인 인간성은 아닙니다
원초적인 인간성은 평화입니다
타락은 불화를 만들었지만
구원은 평화를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새 계명이 주어졌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반복하면 "내가 너희와 평화한 것 같이
서로 평화하라." 입니다
우상숭배, 간음, 도둑질하는 이와도 평화해야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며
저주하지 말아야 되고
즐거워 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왜 그럴까요?
바보나 어리석음 때문이 아니라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완전해서 사랑하신것이 아닙니다
1.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사랑하셨습니다
이 믿음에 기인하여
나와 다른 사람도 용납하며 관용을 베풀며
평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2.원수갚는 것은 하나님께 있다 입니다
우리의 믿음 내용중 삼위일체를 믿지만
하나님의 심판도 믿어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심판은 진리대로의 심판입니다
평화를 추구하는 나에겐
평화상을 주시겠지만
불화한 다른이에게는 진노로 갚으실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평화하라를 오해하면
종교의 연합이나 일치를 강조하는 것
같지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상 숭배자와 함께 먹을 수도 없습니다
신앙의 이름으로 함께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배척대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한시대, 한지역민으로써는
평화해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형상따라 지음받은 존재요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고자 기뻐하시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할 수 있거든'이 있습니다
물론 외면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평화'한다면 더 고상한 신앙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신앙에 대해선 양보하거나
포기해선 않됩니다
그러나 나에 관한 한 양보하거나
포기할 수 있어야 됩니다
평화를 만드는 일입니다
무엇이든 싸워서 이길순 있어도
변화시킬 순 없습니다
오히려 반발과 복수를 낳게 됩니다
그러나 평화를 위해서 양보 희생 긍휼을
배푼다면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 나라는 총 칼과 같은
무력의 나라가 아닙니다
사랑,자비, 인내의 나라입니다
전쟁보다 평화속에서 임하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평화의 왕이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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