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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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예용범 목사
본 문: 행:1:12~14
일 자: 2010.7.4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성령강복하심은
인류역사와 기독교 역사의 큰 전환기적
사건이었습니다
이 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증명되고
교회가 시작되었으며
예수의 제자가 아닌 증인들이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순절 성령강복하심은
역사적으론 단회적 사건이지만
의미적으론 지금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놀랍게도 오순절 성령강복하심을
의미적으로 받아들인 오순절 계통의
교파들은 남미를 비롯한 세계각국에서
활발한 부흥을 이루고 있는 반면
역사적 사건으로만 받아들인 교파들은
의전과 전통과 교리만 붙잡은 나머지
화석처럼 굳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때야 됩니까?
오순절 계통만 혹은 의전적인 계통만으로
양분되어 있을 것이 아니라
이 둘이 합쳐져야 됩니다
교파의 통합보단 개인의 신앙에서의 그리고
목회적 통합이 나을성 싶습니다
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곧 사도행전의 주님 세우신 초대교회 모습이요
참 교회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1)진정한 교회
진정한 교회의 절대적 요소를 아십니까?
회당이나 사람들이 아닌 성령님이 계셔야 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요 지체인 만큼
그 모든 자양분이 하나님께로부터
흘러 들어 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교회 이름이나 건물의 위치나 모양
사람들의 수준이나 지식 보단
예수님의 믿음과 함께 성령충만함을 입어야 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
곧 예수님의 영이십니다
능력의 영이시고
위로의 영이시고
진리의 영이시고
영광의 영이십니다
이 성령님이 성도 개개인에게 충만이 덮어 주실 때
비로써 개인이나 공동체는 능력이나
진리면에서 그리고 생활면에서
예수화되고 예수동행이 이루어집니다
사도행전의 교회 구성인들은
현대인 보다 못한 지적수준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시 시대 상황은 어땠습니까?
지금보다 더 두렵고 살기 힘든 시대였습니다
로마 식민지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성령충만함을 입자
결국 로마와 세상 두려움과 영적 암흑의
시대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현대는 어떻습니까?
교회는 많아도 힘이 없습니다
성도들은 세상에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지식부족이요
용기부족인데 그 근본 이유는
성령의 결핍인 것입니다
멋진 예배당
웅장한 예배, 신나는 교회 생활을
사모해도 성령충만을 사모하지 않으므로
이 불행의 단초가 된 것입니다
2)성령충만
성령충만을 사모하십시오
성령충만을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게 배우고 함께한 제자들조차 성령충만 했다면
우리는 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이들에게
예수님이 성령님을 보내셨다면
현대의 우리에겐 더 하지 않겠습니까?
이 성령충만의 비결은
1.성령께서 보혜사로써 오신다는
주의 말씀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림은 믿음의 모습입니다
기다림은 사모의 모습입니다
2.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성령은 잠자는 성도에게 오시지 않습니다
tv앞에만 있는 성도에게 오시지 않습니다
형식적으로 기도하는 이에게도 오시지 않습니다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절대적으로, 적극적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성도에게 기필코 오십니다
3.다락방
오늘의 모습을 보십시오
작은 다락방이지만
초라한 공간이지만
주를 믿는 성도들이 주의 말씀에
의지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더니
그들 모두에게 오셨습니다
이때 “진동”도 함께 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락방”이 아닙니다
성령님이십니다
시내산에 강림하셨던 하나님이,
마구간에 오셨던 하나님이,
다락방에도 오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오셔야 합니다
사람들의 문제는,겉을 보는데 있습니다
사람을 봐도 책을 사도
커피 한잔을 마셔도 심지어 교회당을
선택해도 그렇습니다
자연, 세상은 색깔을 많이 입힙니다
회칠, 은칠, 금칠 등
그러나 성령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애통과 사모함과 감사함과 믿음등
우리 교회처럼 연세드신 어른들이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결론) 마귀는 성령충만을 싫어합니다
두려워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을 방해하곤 합니다
염려와 근심 분주함 의심등을 부추깁니다
이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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