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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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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0-12-25 03:37 조회 1,290회 댓글 0건

본문

신앙과 생활은 별개의 일이 아니라

불가불의 하나의 모습입니다

 

늘 글을 보내오시는 원로 목사님이 겪은

얘기입니다

 

심방을 가기 위해 택시를 탔더니

택시기사가 말을 걸더랍니다

그러면서 자기 집의 얘기를 하더랍니다

4형제의 부인들이 있는데

둘은 교회의 권사고

둘은 불신자랍니다

 

어머니가 병들자 수발드는 일에

교회 다니는 부인들은 교회일이 분주하다고 하면서

결국은 모른 체하고 불신자들인 두 부인들이

수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목사님은 ‘신앙중독’을 지적하고자

하신 말씀이지만 이 잘못된 신앙으로 인해서

택시기사도 결국은 신앙을 포기하게 되었다고 하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1) 성경원리

성경에는 신앙의 원리가 들어있습니다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성경은 진리이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등등입니다

 

‘원리’입니다

이 내용을 ‘믿어라’인데

마음만도 아니고

입술만도 아닌 전인격입니다

즉 행위와 삶이 증명되어야합니다

 

이 삶의 증명은 교회당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곧 세상입니다

가정, 직장, 그리고 발길가고 머무는 곳 모두입니다

 

구약의 구성이 웅변해 줍니다

창세기의 창조된 백성이

출애굽기의 구원을 받았기에

레위기의 예배자로 삽니다

예배가 무엇입니까?

들어간 가나안 땅에서의 거룩함과 성결입니다

 

복음의 꽃이 담긴 로마서도 이 모습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처음부분에는 믿음의 교리를 말씀하다가

후반부분에서는 믿음의 삶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우리 강한 자

즉 구원받고 영생을 갖고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성도 아닙니까?

이 보다 더 강한 사람이 있습니까?

영화에서는 배트맨 아이언맨등이

강할지 몰라도

실제에는 성도밖에 없습니다

강해서 강한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거룩은 물론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롬8:37)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이렇듯 강한 자에게는 역할이 있습니다

책임이 있습니다

곧 사명인데

롬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즉 신앙은 교회당안에서가 아니라 이웃세계에서

그 모습은 자기사랑이 아니라 타인사랑입니다

 

어느 글이 생각납니다

친절은, 손님앞에서 내가 웃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내 앞에서 웃도록 하는 일이랍니다

 

내가, 교회가 있으므로

1.국가가 기뻐야 됩니다

최근 북한의 도발로 안보의식이 새로워졌습니다

한 승려가 절 고치고자하려던 비용을

방위금으로 헌납했습니다

‘국가가 있고 절이 있다’ 하면서,

맞습니다 참 잘 한일입니다

 

신라의 원효대사도 그랬습니다

부처에게 기도만 하므로 국가를 위기에서

건질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승려를 모아 싸웠던 것입니다

 

우리들의 기독신앙은 국가를 위하는 일에

어떻게 표출되어야 합니까?

국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와

군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기도는 물론 세상보다

앞서 ‘성금’을 내는 일에도 앞장서야 됩니다

 

2.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곳에 기쁨이 주어집니까?

불편함이 주어집니까?

 

교회당 건축을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쁨보다 불편이 많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제자들과 옛 성도들은 이렇게 믿지 않았습니다

즉 이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롬15:5~6)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 곧

그리스도 예수를 본 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려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도다

 

3) 영광

성도들의 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영광되게 하소서 혹은

영광 돌리게 하소서 입니다

그럼에도 제일 부실한 것이 ‘영광’입니다

왜 그런가요?

영광을 명사나 형용사로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영광은 ‘동사’아니겠습니까?

 

우리 성도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이

이웃에게 있을 때만이 비로서 영광이 드러납니다

 

이 일은 예언적이고 성경적인 교훈입니다

롬15:9) 이방인으로 그 긍휼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하심이라

기록된 바 이러므로 내가 열방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롬15:11)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성도들이 잊지 말 것이 있습니다

 

롬15:7)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받는 것, 보내는 것, 배구에선 토스라고 합니다

주님께도 우리에게도 직접적인 영광을

돌리는 일이 있지만 간접적인 영광을

돌리는 일도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통해서 우리는 이웃을

통해서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이때 주님으로 말미암는 소망이

이웃들에겐 주어지게 되고 (롬15:12)

성도들에겐 모든 기쁨과 평강이 믿음안에서

충만해집니다(롬15:13)

 

결론) 교회 안내위원들이나 전도대원들이 어깨에

드리우는 띄를 보면 한결 같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볼 때 마다

‘어쩌라구요?’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꾸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라든지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사랑은 내 희생감수도 되지만

상대를 기쁘게 하는 일도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안에 충만해져 세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세상과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양보 할 수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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