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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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눅19:1~10
일 짜: 2010.7.11
하나님께서
하와를 <돕는 배필>로써 아담의 짝이 되게 하신것을 보면
사람은 처음부터 부족함이 많은 존재임이 증명됩니다.
1)사람
누구든, 완전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 불완전함이
나도 남도 망하는 단초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살고 살리는 방편이 되기도 합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뛰어난 왕자였습니다
그럼에도 그 뛰어남이 아버지를 모반했고
그의 아름다운 머리카락은 나뭇가지에 엉켜 죽음을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혹은, 주께서 이르시기를~
아님, 성령께서 밝히 말씀하시기를~ 하여
직접 말씀하기도 하시지만,
여러인물의 성공, 실패를
기록하여 후세에 교훈하고 있습니다
아간의 물욕은, 그의 집안의 몰락을 가져왔고
유다의 배반은, 비참한 죽음을 초래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열국의 아비가 되었고
삭개오의 열정적믿음은, 문제와 장애와
부족함을 초월하는 도전적 믿음을 보여 줍니다
2) 삭개오의 장애
삭개오는 많은 문제의 장본인 입니다
(1) 키가작은 핸디캡이 있습니다
남자의 작은 키는, 특별히 대중앞에서
도전보담 포기를 부추킵니다.
(2) 세리장이라는 직업니다
지금이야 세무공무원이 각광을 받지만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로마의 공복인 만큼
자기 백성들에게는 흡혈귀처럼 치부되었습니다
비슷한 예로, 창녀와 동급이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남편 5명을 두었던 까닭에
동네에서 경원 당하고 멸시 당한것을
견주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키작음은, 서글픔을 주었다면
세리장의 직업은, 비참함을 주었을 것입니다
끝나지 않은 서글픔, 그리고 비참함에
무엇을 할수 있었을까요?
주님이 오셨다한들
나서지 못했을 겁니다
민중이 두렵고 잘타가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삭개오는 주님을 뵈온다는
신앙적 일념으로 이 장애를 뛰어 넘었습니다
여기에 그의 믿음과 열정을 볼 수 있습니다
2) 삭개오의 믿음
주목받기 꺼려하는 이가,
키 작음이 드러나는 이가,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삭개오의 훌륭함이 여기에 있습니다
믿음은 행동으로써 증명 됩니다
주님때문에 수치를 감수한것입니다
주님 때문에 손해를 감수 한것입니다
현대의 많은 신앙처럼
'주님 덕만 보겠다고' 하는 이들과는
전적으로 다릅니다
현대는 작은 장애가 문제가 있어도
걸려 넘어집니다
그리곤 여러 핑게를 댑니다.
-돈이 없어서
-옷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거리가 멀어서 등
뽕나무를 오르고, 주님을
찾아야 할 성도가, 오히려 등집니다
아니 세상에선 적극적입니다.
왜 그럴까요? 장애와 문제가 아니라
진짜는 믿음이 없고
진짜는 열정이 없고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믿음과 열정과 도전을 주문하십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계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 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우리의 착각은,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
사랑이시다.만 믿는데 있습니다
이 믿음속에서 내 의무, 내 거룩, 내 충성은
생략된체 권리 즉 복만 주장하며 사모합니다
과연 하나님이 그러실까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열매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사르리라 는
무슨 의미 입니까?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리라는?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의 천사들 앞에서 저를 시인하리라 등
상대적 아닙니까?
왜 믿음의 영웅들이 그토록 복음을
위해 수고하며 진리를 붙들며 죽어 갔을까요?
하나님의 보상의 가치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보상의 가치를 아는 존재가 또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마귀는 장애와 부족함을 갖었기에
주앞에 나가지 못하도록 흔듭니다
굳세지 못한 믿음은 이때 넘어가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심지 않고서는 거둘수없으며
심은대로 거둡니다.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납니다
하나님앞에 무성의를 심으면, 무성의를 거두고
하나님 앞에 불충을 심으면 불충을 거두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면
주님은 그들을 <존귀케> 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주님 사모하며, 여러 장애를 초월하여
삭개오가 뽕나무 위로 올라가니
눅 19:5)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 오라
내가 오늘 네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부럽습니까?
삭개오의 믿음을 소유하십시오
벧전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수 없는 영광 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주님을 사모하며
뵙기를 원하는 일에, 문제와 장애를 초월하여 뽕나무 위에 올라가는
열정을 본받으십시오
참된 믿음은 반드시 사랑의 역사를 이룹니다
결론) 지난 22일에, 상암 월드컵 운동장에서
평화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약 6만이 넘는 성도가 기도회를 가졌는데
거의 모교회 교인들이었습니다
60만 교인중 십분의 일이 참여했나 봅니다
다른 교회의 교인들이 분주하다
피곤하다, 집에 일있다 하며 기피 했을때
이들은 온것 입니다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그들은 열정이 있는가?
성품인가? 믿음인가?
둘다 였습니다
열정적인 성품은 믿음의 진보를 이루고
참믿음은 열정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세계제일의교회는 그냥 된것이 아닙니다.
일산제일교회 이럴 수 있습니까?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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