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생수 > 설교말씀

생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0-07-11 23:22 조회 1,343회 댓글 0건

본문

설 교 자: 예 용 범 목사

일 자: 2010. 05. 30

본 문: 요 4:1~14

두 웅덩이가 있습니다
하나는, 인공의 웅덩이로써 가뭄시 곧 마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천연의 웅덩이입니다
언제나 물이 솟구칩니다
그 물은 생수요, 참 생명수입니다
설령 웅덩이에 온갖 잡동사니가 가득
찼다하더라도 그 잡동사니만 제거하면
언제나 생수는 솟구치고
동물과 식물과 인생에게 생명을 주는
생명수가 됩니다

1) 이삭과 우물
이삭은 아브라함의 외아들입니다
그가 거부가 되어 그랄 골짜기에 우거할 때에,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습니다
이는 아브라함 죽은 후에 불레셋 사람들이
그 우물을 메웠기 때문입니다

이삭의 방식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새 우물을 팠다면 인공우물이
될성 싶으나, 아브라함의 우물은
비록 메워졌어도 참 우물이기 때문에
메운돌만 제거한 것입니다

우리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한다면 종교입니다
종교란, 내 힘으론 구원을 이루고
내 힘으로 변화를 이루고
내 공력으로 하나님께 가고자함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끝이 있습니다
인공 우물이 곧 물이 마르고 바닥을
들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렇치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이루신만큼, 항상 내 안에서 솟구치고
완전합니다
종교가 기계적이고,따라서 예측할수 있다면

복음은 자율적이고 어느 누구도 예측할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하시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아버지와 형을 속여, 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가야 했습니다
루스더라는 곳에 이르러 돌을 베게 삼아
잠을 청할때 꿈속에서 사닥 다리가
내려와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였습니다
복음의 진정성 입니다

내가, 야곱이, 하늘에 사닥다리를
댄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사닥다리가
내려 왔기 때문입니다

종교의 한계는, 내가 사닥다리를 대는 일입니다
애씀은 있으나 결국 실패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렇치 않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찾으시고
하나님이 우리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이 은혜를 통해서 구원하시고
마침내 우리 신앙은 완성 됩니다

또 있습니다
그 야곱이 금의환향하며 고향으로 되돌아 옵니다
화해하지 못한 형의 노함이 두려워
얍복강가에서 경야 하면서 시름 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 옵니다
야곱은, 그 하나님의 사자를 죽기 살기로
붙잡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야곱의 환도뼈를 쳤지만,그래도 붙잡습니다
야곱은 거기서 마침내 하나님 사자의 축복을 받습니다
참 32:28)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2) 사마리아 여인
본문의 사마리아 여인은 모든 인생의
피곤함을 웅변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희락이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만족함이 없었습니다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다 떠나고
현재도 자기 남편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피해 한낮에 물 길러 올 만큼
주변에서 외면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를 찾아 주셨고
참 생수가 되시는 자신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내는 샘물이 되리라.

그렇습니다
인생의 만족함을 얻고자 애쓰는
모든 행위는 피곤함을 더 할 뿐입니다
"여러책을 짓는 일도 피곤한 일"입니다

인공웅덩이에 물을 파는 일과 같습니다
삶의 만족과 기쁨과 감사는 잠시 뿐입니다

시대가 바뀌니 새 유행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모시고, 주님안에 사는 삶은
(1)그 속에서,육체나 유행이 아닌 깊은 내면에서의
활동이 있습니다.
형편과 시대에 상관 없습니다

(2)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평안은,
소유나 집착이 아닌 자율적인 만족과
희락과 감사의 능력입니다

(3)샘물이 되리라
물이 절대적이듯이 주님과 연합된 주의생명과
그 생명력은 죄와 사망을 이겨 그 사람을 땅에서만 아니라
영원히 살도록 합니다

3.점검

여러분을 점검해 보십시오
목마름이 있습니까?
만족함이 있습니까?
그 목마름은 어떤 것입니까?
목마름의 해결을 위해서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행여 기독교의 우물을 파고 있지는 않습니까?
목마름과 피곤함을 더할뿐 입니다

이제는, 이미 내 앞에 생수가 되신
예수님이 솟아 오를수 있도록
여러분의 공력, 죄악, 염려, 나태, 불신등을
제거 하십시오

그리하면 생수를 마실수 있습니다
생명수를 흠껏 마실 수있습니다

결론) 내가 이루는 신앙은 종교입니다
내안에서 주님이 이루는 신앙은
복음신앙입니다

유대교의 실패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목마르는 종교에서 구원하고자
주님이 우리속까지 오셨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내가 예수믿는 것인냥'
착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를 택한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택한것입니다
내가 주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내게 믿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에서의 주체는
언제나 주님이십니다
내가 주체가 되면, 곧 마르는
웅덩이를 파는 신앙이 되고
곧 실패하며 이 시대의 사마리아 여인이 됩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체가 될때
내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수와 같은 생명신앙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